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너만하겠음?

여기가 팬클럽이냐?

이런 추종자땜에 ㅂㅁ

감독으로는 아쉽지

신작 소식도 없고

팩트만 말하는거임 솔직히 감독해서 말아먹었잖아 다른 영화도 말아먹은거 많고 시청자 입장에서 하소연할수있는거아님? 어리석은 친구같으니

나도

ㄹㅇ 모르겠네 뭔 이유인지

세금문제인듯?

존나 크면 그런가봐 우리랑은 상관없을일이지만

작가 감독 이런 사람들이

어디 소속되어있지 않으면

다 개인사업자로 신고해야해서

그거때문에 그런듯?

설명좀 해줄수있어 ?

설명해줄 여시 있어?ㅜ

부부사이라도 소득대비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는 현금이 오가는건 증여라서 그럴거 같어

배우자 증여 6억 이상부터 증여세 냄

난 맞벌이하는데 급여계좌 서로 따로 관리하고 마트가면 내가 내고 아파트 관리비, 애 학원비는 마누라가 내고 이런식. 물론 용돈도 따로따로.

소득세 누진같은거 때문인건가. 거기까지 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증여세 문제랑 엮일듯

부부사이 증여세 6억까지 면제, 그이상되면 세금내야됨

김은희작가는 작품하나하면 10억이상받는데 그걸 남편이 관리한다고 남편통장에 넣으면 증여세가 발생

증여세가 10억이상이면 무려 40%임ㅋㅋ 10억보내려면 4억을 세금으로 걷어감 (30억 이상이면 50% ㄷㄷ)

그러니 각자 수입은 각자가 관리해야지

연봉 1억도 안되는 일반서민들이안 부부끼리 수입을 스까묵든말든 전혀상관없지만

몇십억이 왔다갔다하는 저런사람들은 각자관리가 맞음

경비 제하고 세금 떼고난 순수익만 섞으면 문제 없는데 그 전까진 그냥 공동 통장에 넣고 관리하다가 분리하고 나니 본인 수익이 눈에 들어온 듯

증여 하면 부모 자식간에만 생각하고 부부는 경제 공동체라 생각하는데 사실 부부간에도 증여개념이 있어서 그럼

면제한도 10년에 6억이니까 부부간 움직이는 돈이 10년 사이에 6억이 안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가없어서 잘 모르는 경우도 상당함

극단적인 예를들어 남편이 20억벌로 부인이 80억 벌어서 연수입 100억된다치자 생활비로 100억 다 쓰는 사람은 드물거야

둘이 생활비명목으로 월 5억써도 1년에 60억쓰고나서 40억 남겠지? 비율대로라면  남자 8억 여자 32억 남은셈인데

이걸 남자 통장에서 관리하거나 남자명의 재산을 획득한다면? 부인이 남편에게 32억 증여한 셈임.

중산층도 집명의 상대방에게 바꾸거나 공동명의 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증여세 맞을수 있음

부부 사이 면제한도가 10년에 6억이면 세후 기준 6000 이상일 때 와이프 통장으로 다 꽂으면 10년 동안 6억 초과금? 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발생한다는거야?

10년동안 누적금액 6억까지 증여세 면제. 주식도 마찬가지임. 내가 해외주식이나 국내 상장된 해외 ETF에서 수익이 엄청나서 세금을 상당히 나올것 같다? 와이프한테 증여하면 현재주식가격으로 리셋됨. 즉 수익이 0 원으로 변함. 그상태에서 매도 하면 세금이 안나와.

ㅇㅇ

생활비는제외하고

사업자를 내고할테고 기본적으로 안되는일이지

법인이면 더더욱안되고 개인사업자여도 문제생길수있음.

김은희작가면 12억 우습지 ㅋㅋ

킹덤으로만 그거보다 더벌었을듯

나도 당원인데?

ㅇㄱㄸ는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정치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임. 장항준이 당원으로 정치적으로 이야기하는 글이면 ㅇㄱㄸ지만 평소에 정치관련되서 뭘 한게 없으니까 장항준 개인은 ㅇㄱㄸ도 아님. 당원이 되는건 걍 개인의 신념에 따라 충분히 할수 있는 행동임.

그렇구만ㅋㅋ 몰라서 물어봄

이젠 하다하다 비정치인도 옳그떠냐? 너 그거 병이야.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뭔 병이야

니가 병이구만

당원은 누구나 가능해요 선생님 별거아님

신고할게요

살려줘

최근에 기억의 밤인가 봤는데 못봐주겠더라고

스타일이 너무 올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