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꼽아야 문열리는 매장도 있더만

경비업체도, 보험도 불완전 판매 아님?

그런 약관 알았으면 점주가 가입했겠냐

경비업체랑 보험회사는 그냥 배짱부리는거 같은데. 가게주인이 적극적으로 다투면 솔직히 난 가게주인이 이길거라고 봄.

근데 보험사는 대법원까지 몇년 소송질할 재력이 있고 가게주인은 그걸 감당못할 걸 아니까 저렇게 나오는 것 같다.

요즘에 죄다 카드결제인데 현금얼마나 있다고 저걸터냐

보험이니 캡스니 쓸 돈으로 세금 낼 생각으로 걍 카드만 결제하게 하면 되겠네. 아이스크림 털어갈 큰 차 끌고 오면 오가면서 번호판 다 찍힐테고

아니 씨발 이게 한국이야 미국이야

ㅇㅇㅅㅋㄹ

이건 보험 매매한 당사자들끼리 이야기해봐야 알듯?

기존 매장을 무인 시스템으로 변경하고 그걸 통보안함, 혹은 계약시 일반 편의점인것처럼 잘못 얘기함 - 매장 잘못

무인매장인거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보험팜 - 보험 판 새끼 시말서/고소 당해도 쌈

덤으로 최종 계약이나 계약내용 문의할 때, 꼭 녹음하삼(아이폰은 알아서ㅎㅎ) 양심 말아먹은 보험사는 지 편한대로 내용 잘라낼 수 있음.

무인 편의점이 영업중이면 보험이 안된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안잠긴거는 처리 안해줌이면 무인 편의점 같은데는 보험 드나마나네

이마트24 무인편의점의 경우, 출입 시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를 찍어야 열리고 평상시엔 잠겨있게 해놓은 곳이 있다. 법률 검토 다하고 준비한 듯.

무인이면 털릴각오 하던가 털려도 잡을 계획 세워놓고 하는거 아니였나

근데 저렇게 절도하면 100퍼잡히지않음??

저런 사태를 막기위해 사람이 상주하는거고 그에 대응하는 인건비를 지출하는건데

무인점포 하면서 아무런 대책없이 보험 들어놓았다 라는건..

애초에 보험이라는게 일이 벌어지고 나서 보험사에서 책임지는건데

점주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의무가 있음.

경비업체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보험사의 경우엔 약관 살펴봐야겠지만

점주측이 리스크를 지고 장사하는거라 힘들어보임.

24시간 무인편의점이 보험이 안되면 애초에 팔때부터 사기칠생각이었네

울 동네도 카드 꽂아야 문열리드만

ㅋㅋ 저 뉴스보고 보험다 해지시켜야지ㅋ 싀발

내친구가 무인편의점하는데

털어가는게 인권비보다 싸다더라

저거 일단 현금 안 받고 카드로만 해야 함. 그래야 일단 어느정도 저런 지능낮은 병신도둑들이 없어질거고 .

그 다음 판매물품을 들고 튀는 것들은 감수해야 지.

지들도 CCTV찍히는 것 알고 들고 튄다는 것은 인생개막장이라는건데. 답이 없을 듯.

저런 애들은 싸그리 다 잡아죽여서 유전자를 못남기게 하면 되지 않을까 ?? ㅎㅎ 그럼 세상이 안전해 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