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시발 인성 빻은 새끼들이 왜케 많냐

머니게임은 노말이었다.

ㅋㅋ 으메이징

처벌 가능?

사람을 가둬 놓거나 자유를 구속하면 스트레스로 정신 나가는 사람들 가끔 나옴 ㅋㅋㅋㅋ

와. 한국의 스즈란인 것입니까

가해자 새끼들 문제가 지가 했던 일을 그런일도 있었지 하는 작은 이벤트로만 기억함 개 씨발

클라스가...

아씨..렉걸려 ㅡㅡ

나도 초등학생때 청학당, 템플스테이 여러번 갔는데

애들끼리만 있으면 서열정하고 심한 부조리 많이 일어남

템플스테이때 애들 유일한 컨텐츠가 돌 던져서 개구리 죽이는거였음

이게 무슨 7~80년대에 일어난 것도 아니고

2000년생이 중딩때 겪은 썰인거 보고 엄청 충격임

2014~2016 사이라는 거 아니야

근데 키우던 개구리를 젓가락으로 찔러 죽여서 다리를 뜯고 라이터로 지진 후 먹으라고 했다니

상상을 초월하네

대안학교도 문제가 많더라 학비는 백만원싹 받구

초딩때 청학동 체험가봤는데 군대보다 역겹더라

난 전기 얘 잘되는거보니까 괜히 뿌듯하고그럼

더 잘됐으면 좋겠다

지금 고발못하냐? 전기가 파워있을때 얼굴이라도 까 버리면 좋겠다

어릴때 청학동 엘리트 학원 느낌인가 싶었는데

이제보니 사회판 그린캠프였네

파리대왕 ㄷㄷ

나도 옛날에 엄마가 놀다오라고 척항동에 보내준적있었음 초등부는 본관에 중등부는 옆에 조그맣게 별관 인데 중등부에다가 놨뒀음

한겨울날 한번 놀러갔다오라고 보내준 그 척항동은 레알 지옥 그자체였다. 거기는 나도 엄마도 몰랐었는데 거기서 자연이랑 노는 프로그램이 아닌 예절 학교로 평소에 예절이 불량한애들이 많이 가던 곳이더라 학창시절에 자신감없던 나를 위해서 거기가서 자신감좀 키우고 와라 라고해서 보내 놨더니 중등부에서는 싯팔 10명 가까이 되는 인원에 벌써 서열이 잡혀있어서 누구는 2주차 코스 누구는 3주 4주차 코스 이렇게 서열 되있는데 오래있는애일수록 서열이 좀 높은데 거기서 성깔이나 힘좀 있는애들이 제일 1위서열이었음 그리고 자연에 밥에 소중함 부모님 소중함 알아야한다고 졸라 싯팔 보일러도 쥐똥만큼 틀어주거나 그마저도 안되서 얼어 뒤질거같고 물도 심지어 얼음장 물로 목욕함 밥은 거기서주는 카레 (카레 도 맛없었는데 걍 제일 그나마 나았음) 랑 밥( 밥은 솥이라서 그나마 맛있었음) 그외에 나물반찬만 뒤지게 주면서 맛도 드럽게 없었음

그때 제일 맛있었던건 너무 달고 짠걸 안먹어서 찐감자 껍질 먹고 엄청 달달함을 느껴서 껍질만 주구장창 먹었던 적도 있는데 그때 그거 생각나면 눈물이 다시남 흑흑

그런데 거기서 열심히 프로그램 하거나 숙제 잘하는 사람은 초코파이 같은 걸 줬는데 그거 하나 얻어먹겠다고 애새끼들이 조교없을때 쌈박질해대면서 뺏어 먹음 그래서 받는 즉시 안보이는곳에 가서 입에 우겨놓고 먹고 다녔음 거기는 근본부터가 문제 있는 곳임 걍 거기 훈장부터 조교까지 걍 썩어 빠졌어 그때 그훈장 만나면 진짜 뒤지개 패고싶었다. 나한테 거기는 지옥도가 따로없었고 어린나이에 컬쳐쇼크였음 그래서 미래에 군생활 나름 잘하다옴 적응되서 노예 마인드 탑재되서 아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은 뒤지게 깨닫고감 거기서도 부모님 감사 모르면 걍 노답인거임

육지담이 면전에서 쌍욕을해도 웃는 이유가 있었구나ㄷㄷ

그 와중에 개구리 맛있었냐 묻는 애는 뭐야 ㅋㅋ

난 청학동에 수련회 갔다가

거기 직원한테 자다가 끌려가서 기합 받아 봄

레알 영문도 모른채 자다가 새벽에 끌려나감

저기 레알 미친 동네임

얼마전에도 저기서 좀 큰 사건 터지지 않았었나? 개드립에서 본 기억 있는데

왜케 로딩이 안되고 버벅거리나 했더니 30메가짜리네 ㄷㄷ

와 엄마가 통수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학교 이름 꺼낼일인가 그 새끼가 병신인걸

괜히 저 학교 나와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마저 인성 쓰레기 만들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