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개뜬금업네

동거동락이 사실상 유재석이 개그맨서 mc라는 이미지를 다지게된 터닝포인트 분기점이라 그런듯

무도도 초반에는 평균이하 컨셉이었는데, 어느샌가 1인자로 이미지가 바뀜

ㄹㅇ 그때 뭐만하면 메뚜기 탈 씌우고 남량특집하면 겁쟁이 유반장, 체력단련특집하면 이윤석이랑 같이 싸잡혀서 개약골 저쪼아래 이미지였는데 런닝맨 이후로 운동시작하고 무도도 좀 신격화되는 분위기라서 MC계의 왕이 되어버림 ㅋㅋ

무도 좀비 특집에서 백신 드랍한게 레전드였음 ㅋㅋ

좀비 특집에서 박명수가 사다리 치워서 망하지 않았냐? 그 뒤에 인도여자좀비 말하는건가

ㅇㅇ 여자 좀비

ㄴㄴ 런닝맨 론칭때는 이미 유재석이 1탑이었음. 무도 06부터 떡상+패떴 시청률 30퍼로 06-09까지 최고 전성기ㅇㅇ 강호동도 1박2일 시청률 30퍼+무릎팍도사 시절이라 최고 전성기.

4년 정도를 유강 둘이서 누가 대상받느냐로 계속 논란이었음. 이후에 이경규도 리얼버라이티 나오고 신동엽도 다시 폼 오르기 시작. 강호동 탈세터지면서 유재석 원톱. 지금은 ㄹㅇ mc계의 왕ㅋㅋ

패떴때도 좀 무도 초창기랑 이미지 비슷하지 않았나?

그때도 윤종신이랑 대성이랑 깐족 겁나 거렸던거같은데

런닝맨 유르스월리스였나 그런거부터해서 그때부터 좀 그랬던거같은데

1인자 이미지는 저 때 이미 갖춰짐. 무도에서 유반장 캐릭터 생기고 유,강 스타일 비교하면서ㅇㅇ 피지컬 관련 이미지까지 더해지는건 너 얘기가 맞음ㅋㅋ

동거동락 하니까 생각나는게

동거동락 때문에 그게 맞는 말인 줄 아는 개병신 양산에 의도치 않게 앞장 서버린 프로그램..

내생각엔 무한도전 전에 x맨,해피투게더,놀러와,진실게임 이렇게 히트치던 2000년대 중반부터 유재석은 원탑이었다고 생각함, 물론 그땐 이렇게 묵직한느낌은 아니였음

x맨때 생각해보고 거기서 지금까지 tv 나오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라인을 잘 탔구나.;;;

원래 큰고추맨들이 가벼운척 남들에게 큰척 안하더라.

ㄹㅇ 그떄만해도 담배도 피고 껄렁하다고 맞고 그랬었으니까

아.... 뇌절 ㅋㅋㅋㅋ

갈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비는 ㅇㅈ이지

그건 조세호가 닭다리 두개먹어서 그런거잖아 ㅋㅋㅋ

전설의 4만두 사건 .. ㅋㅋㅋㅋ

유재석 갈비사건 보면 인생사 세옹지마다..

누가보먄 진짠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

오혁이니

젊은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저기서도 말하지만 서세원의 토크박스로 이름 알리기 시작하면서 버라이어티에 진출함

그거 메뚜기 탈 쓰고 나와서 별명생긴거아님?

리포터 시절에 메뚜기 탈 쓰고 여기저기 많이 댕김

멀리뛰하다가 튀어오르는거 개웃김ㅋㅋㅋㅋ

질투는 나의힘. 자신에게 동기유발할 힘이 없다면 시기와 질투를 삼아서라도 에너지를 만들라고 누가했던말인데 누군진 기억이없음

그귀후비는건 엄청 초반때아님?

서세원쇼 왕중왕 트로피 하나 받았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