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의자랑 지팡이

저 지팡이 안에 칼 있음

어떻게든 나가서 싸우라고 지팡이에 칼을 달아서주네..

마법봉인데 뭔소리임

https://brunch.co.kr/@kimseok7/71

장수한 신하에게 주는 선물임. 은퇴한 신하에게 주면, 편히 쉬라는 뜻이지만, 아직 현직인 신하에게 주면, 자리가 불편하거든 이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고, 거동이 불편하거든 이 지팡이를 사용해 거동하라는 뜻.

영아사망률이 지랄나게 높은것도 있었고 의료시스템도 좋은것도 아니고..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 아버님 세대만 봐도 60이면 어르신 어르신 하고 그랬음.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으앙 시발 퇴직시켜줘여

퇴직( 인생 하직할때까지 로동)

앵 이거 완전 븎카니스탄 아니냐

현재 대한민국도..

머한민국은 도중에 자결하잖아

하지만 사생아 출신 ..

ㅇㅇ 사극으로 나오면 좋겠음

강감찬 문신으로 아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원수였는데 문신이라고 봐야하냐?

심지어 말타고 칼들고 싸운사람을?

무관으로 유명한 김종서도 문신으로 기억함. 고려는 문신들이 장군도 하고 그랬음

무신난 전까지 다 문신이 지휘관했음

흠 그럼 무신이라고 하면안되고 걍 무장이라고해야겠구만

강감찬 문신임

친하게 지낸 무신도 없음

근데 70세는 선 넘었지 ㅋㅋㅋ 주변 신하들도 짠해서 은퇴 시켜달라고 했을듯.

아 ㅋㅋ 능력있다고~~

ㅇㅇ 그당시 왕족은 그랬대 ..

현종은 그중에서도 특별함ㅇㅇ

ㅇㅇ ㄹㅇ 사생아라서 더 그럼 ...

근친이지만ㅋㅋ 삼촌이 조카를 읍읍해서 낳은 사생아라는게ㅋㅋㅋ

ㄹㅇ 그 당시 근친혼이 빈번했는대 왜 사통을 해서.. 정식 혼인을 안하고 ㅋㅋ

남주긴 아깝고 내꺼하긴 좀그런??ㅋㅋㅋ

뭔가 스토리가 있음 ㅋㅋ 광종만 해도 아내가 자기 이복동생이었는대 ㅋㅋ

유럽은 근친으로 인한 유전병이 있는데 고려땐 없었을런가

있었을걸 ... 사료가 적어서 그렇지 간질은 있었다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