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 이용해서 금속과 가까워지면 터지게하는거

찾아보긴 귀찮고 예전에 봤던 내용 기억해보면 대충 그런 원리임.

박쥐가 초음파로 먹이 위치 찾아내는 것처럼

근접신관은 전자파인가 일정주파수인가 뭔가 암튼 계속 발산하던가 그런걸로 앎 그래서 전투기 가까이 가면 그게 반응할거잖어? 그럼 터짐 시밤 쾅

대충 30초 설정해놓고 터지게 만들어놓는거겠지

그건 지연신관이라고 따로잇을걸? 고각으로 쐇는데 엉뚱한 민가까지 날아가서 터지지 말라고 쓰는걸로암

터져서 파편 효과 볼려고 터치는 거임

그건 시한신관

날라가다가 근처 전투기에서 나오는 무전기 주파수 같은게 있으면 터져버리는거

찾아보니까 비행기 동체가 금속인걸 이용해서 자기장의 교란을 감지하는 방식이 있고 아니면 전파나 레이저를 쏴서 반사되는 신호를 감지하고 일정 거리 안에 물체가 있으면 터지는 방식 등이 있다네

신관 앞에 전파발생기가 있음

전파로 도플러효과 계산하고 있다가 (진공관 콤퓨타)

도플러 효과가 가까워지다가 멀어지는 지점 (목표와의 최단거리)에서 터짐

진공관을 이용하는 겁니다.

중복 ㅂㅇ

라이덴이 실화였네

그래서 일본은 뱅기째로 꼬라박으라했잖아 ㅋㅋㅋ

그래서 쟤네 술먹고 조종했음

전쟁에 괜히 마약이 나오는게 아니다

독일은 초반부터 매스암페타민 섭취했잖아

아르덴숲을 3일 만에 돌파 해버려서 모든게 꼬여버렸지

스팀팩이 현실고증이네;

일본군들도 전쟁 공포심없애기위해서 나온게 히로뽕임

애들 잠 안재울라고 그런거 아니였음?

거리대비 탄속의 문제인데, 탄속이 목표거리 대비 너무 낮으면 탄막을 쳐도 맞추기가 힘들어. 탄환이 큰것도 아니라서. 탄환이 크거나 폭발형이면 훨씬 수월하지.

이동하는 물체의 사격은 4차원 좌표가 전부 맞아야 적중되는거라서(공간+시간) 내가 조준한 위치에 내가 원하는 시점에 표적이 있어야 맞출수 있음. 그래서 쥬낸 맞추기 어려움.

레이저가 이런면에서 대공무기로 아주 좋은건데, 탄속이 광속이다 보니까 조준하여 맞추는게 훨씬 쉬움. 다만 현재로서는 대기중에서 레이저를 쏘면 금방 산란되서 일정거리 이상에서 위력이 확 꺾이는게 문제.

또 적들이 레이저에 대응하는 표면처리하면 약화되기도함

조준사격을 하니 빗나가는 거임

ㅇㅇ 저 예광탄 사이로 보통탄 2~4발이 더 날아가고 있다고 보면됨

저때 조준은 컨트롤러식이 아니라 빙글빙글 돌려서 방향 맞추는걸로 알고 있는데

돌리는 것도 무겁고 바닷가 위라 흔들리고,

배필에서 근접신관없는 대공포로 비행기 쏴봐라

공기저항 없는데도 존나안맞음 3차원으로 움직이니까 심지어 저건 출렁이는 배 위에서 쏘는거고 타격됬다는게 게임처럼 알수가 없음

저떈 사격컴퓨터가 없었음. 기계식 컴퓨터가 고작인 시절이라 쏟아부어서 명중탄을 낸다는 개념

이동축 하나 더 추가되면 격추난이도는 제곱으로 올라감. 메이나 토르비욘 픽해서 걸어다니는 파라 vs 날라다니는 파라 맞추기 해보고 날라다니는 새끼 맞추는 게 얼마나 더 어려운지 체감해봐 ㅋㅋ

게다가 현실에선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도 모르고, 맞아서도 데미지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모르니, 그냥 넓은 면적으로 막 쏴갈길 수밖에

그래서 탄‘막‘이라고 하제

일단 각도조절과 회전을 두명이 나누어서 했음.

빠르기도 하고 고고도에서 유도로 폭격해서 저런 직사 무기로는 못 맞추지 ㅋㅋ 하지만 미사일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저때도 잘 못맞춤

요즘은 옴닉이 쏴서 더잘맞음

요즘은 워낙 멀리서 정밀타격 하기때문에 저런 무기는 전투기 상대할땐 의미가 없음

근접한 미사일을 방어하는 최후의 수단 정도로 쓰임

CIWS

방공관 영민 교관님 잘 지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