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온 꼬라지들 보면 억지 아닌 것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산디니

의도 하심??ㅋㅋ

내가 표준어로 무슨 말하다가 '이기 도랐나? 뭐라노'(내가 경상도 사람)

이런 말하는거랑 좀 비슷해 보이긴 함. 근데 내가 뭐 경상도 사람이라는 점에서 해명은 되지만 의도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

보여지는 증거만 보면 일부는 실수일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해명이 필요할거 같고

어떤 해명 영상에 보면 동전에 손모양대로 명확하게 찍혀있던데 그영상이 조작이 아니라면 100%로 의도한거지. 실수로라도 그렇게 찍힐 수는 없음. 확실히 알아보려면 내가 원본을 받아서 고해상도 이미지로 봐야 알 수 있을거 같음. 그러면 의도 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그리고 손 모양도 뭐 집거나 할 때 충분히 트레이싱할만한 이미지라 뭐 누가 그렇게 집냐 안집냐 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 안쓰거든, 나는 좀 많이 신경 쓰는 편인데 밑에 직원들 시켜보면 신경 안씀. 투시도 안 맞는데;; 그리고 옆에 월계수 잎이나 이런건 그냥 화면 꾸미기 용도로 이 이미지 저이미지 가져다 넣다 보니 의도한건지 안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회사마다 분위기도 다를거고 하니까.

울회사는 하나하나 꼬투리 잡기 때문에 왜 저 잎파리가 있냐? 저게 무궁화꽃 나뭇잎 맞냐 ㅇㅈㄹ 함. 근데 솔찍히 무궁화꽃 잎파리던 ㅅㅂ 벗꽃나무 잎이던 뭔 상관이야 ㅅㅂ 누가 알아본다고 소나무 잎만 아니면 되잖아?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시청이랑 같이 일하면 이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고 모든 것에 의미가 있어야해서 함부러 하진 않음.)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를 듯.

별자리 모양 바뀐건 포샵으로 하면 어쩔 수 없이 복사되기 때문에 이것도 뭐 그런갑다 할 수 있음. 안그러면 존나 어색하거든

여튼 확실히 알아보려면

1. 달을 왜? 하필 그 위치에 넣었는가? 어떤 이유인가?

2. 동전에 손가락 모양에 대해 고해상도 이미지 필요.

일단 이정도만 해보면 됨.

많은 것들이 의혹일뿐이고 명확하진 않음. 이번에 논란이 확실히 되었고, 이제부터 또 유사한 이유로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소비자 우롱이지

나. 9년. 인사해라

디자인 업계 때려치고 싶네

어디가 요즘 핫함? 이직할라는데

돈 많이 주고 커리어도 쌓을 수 있는 곳 중 현재 모집하는 곳

그런거 없다. 그냥 나처럼 자영업해.. 스티커 팔이 요즘 핫하다.

나도 요즘 스티커 팔이 하고 싶더라ㅋㅋㅋ 존나 비싸던데? 그거 하려면 내 캐릭터라도 있어야지ㅋㅋ 뭔 스티커 팖?

난 배달 스티커 위주로 팔고 샵은 지금 이제 2개째 오픈준비중이여.. 캐릭터 없어도 되고 인터넷에 떠도는 레퍼런스 참고해서 비슷하게 참고해서 그리고 대부분이 폰트로 조지는거고 워딩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지보다 워딩 재밋으면 잘팔린다.

참고로 원형스티커 지름 40짜리가 가장 쏠쏠하다.

하 포토샵 너무 어렵다.ㅠㅠ

포토샵 한글보다 쉽다.

둘 다 쉽지

들켰네

사업 시작했을때 포토샵 혼자서 독학도 안하고 그냥 저냥 만지면서 쓰고 있어서

상페 한번 만들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시간은 오래 걸리고 퀄리티는 쓰레기고

일주일 죽어라 붙잡아야 에휴 이정도면 됬지 정도 퀄리티 나와서 넘나 스트레스

나도 전공아닌데 시작해서 사업이끌고 있다. 나도 이래저래 하면 경력은 8년차고 사업은 이제 5년차다. 나도 상페 자체적으로 만드는데 상페는 별거 없더라. .결국 레퍼런스 많이 참고 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사진이나 이미지 소스가 퀄리티가 떨어지면...진짜 지옥나락간다.

억지아님.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쳤는데 거짓말한거까지 드러남.

뭔소리임 윗대가리지

뭔소리야 1~10가지 시안이지 시발 니네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 썅놈들아! 이거지

애초에 지금 올라온 포스터는 레이아웃단계에서부터 쓰래기임을 증명하고 있는건 경력 좀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

저딴 저급한게 그래도 중견기업이상급에서 나온다는게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 디자인회사에 의뢰해도 저것보단 퀄좋게 나온다고 본다. 하다하다 최소 레퍼런스라는걸 1도 참고 안한다는것도 문제고 요즘 얼마나 보기 좋은 레퍼런스들이 많은데 그것들 중에서 저런걸 참고했을리는 없는데 그걸 우연이라고 가장 한다는게 솔직히 말해서 존나 부끄러움

종사자로써 미안합니다. 근데 대체적으로 인하우스가 좀 더 페미 밭이에요.. 저희같이 에이전시에서 손꾸락 잘못놀리다가 이 사단나면 회사가 날아가요.. 물론 전 제가 대표라서 제가 날립니다만... 싸잡아주지 말아줘요..ㅠ

저기 저쪽은 웹디가 아니라 시각디자인쪽인거 같고

디자인 전체가 좀.. 여초다.. 무슨말이냐면, 페미가 좀 물들여졌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