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랬던 걸까

는 구라임

실제로 저런적 없엉

저래도 좋으니 하고싶다...

상궁들은 경험 많음??

조선 왕 성생활이라면서 저런거 정설인냥 존나 퍼져있는데 정작 기록은 없음 기록의 나라인데 ㅋㅋㅋㅋ 누가 퍼트린걸까 뭐 중전 하고 할때는 문밖에서 뭐 이러 해라 저러 해라 라는 썰은 있던데 유교고 성리학이고 후궁들 존ㄴ ㅏ따먹은게 조선 왕들임 ㅋㅋㅋ

더 가져와 원본에 중전 꼴리드만

저렇게 쳐다보지는 않고 밖에서 야무지게 서있었다는데

그래서 진짜야 가짜야?

인턴 3개월 했었는데 구라임

왕 개인생활에 선넘는 순간 목날아갔다던데

그리고 신하들도 염치가 있어서 그런짓 안했다 그러고

변태적으로 기록하던 시절인데 관련기록이 없으니 구라임ㅇㅇ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개 쌉소린데

저거 알바 해본적있는데 사실 아님. 임금들 엄청 따먹고 다니던데

유툽에 삼국지 아저씨가 개소리라고 한거있음

왕이 좀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복상사를 대비해서 의원이랑 내시랑 상궁이 비상대기 하긴 했음...

단 감히 왕이 떡치는데 "자중하옵소서"라고 소리내는 경우는 없었음.

그리고 선대왕들의 제삿날이나 각종 기념일에 중전의 합방을 금하기는 했음..이걸 했던 게 대비전 마마님...이거 때문에 후대로 갈수록 적통(중전이 낳은 아들)이 적었다고....

엥? 저희는 존나 따먹는데요

후궁 제왕의 첩에서 중전하고 ㅅㅅ 하는데 저러잖어 ㅋㅋㅋ 중전역으로 나온분 잠깐 이지만 머꼴임

그래서 궁녀랑 하는 걸 더 좋아했나? 궁녀랑 할 때도 훈수 두나?

초대녀 훈수관음플레이 ㄷㄷ

저거 구라임

우리나라에서는 왕의 잠자리에 훈수두는건 없었음.

저건 청나라의 경우가 비슷함.

내시가 그날의 후궁을 업고 황제의 처소로 가면 50분뒤에 신호를 함

그래도 후궁이 안나오면 10분뒤엔 내시가 들어가서 데리고 나옴.

황제의 건강을 위해서였다고 하지만 내가 황제라도 ㅈ같았을듯.

훈수는 합궁일 지정까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