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말고도 미국도 했었고, 스웨덴도 비교적 최근인 1970년대까지 했었음.

외국에선 70년대까지 했던 터부라면

어떻게 한국에서는 2020년도에 여성들 인식 다수가 그때를 따라가는지 이해가 안됨

성인지 감수성이 충만하면 저렇게됨

게르만 제국의 트루 후계자 한국

당장 우리나라도 1978년까지 한센병환자 강제 불임시술, 낙태했음

1978년이면 아주 오래전인걸?

성매매 자체가 불법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다 오픈하는게 맞다고 봄

그러면 니 말대로 장애인 성 도우미는 합법화된 성매매를 일종의 보조금으로 도와주는 형태가 되겠지

장애 등급을 제한하면 되지 않을까?

못생겨서 장애등급 1등급을 받는 게 아니잖아.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합법적인 일자리도 되고 좋겠구먼

그럼 일단 불법부터 풀어야지

그럼 성매매합법화 하면 되겠네

동의함. 저렇게 천박할 수가 없음

공감능력도 능지에서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매우 동의함

랜덤박스로 가려서 촵촵 받았는데 동성이면, 난 바로 발기부전 올 듯...

일반적행동자유권에 포함은 되겠네

다른 나라들도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 건 아니지만

사회의 인식이 다르고 화이트핸즈 같은 단체들이 있음.

저 기사 설문에서도 장애인들이 제일 원하는건 장애인 성문제에 관한 사회의 인식개선이라고 함.
근데 장애인들, 장애인 부모님 같은 분들이 여초의 더러운 댓글들 보면 가슴이 미어질 듯하다.

우리나라 성교육은 실상 도움이되는 성교육을 하는게 아니라

성인지 교육이라는 걸 빙자한 페미사상 세뇌교육을 하고 있으니..

여초 댓글 중에서도 성교육을 하라는 댓글이 많이 있었음

물론 걔네들이 말하는 성교육은 니가 말한 건전한 교육이 아니라 장애인들에게 '페미세뇌'를 하라는거지.

이게 맞는 거 같음 기본권이 아니니까 보장할 필요가 없다? 화학적 거세를 하면 된다? 말 같지 않은 소리를 존나 당당하게 하는 게 다 언론이고 교육이고 성을 무슨 저열하고 파렴치한 행동인양 표현해서 그렇다고봄 장애인도 행복할 권리가 있고 자신의 욕구를 해소할 권리가 있는데 무슨 범죄인 마냥 욕구를 없애버리라느니 그딴 말이 저렇게 쉽게 나오나 남자 장애인 뿐만 아니라 여자 장애인도 있는데 진짜 생각이 모자름

씁쓸하네...

기구로 해결가능한정도의 장애를 가진사람은 자위라던지 이미 해결하고있겠지 손이 없는사랆은? 장애로 손이 말려들어가서 컵도 쥐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사람은? 저걸 그냥 아 뭐래 그냥 자위로 해결해 라고 하는건 밥없으면 국수먹고 빵없으면 케익을 먹어 이소리하는거랑 같음

아!!!... 내 생각이 ㅈㄴ 짧았다 미안하다...

바닥딸쳐

그니까 기구를 써야지 신체적으로 제한이 있으면

그니까 기구를써도 기본적인 피스톤운동은 할수있어야되는데 그것도 안되는사람들을 말하는거자너 본문기사는 뭐 마법의 도구마냥 알아서 자위시켜주는 도구가 있냐? 전동오나홀도 최소한 오나홀을 들고 버틸 힘이 있어야 될텐데

그니까 그런걸 해주는 기구가 나오는건 찬성한다고 정안되면 다른사람이 기구 통해서 도와주는것도

여자가 직접 ㅅㅅ해주는건 반대고

그걸 말한건데 뭐 섹스도우미가 필요하단소리한적없음; 애초에 일본 화이트핸즈인가 거기도 그냥 장갑끼고 오나홀같은걸로 자위만 해주는거고 당최 어디서 봤길래 여자가 와서 직접 섹스해줘야된다는걸로 받아들이는 애들이 많은거여

손없는 사람은 어케하냐

손을 달아주자

ㅋㅋㅋㄱㄱㅋㄱㄱ 사람이 레고냐 ㅋㅋㄱㄱ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