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저런거 많음 집나간부모때문에 제대로 지원못받는거

초딩혼자 어떻게 살라고....

이게 군대냐 병무청 직원들 뭐하는데

나라가 잘못되어가는게 팍 느껴지네

서류같은거 만들어서 제출하면 바로 면제할수있게 만들어줘야하는데 귀찮으니까 안하지 시발 ㅋㅋㅋㅋ

나중에 저애들 잘 자라고 나서 집나간 애비가 부양료 요구하면 꼼짝없이 부양료 의무적으로 바쳐야함..

민법상으로 부양할 의무가 명문에 있어서 소송걸면 필승임..

어휴 씹새끼들

나쁜길로 빠져도

시청 : 남창은 지원대상이 아닙니다

이제 저렇게 가면 동기나 맞후임으로 바지에 똥지리는 48kg adhd 환자 들어옴

유일한 차기 분대장 후보 소리 들으면서 그놈 전출가거나 현부심뜰때까지 뒷바라지해야됨

그놈은 그놈대로 너무 불행하고 불쌍하지만 그놈이 사고치고 날아가는 순간 그 동정심은 사라지는거지
중대장이 생리발작 시작해서 쟤도 배로 괴로워질테니까

진짜 아무나 다 받는 씨발군대

저렇게 끌려갔는데 지금 끌려갔으면 군대에서 국민방위 시즌2였네 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예외적인 상황이 분명 많이 있을텐데 예외상황자체를 못받아들이나 응 안돼 너 와야돼 이런 느낌보다는 저런 예외상황을 못받아들이는 이유가있을거같은데 악용하는 사란들 때문인가

야..시발 애비가 무책임하네 근데 별수있나 애비가 사망했으면 몰라도..

이게 권력이냐

진짜 군대 좆도 모르는 년들이 군대캠프 이러니까 빡침

이거 진짜 옛날건데 근황있나

병무청이 왤캐 개같이 일하나했는데

여자가 반이상이라며 ㅋㅋ

개 좆같은시발새끼들

여성가족부는 명칭은 그냥 허울임

가족을 위한 일을 한다면 저런 가정을 살펴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젠더권력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훈련소에 있어서 별에별 애들 다 봤는데 그중에 기억남는 애가 디스크 환자가 들어왔더라구. 그래서 너 왜 왔니? 물어보니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일하다가 디스크가 왔다고 하더라구. 그런데 돈이 없어서 디스크 수술을 못하는데 군대가면 수술해준다고 해서 왔다고 하더라구. 눈물이 왈칵 나서 담배 피러감. 세상 ㅅㅂ... 그외에 여친 임신 시키고 들어오는 애들이 한깃수에 한 3명정도씩 되고... 매년 민방위 오라고 문자나 보내지 국민들이 노예도 아니고..

친인척 문제는 정말 골때리는 부분임

법원까지 끌고가도 증거재판주의 하에서 사실입증에 필요한 증거도 부족할 뿐더러 증거능력이 인정받기도 힘들지

설사 충분하다 하더라도 병무청 입장에서 대가리 아픈 절차 거쳐가며 알아볼 리는 만무하고 그럴만한 여유도 없음

국가가 개인/가구 하나하나 케어해줄 수 있다면 왜 위장전입이 사실상 완전범죄겠냐;

아동, 군인, 전사자, 유공자, 가난한자에 대한 보호가 없는 국가는 얼마 못감

저 애는 군대가서 월급 그대로 동생한테 줘야되네 ㄷㄷㄷ....

개빡치네 이런거 이슈화 해야함 진짜 저 분을 꼭 대려가야했냐 아놔 개빡치네

대책없이 군복무 날짜 줄이면 뭐하냐.

인구수는 갈 수록 줄고 군대 인원 맞추려면 공익, 면제인 애들 끼워 넣는 짓거리 하는 수 밖에 없지.

그 여호와의 증인인가 하는 애들 중에는 국가 상대로 소송? 뭔 재판해서 군대 면제 받기도 했잖아. 그것처럼 재판 열어서 상황 다 확인한 다음에 면제 주면 안됨? 어? 안되냐고 씹새끼들아

뭐야 헬조선에선 평범하자나?

애 아마 전역했을텐데 근황 궁금하다

5등시민은 참고해라 이마리야

저 분 이미 제대하신지 몇 년은 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