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싸움

ㄹㅇ?

엉 생각외로 게이랑레즈랑 안친해

닉넴 보고 믿음 ㄷ

침대 위에서?

ㄹㅇ 사이안좋음...ㅋㅋㅋ레즈들게이까지싸그리 남자라고 혐오해서..

서로 사이얀좋은건 마즘..

동감임 지들은 우릴 이해해줘, 혐오하지 말아줘 그 ㅈㄹ을 다하면서 우리가 아 동성애.. 혐오는 아닌데 좀 불편하다, 라고 하면 빼애액거림

근데 성소수자는 선택해서 되는거야? 그냥 궁금해서. 우리나라에서 성소수자가 되겠다고하면 얼마나 많은 공격을 받는데 그걸 선택하는 사람이 있음?

이끌리는 본능이야 그렇게 하긴 힘들겠지만 자신이 그걸 커밍아웃을 하기로 했다면, 그 뒤로 오는 것들은 스스로 어느정도 감당할수 있어야 한다고 봄

덤으로 커밍아웃한 사람을 비난하고 혐오하는것은 나쁘지만, 나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고 느껴지면 내가 피하는것 정도는 가능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그렇지, 근데 니가 말한것처럼 그들이 "선.택" 해서 성소수자가 되었다고 말하면안되지. 성소수자들이 커밍아웃하는 것은 성적 정체성을 '밝히는것'이지, '선택'하는것이 아니거든. 태어날때부터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는거고 끌리는건데 그게 누군가에게 욕먹을 행위를 한건 아니잖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모든 성소수자가 자신을 이해해지주지 않았다고 모든 이성애자들에게 ㅈㄹ하지는 않아... 많은 성소수자들도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달라하고 이해해달라고하지않아. 상대는 이해할수없는데 이해해달라고 강요하는것은 또다른 폭력이기 때문이지.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네말이 맞아 근데 현실도 그럼 얼마나 좋냐

근데 이건 비단 성소수자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야...동성애자처럼 편견에 둘러쌓인 모든 소수계층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흑인, 조선족, 무슬림 등 상대적으로 소수이자, 나와는 삶의 가치관이 다를 확률이 높으며, 그 차이로 인해 트러블이 생길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지

나는 적어도 그런 인간관계에 있어 정보와 경험에 기반하여 보다 안전한 선택을 할 권리가 있어

물론 이해조차 시도하지 않는건 떳떳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내가 먼저 이해하고자 다가섰는데 손 쓸새없이 화를 입으면? 그래도 계속 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난 존나 자신 없거든...비슷한 일을 겪어보기도 했고 말이지

비록 그 사람에게 악의가 없어도, 난 내가 조금이라도 안전할 수 있다면 기꺼이 내가 피할순 있어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는것 쯤은 할수 있잖아

그리고 난 성소수자들이 영원히 성소수자로써 삶을 살아가야만한다고 생각 안해

어떤 우연한 계기가 있든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서든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 사례를 본 것도 있고

내 성 정체성을 선택할순 없어도, 내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길을 택할지 어떻게든 부정하고 바꾸려는 시도를 할지 정도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화? 무슨화? 성소수자를 이해한다고 함으로써 니가 입을 화가 구체적으로 뭔데? 아 혹시 국회의원인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위협을 느낄 만큼 니가 그런 사람인가? 괜히 애둘러서 생각 많은 척 표현하지말구, 니가 싸지른 말을 한번 생각해봐. 성소수자들은 때쟁이고 일반인들에게 ㅈㄹ하는 사람들이지? 근데 그건 아나? 니 주위에도 성소수자 엄청 많을거고, 니가 하고 다니는 말 때문에 너를 싫어하는 적은 더 많아 질텐데.

니가 어떤 사회에 속해있고 구성원으로써 일하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굳이 니가 소수자들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않은 이상 혐오표현을 하면 할 수록 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널 배척하게 될걸? 누군가의 가족 혹은 친한친구 아니면 그들 스스로가 성소수자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니 이미지를 챙길 정도로 너의 지능이 높다면, 절대로 입으로 성수자 혐오발언을 할수없지.

배척하려면 하라고해 난 정당화할 생각도 없고 내가 본것과 경험을 토대로 내 생각을 이야기한것 뿐이니

난 딴에 그들을 이해하려 든다고 쳐도, 과연 내가 그들에 대한 생각과 행동 가치관을 이해할수 있을까? 이해한다 쳐도 그들은 날 이해할수 있을까? 난 그런 상황을 다시 마주할 자신이 없거든 그러니 내가 피하겠다는 것이고

당장에 뉴스에 나온것들만 해도 봐 동성 성교에 의한 에이즈에, 퀴어축제에서 벌어진 끔찍한 쇼와 상품에, 각종 억지 LGBT요소를 쳐넣어 나온 게임 및 문화 컨텐츠들, 게이클럽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 레디컬 페미와 연관이 되어있는 레즈비언들 등등 뉴스만 봐도 성소수자들에 대해 눈살찌푸릴만한 사건들은 차고넘쳐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성소수자들도 많다는게 뭐 어쩌자고?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성소수자들도 결코 적지 않은데?

그들이 활개칠동안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성소수자들은 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했나? 그게 자신은 아니니 그걸로 끝인가? 난 성소수자들이 아무리봐도 집단 내에 있는 불량 성소수자를 걸러내는 자정작용을 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도리어 홍석천과 같은 사람이 오히려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욕먹고있다는걸 생각하면 더욱 더 그래

난 편견이란게 생기는 이유가 해당 대상에 대한 정보가 쌓이고 간추려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해

난 자잘한 예외사례까지 봐줄 심적 여유도 없고 그렇기에 난 내 편견을 믿을 생각이야

그리고 내가 볼땐 내 주변엔 적어도 성소수자도, 성소수자에 대해 마냥 넓게 아량을 펼칠수 있는 사람도 없어보이니 걱정은 안해줘도 돼

만약 있다면 그건 내가 감당할 일이고

당장 뉴스에 나오는것들을 보고 난 후에 소수자들에 대한 특정 사고방식을 확립하는건 매우 위험하다 생각해. 뉴스에 나오는 장면은 뉴스에 나올만 하니깐 나오는 부분이겠지.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일반화 하지말라는 거야.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은 쪼잔하고 돈만 밝히는 아시안이라고 말하면 넌 가만히 있을것인가? 한국인을 코로나퍼트리는 주범이라고 여기면 넌 가만히 있을것인가?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이 있으면 비정상적인 사람이 있는거고 거기서 우리는 어떤 부분을 바라볼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니가 중국인을 미디어에서만 보던 중국인으로 여긴다면 니 삶엔 평생 중국인이 없는거고, 니가 게이들을 미디어에서만 보던 게이들로 여긴다면 니 주위엔 밝힐수 없는 게이들이 떠나가겠지. 니가 어떤 마인드로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배척할것인지는 니 선택이고 자유지. 하지만 니가 적어도, 지능이 있고 사교적이고 싶고, 인간으로써 성장을 하고싶다면 고립보단 타인의 존중을 선택하겠지? 난 내 주위에 모든 소수자들을 존중하려고 노력할거야. 만약 어려운 사람을 만나도 겉으로는 존중하는 척을 하겠지. 그사람과 계속 교류를 하고싶기 때문이지.

그리구 동성성교에 의한 에이즈는 동성이 아닌 사람간에 성교에서도 일어나는 부분이고, 게이클럽에 의한 코로나 확산 등등은 일반 클럽에서도 일어나는 부분이야. 너가 조금만 마음을 열면 그들도 평범한 사람이라는것을 알 수 있겠지.

문화속 PC요소에 대해서는 할말이 있어. 나는 미국에서 4년째 유학중인데 내가 느낀점은 미국은 정말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당연시하게 받아들여진다는 점이야. 단일 민족이라고 불리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나에겐 큰 충격이였지. 미국은 내 주변 사람이 게이이거나 흑인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항상 존재한다고 생각해. 그렇기에 단순히 인어공주가 백인이였으니 이번 인어공주엔 백인이 해야해! 하는 인식 보단, 인어공주를 맡는 역할을 백인이 맡았다면 흑인도 맡을 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는것이야. PC문화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은 이해하나, 너가 좀더 다양한 사회를 경험해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다보면 이해를 할수있을 거라 생각해. (+그리고 대부분 pc문화는 미국에서 온거니깐 니가 한국에서 오래살면 이해 못하는게 당연해 PC문화가 싫으면 중국게임이나 문화, 혹은 러시아 문화를 즐기는게 어떨까? )

난 내가 말했다시피 단순히 미디어에서 본것만으로 이러는게 아니야 내 삶의 경험 또한 반영된 것이지

너가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한게 사실이라면 내가 하는 말들을 이해하기 힘들것같긴 하네

굳이 강요하고싶은 맘은 없어 넌 그들과 교류함으로써 얻는게 있으니 교류를 하는 것일테고, 난 잃는게 싫어서 교류를 피하는 것이니

그리고 미국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문화가 잘 받아들여진다고는 하지만, 난 미디어를 통해 본 미국은 아직도 의심이 가

흑인을 별 명분없이 폭행하는 백인 경찰관, 그렇게 차별을 당하고도 아시안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하는 흑인들 등

물론 나의 경우는 미국이란 곳을 미디어를 통해서만 볼수밖에 없기에 지극히 일부만 보는 것이겠지만, 하필 그 일부가 그런 부정적인 이슈들이기에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 없어

그리고 대부분 pc문화가 미국에서 왔다고? 그럴수 있지 근데 미국 문화 대부분이 pc문화인건 아니잖아? pc문화가 미국에서 온거니 그게 싫으면 중국 러시아 문화를 즐기라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

사람들이 문화 컨텐츠를 선택하는 기준이 pc의 유무 비중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야? 넌 문화컨텐츠 속에 pc요소가 첨가되는 것에 왜 그렇게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인지를 못하는것같아

단순히 pc요소를 집어넣어서가 아니라 존나 작품을 망쳐놓을 만큼 억지로 쑤셔넣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강요하고 가르치려들기 때문이야

사람들은 그냥 나에게 잘 맞고 재미를 줄수 있는 그런 문화컨텐츠를 찾을뿐이야

원래는 pc가 들어가든 말든 그닥 신경도 안쓰다가, 최근에 그런 pc를 강요하는 문화컨텐츠가 많아지면서 오히려 pc요소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고

난 이런 거지같은 일들이 pc세력 내에서 자정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고있지 않는 이상, pc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어

그래 했던 말 반복하게 하는거 같은데, 근데 그놈의 잃는거 잃는거 때문에 배척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놈의 잃는게 뭔지 왜 안 알려주는건데? 내가 소수자를 사랑하랬어? 그게아니잖아. 그들의 삶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하랬어? 그것도 아니잖아. 아무도 너한테 직접적으로 받아달라고 얘기안하는데 왜 혼자서 피해의식이야..? 퀴어 퍼레이드 하는애들? 물론 싫지. 소수자 중에서도 퀴어퍼레이드 하는애들 싫어하는 애들 많아

그냥 니가 말하는 논리 수준이, 내가 미디어에서 봤고~ 어쩌구 저쩌구~ 게이들이 그래서 ㅈㄹ같고 때쟁이같아~ 이러는거잖아. 이해해주기 싫으면 이해해주지마. 근데 적어도 욕은 하지말아야지. 육십억 지구에서 자기랑 같은 사람이 어딨겠냐고.

PC에 대해선 뭐 개인이 너처럼 생각하면 주변에서 할말도없고, 어차피 미디어를 소비하는건 소비자들이니깐 자신이 원하는 걸 주장할 수 있겠지. 중국과 러시아 얘기를 든 이유는 거긴 철저하게 다원주의를 지키지않으니깐, 니가 싫어하는 PC요소를 느낄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너 비꼬느라 한말이고. 대부분의 미디어를 생산하는 서양이나 유럽권에서는 정치적 올바름이 중요하니깐 삽입을 하는거고. 즐기기싫으면 보이콧하면 되는거고.  PC에 대해서는 본인의 의사결정이 크니깐 더이상 할말은 없다. 

결국엔 니가 다양성을 인정하면 손해보는게 과연 무엇인지. 자신은 스스로 미디어에서 자극적인 뉴스들만 보고 특정 집단에 대해 일반화 하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의 성장을 위해선 타인을 어떻게 존중해야하는지. 생각해보길바래.

나한테 도대체 바라는게 뭐야? 그냥 결국 싸잡아 욕하지 말라는거 아냐? 하지만 난 분명히 말할꺼야

난 내 정신건강을 소중히 하기 때문에, 그걸 보호하기 위해 가급적이면 그들을 피할꺼야

그리고 지금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에 책임이 있는건 불량 성소수자 뿐만 아닌 소위 무고한 성소수자도 포함되어야해

시간이 흐를수록 불량 성소수자들의 행패가 날로 심해지고, 그렇기에 과연 성소수자 내에서 이걸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고 있는건지 더 의구심이 들어

당장은 자신들에게 이득이 들어오는 것도 있으니 이 상황을 외면하고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어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비난과 욕을 더 먹어야 스스로 생각을 하겠지 아 내가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하고말이야

내가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일지 몰라도, 나와같은 생각을 지닌 사람들은 꽤 많이 볼 수 있을꺼야 이 변방 커뮤니티만 봐도 그럴껄?

성소수자 뿐만아니라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조선족, 중국인 등 특정 집단을 싸잡아 욕하는 그런 사람들 말이야

왜 그들이 그렇게 분노해 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래

ㅋㅋ 정신 건강같은 소리하네 결국 니가 혐오하고싶은 누군가가 있고 그걸 정당화하기 위해서 자꾸 손해를 봤다는 표현하는거잖아. ㅋㅋ

뭐이렇게 돌려서 얘기함? 결국 손해를 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조차를 못하는데.

끝까지 남 탓 + 혐오 하셔. 내가 니냐? 난 너처럼 남 혐오하면서 사회적으로 낙인찍히고싶지않음 ㅋㅋㅋ 수고해 패배자

패배자ㅋㅋㅋㅋㅋ 에휴...결국 넌 그냥 의견 표출과 설득이 아닌 그냥 나한테 도덕적 우월감을 과시하고 약점을 어떻게든 찾아 꼬집어가며 언쟁에서 이기고 싶었던것 뿐이네

네 대화의 목적이 그것밖에 안됐었냐? 그렇게까진 안봤는데 추하게 그지없네ㅋㅋ 그냥 중간에 밥주지말고 무시를 해버렸어야 했는데

난 정당화하고자 한적도 없고 그냥 내 생각을 말한것 뿐이야 멍청아ㅋ

그리고 낙인은 네혼자 열심히 찍어댔겠지

네가 믿거나 말거나 난 사회에선 사람들과 잘만 어울려

적어도 난 내 생각을 말함에 있어 가식적이지 않고 그렇기에 그런 나를 주변사람들이 좋아해주는거니까

결국 그 잘난 이상주의로 현실에 직면한 여러 성소수자 관련 사회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제시안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면서 너가 승리했다고 생각하는거야?

착각 적당히 해ㅋㅋ 넌 이 대화에서 아무것도 취한게 없으니까

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애는 선택이 아니고 저주지

동성애자들은 걍 동성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들임

어쩔수없이 동성을 사랑할수밖에 없다? 본능은 그럴지도 모른다 치지만, 그걸 스스로 인정하고 사회에서 내비치고 감당할지아니면 어떻게든 극복하고 자신의 이상성욕을 바꿔보려고 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봄

그게 저주라고 해서, 그걸 다른사람이 일일히 이해해주고 받아줄 아량과 여유가 있다고 생각함? 난 절대 아니라고봄

다 자신만의 고충을 안고사는 세상속에서, 자신의 고충을 담담히 안고가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한다면 그저 사회로부터 도태될 뿐임

미안한데 사회에서 도태된다는건 너도 해당사항이 될수 있다는거임. 니가 외국계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오픈마인드인 회사에 취직해서 소수자 혐오 발언을 하면 넌 오히려 그 사회에서 도태뿐만아니라 매장당할수 있음. 미국 유학하고, 한국에서 인턴하면서 인종이나 젠더, 소수자 혐오발언같은거하면 바로 그 무리에서 혐오자로 낙인찍히고 도태됨. 니가 생각하고 있는 건 너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회가 존재할수 있다는거지. 일반화하지마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쟤네는 ㅋㅋ

나이대가 거진 17~24 왔다갔다 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변덕이 ㄹㅇ

저 동네는 나이대가 되게 넓어서 그런듯

군대 생활관에선 빈번히 있다.

ㅇㅇ 알고있음. 신병전입대기소? 명칭은 까먹었는데 무튼 거기 관리하는 새끼가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 추행하는 사건 갑자기 떠올랐네 ㅋㅋ

내 레즈 친구는 남혐은 아니였음. 실제로 남자도 사겨봤는데 도저히 안될거 같아 결국 동성연애 계속 하더라. 참고로 예뻤음

케바케인데 게이는 남자단체생활싫어하는애가 부지기수일걸?

단적으로 나도일친들이랑있어도 목욕탕가는거좀 치욕스러움 기대려고해도 내가피함

닉에서 신뢰가 가네ㅋㅋ 고생이 많구만 ㅠㅠ

여자만 있는 곳 가서 단체생활하는데 여자한테 뭐 하는 늬앙스라도 내면 좆되는곳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보셈

그 누구랑도 이어질 가능성 없는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