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이미 있는 이야기였네ㅋㅋ https://homeworld.fandom.com/wiki/Bentusi#Trivia

아뇨 로마가 불싸지른 곳인데요

하지만 판게아 맵이라면?

나도 한 번 찾아보고 수정함

로마가 정복하고 원래 카르타고는 불타 없어졌고 그 터에 로마가 다시 도시 지으면서 이름 그대로 씀. 고로 남아있는 구조물은 최소 로마 이후의 것일 걸? 그전 항구 구조는 그대로 썼을 수도 있겠다.

이런 애들 덕분에 개드립하면서 이따금 세계역사 토막상식 알게 되는게 넘 재밌음

그건아닌듯 사진엔 카르타고 bc 3rd 적혀있는데

카르타고 점령(수도) 및 멸망은 bc 2세기 중반임

그냥 지중해 문화권의 공통적인 문화인거같음

맨위 사진은 시기가 안적혀있으니까 너말대로 점령 후 로마식인걸수도 있겠다

근데 로마가 카르타고 점령 후 카르타고 도시 완전히 파괴했다고 했던거같은데

나도 찾아보니까 카르타고가 그시대 최고 항구 조건을 가진 곳이래서 항구는 그 터 위에 그대로 써서 카르타고가 만든 항구에 로마 건물 들어섰고 그 외 도시 전체는 다 로마가 다시 지은 것 같음.

콜로세움하고 전차경주장 보니까 로마식이 맞을듯

저때는 석재랑 목재아님 없지않나 ㅋㅋ 저런건 석재겠지

정보) 로마시대에는 이미 화산석을 이용한 유사 시멘트가 존재했다.

로마 장난 아니네 ㄷ 역시 중세보다 더 똑똑한듯

더 기겁한 거.

시멘트가 비에 취약한건 알고 배수가 잘 되도록 도로포장에는 시멘트가 아닌 석재로 포장함.

도시 내 도로 뿐 아니라 도시 간 도로까지

피땀눈물

노력

노예

저희보고 이걸 만들라고요?

저희가 이걸 만들었다고요?

저희가 이걸 만든 녀석들을 정복햤다고요?

항공샷 잘나왔다아~

어림도없지ㅋㅋ 페미저격글이나 더보라구

도시에 화재발생!

한니발 렉터는 양들의 침묵. 카르타고 장군은 한니발 바르카.

그림...

문명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