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으로 봄ㅋㅋ?

본방이겠지.. 요즘 생방이랑 본방을 구분 못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

그럴 수 있어 개붕아 기운내!

그거랑은 많이 달라보이는데...

전체적으로 좀 다르긴 한데 그때 한명이 배우자가 자기몰래 비상금으로 1억 모은거면 자기는 대견할거 같다고 말한게 여자패널들 반응이랑 비슷해서 생각남

나는 비자금으로 1억을 만들었단 것도 썩 좋아보이진 않지만, 이거랑은 전혀 다르지. 사기가 어디서 발생한 지 모름?

자기 여윳돈으로 비자금 모은거랑 같이 빚졌다 이야기 해서 끙끙대며 빚갚는다고 돈 대줬는데(심지어 남편 월급임) 알고보니 아내 비자금 채운거랑은 전혀 다른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존나 다름

포르쉐는 내돈 내가 존나 모음.

저거는 구라치고 니돈으로 내돈만듬.

임.

남의 돈으로 저지랄한게 뭐가 비슷해

저건 많이 다르지 ㅋㅋㅋㅋ 한쪽몰래 돈을 쓰는건 잘못했다쳐도

자동차야 일단 자기가 버는돈으로 사는건데

저건 그냥 남편월급에서 가져간거잖아

자동차가 아내 월급에서 삥땅쳐서 사는거였으면 같다고 보겠지만;

너 어디 문제잇어..?

문제가 뭔지 모르네 ㅋㅋ

자기돈하고 장인하고 합의하에 모아서 한거랑 남이 모르게 남돈으로 한거랑 같냐 박수홍형이냐 ㅋㅋ

하지만 공동명의!!

안해주면 개지랄발광함

실질적으로는 0원 든건데 ㅋㅋㅋ

그러니까 결국 남자돈으로 집 다샀다고 보면 됨.

헐....!

남자돈으로 집 다산것만이면 문제도 안되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돈은 결혼자금으로 쓰기 아까워 한 것. 그래서 그것을 없다고 속인것, 그 속이기 위한 방법으로 가상의 채무 부담을 남편에게 5년에 거쳐 지게 한 점. 등등 끝도 없음 ㅅㅂ

남자 여자 1억씩 내기로했음

여자 1억없다고하고 여자부모한테 1억 빌려서 냈다고함

빌린 1억은 결혼후 남자월급으로 갚아나감(남자 처가에서 기죽음)

근데 사실은 여자부모한테 1억 빌린게아니라 여자돈 1억있는걸로 낸거였고 그동안 남편월급으로 갚아나가던건 줄 알았던 돈은 여자비상금계좌로들어간것

결론. 남자가 2억 다 낸 것임에도 불구하고 처가에 생색내지 않는 겸손한 태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 지혜로운 아내

지혜? 야이씨발아

공매도로 벌어온걸 모시고 살아야되나...

합격 팔찌(은빛)

판단력의 부족으로 결혼하고, 인내력의 부족으로 이혼하고, 기억력의 부족으로 재혼한다.

원시부족수준이군

저 미친년이 친정에서 돈 빌려서 산 게 어쨌든 공동의 집이니까 눈치가 보였나보지

남자가 집 해오는게 보통이고 그 돈 모자라서 처가에 손 벌렸으니 남자입장에선 눈치 보이는게 당연한거지

팩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