개쩌는건 미사일 떨어지는 지점따라 요격 필요한 미사일만 골라서 요격한다는거 최적화오짐

이스라엘도 민간인에게 백린탄을 쓰기떄문

서로 복수의 전쟁범죄 반복하면

결국 강한 집단이 약한집단 멸족시킬듯 ㄷㄷ

외신도 이스라엘이 존나 비싼 방어시스템 가동시켰다고 하더라고

자국민 목숨에 뭔 돈 계산을 넣어 ㄷㄷ

아이언돔 발당 가격에 비해 하마스 측에서 쏘는 미사일은 상대적으로 엄청 저렴한 일반 미사일이라서 하염없이 쓰기에는 비경제적이긴 함. 돈 아까우니 방어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돈 아까우니 팔레스타인놈들 그냥 쓸어버리자가 득세할 수도 있다는 뜻.

뭔 소리하는거야 팔레스타인이 선제공격해서 다 막았는데 그거에 경제논리가 들어가는게 존나 맞는논리인가하는건데 그럼 우리도 북한이 서울공격해도 막지말자 돈아까우닌깐

막는데 돈아까우니까 서울공격하는걸 막지말자X 막는데 돈아까우니까 우리가 먼저 평양을 후려치자O

윗댓말은 1000원짜리 종이로켓 막는데 2000만원짜리 미사일을 계속쓰면 국고손실 어마무시하니까 이스라엘이 우리돈 거덜나기전에 팔레스타인을 갈아엎어버려야된다는 주장에 명분이 생긴다는 뜻

뭔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예측하지? 어차피 이스라엘 주기적으로 팔레스타인 공격함 괜히 팔레스타인이 몇십년동안 평화였는데 쏜것도 아니고 서로 쏨 자국민 지키는데 경제논리는 들어가면 안되

돈으로 로켓쏘는데 로켓살돈 없으면 그땐 뭘로 막냐

그리고 안보에 경제가 개입하면 안되지만 고려를 안하면 북조선꼴남. 무기사느라 밥살돈 없어서 굶어뒤짐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1/05/11/iron-dome-missile-rockets-gaza/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10만원짜리 로켓막는데 8000천만원짜리 로켓 쓰는건 좀 아닌것 같단 소리도 나옴. 저쪽은 지들 머리위에 당장 연필로켓 떨어지는놈들인데 저런 말을 함.

그렇게 되면 차선책으로 발사원점을 조져버리자는 소리가 나올텐데 이게 고등학교 실험실에서도 만들 수 있는 로켓이라 우리 연평도때처럼 포대에 포탄퍼붙는게 아니라 도시전체를 밀어야 되는다는 결론이 나옴.

안그래도 하레디부터 시작해서 내부문제로 골치아픈 이스라엘인데 밖에서 이번처럼 대규모 어그로 끌면 외부의 적부터 조지자는 여론으로 몰아가게 되어있는데 일상을 지켜주는 아이언돔에 한계가 온단 소리 들리면 15년도 지뢰도발때처럼 예비군복부터 찾을걸

안그래도 어젠가 그젠가 예루사람에 있는 무슬림 모스크 태우면서 여론 돌리기 시작했고

이 말이 맞는거 같긴 한데 어차피 팔레스타인인을 쏴죽이냐 말려죽이냐의 차이일거 같음.

그래서 이스라엘 미국이 레이저기반 CIWS개발한다 했는데

발당 비용이 1달러지

개발비 따지니 미사일보다 효용성 떨어지고 답이 없어서 저거 쓰는중임

이스라엘로선 선택지가 없음

여기 또 숲 가리키는데 나뭇잎 보는 놈 나왔지요ㅋㅋㅋ

이분 왜 독소전에 소련이 이긴지 모르시는 분

아 제발!!!!!!!!

ㅋㅋㅋㅋ 개념좀

자국민 지키는데 경제논리 전세계 그 누구보다 철저한 한국인데수웅

몸아픈사람까지 강제징용해서 갈아넣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ㅋㅋㅋ

하마스의 로켓 공격은 한동안은 깔짝대는 수준이었으니 아이언돔이 까삼보다 훨씬 비싸더라도 민간 피해를 막는다는 점에 있어 비용 대비 효능이 더 크겠지만, 이번처럼 양 측이 작정하고 충돌하면 백 발 단위로 로켓 공격이 이뤄지는데 그만큼 아이언돔을 구비하는 비용이 올라가고 재정부담도 심해지니 비용 대비 효능에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이스라엘은 미국으로부터 미사일방어에 관한 자금지원을 받고있음.

물론 민간 피해를 막는 건 국가의 중요 과제이나, 아이언돔만이 현 상황에서 유일한 해결책이 아님. 결국 이스라엘군도 방어만 해서 해결할 일이 아니기에 첨단 감시 자산으로 가자 지구 감사하다가 하마스가 도발하면 체공 중인 전폭기로 도발 원점을 갈아버리고 있음. 지상군도 들어갔다고 하고.

뭔 경제논리가 들어가면 안돼? 돈 때문에 전쟁하는 애들한테

쇼미더머니 치트키 치고 군사비를 무한대로 쓸수있는게 아닌 이상 저거 내내 쏘자면 결국 탱크니 헬기니 전투기니 하는 다른 군사비 전용해서 써야하는건데 그건 뭐 자국민 지키는데 안 쓰냐?

솔직히 일반 미사일이라고 하기에도 뭐함. 까삼 로켓 막말로 메커니즘 따져보면 물로켓에 탄두 달았다 수준이라..

한국은 이미 돈계산하는뎅.

너의 말이 맞아 ㅎㅎ

경제적으로 따져도 로켓 맞고 터질 인명,재산피해 생각하면 존나싼걸텐데?....

어디 재수없는곳 맞으면 조단위로 날라간다

이스라엘도 IT분야 강국이라 주요 서버나 석유,LPG,탄약고 저장고도 있는데 맞는순간

개작살 나는거임

아이언돔 1개 포대 가격이 600억인데

패트리어트 포대는 수천억임

800발 날렸다면 400억인데 이건 패트리어트 미사일 겨우 10~15기 가격임

사드는 한개 포대가 조단위고 한발에 150억한다

사람죽는거랑, 중요시설 파괴돼서 입는 피해랑, 그 시설 복구비는 왜 계산에 안넣노 ㅋㅋ

1발당 1비트코인

실질적 행정수도는 델아비브 이스라엘은 마음만 수도..

맘먹고 하면 할수있지만 중동 정세 십창나서 방위비, 외교비, 긴장감 몇배로 커짐 ㅋㅋㅋ

지금 이란이라는 공통의 적 때문에 이스라엘과 아랍이 손잡으면서 팔레스타인이 끈떨어진 신세가 되어가고 있음...이대로 가면 이스라엘이 ICJ까진 안 가는 수준으로 팔레스타인 적당히 밟아버려도 크게 10창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미사일이 제대로 날아와 터지면 피해가 수억원임

공항떨어져서 활주로에 박혀봐라 활주로 복구하느라 돈들지 비행기 못떠서 손해보지

비행기에 피해가면 그거 또 수리한다고 수천 수억이고 비행기라도 터지면 수억은무슨 수십억 수백억이 날아감 

발당 5000만원을 들여서 막았을 때의 피해보다

발당 5000만원을 들이지 않아서 발생할 인명 재산 시설 피해가 더 심할테니깐

물론 하마스는 존나 저렴한 물로켓 수준 로켓으로 이스라엘한테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셈임. 그러니깐 이스라엘도 원점 발견되면 무자비하게 갈아버리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