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헬기는 어떻게됨??

성능이 우수한 헬파이어 미사일

전투헬기 ㅈㄴ 뜬금없넼ㅋㅋㅋㅋㅋㅋㅋ

해당 아키텍처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는데,

남자: 섹스

여자: 아니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남자 - 그 싱글코어가 아래쪽 출력단자에 자주 지배됨

여자 - 그 듀얼코어가 지 기분따라 출력만 하고 입력을 거부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

그 듀얼코어가 멜트다운으로 서로 다른 영역을 의도하지않아도 권한 없어도 볼수가 있다고.

한국여자들은 한남과 싸우기만을 원함 ㅇ

한국여자x 한국페미년o

여자 전체를 싸잡아 말하면 안 된다. 페미를 골라 패야 함.

페미치곤 적수가 너무많다. 죽빵만해도 180만마리의 적이야 ㄷㄷ

맞음

ㄹㅇ다같이 섹스하면서 잘지냈으면 좋겠음.. 언제까지 싸울까ㅜ

맥락에 대한 이해가 여자가 통상 더 발달해서인듯?

그럼 그분들은 도대체..

?

여자는 사람한테 쓰는 단어인데 뭔가 착각하신거 아닌지?

여자는 사람한테 쓰는 단어인데 뭔가 착각하신거 아닌지? (2)

짐승은 암컷이지

암컷한테 사과하셈 짐승언저리임

나무에게도 공감 할수 있는거보면 짐승도 아닌거 같던데

82년생 김지영

전후가 바뀐걸수도

잘하는 쪽을 하게 됐다가 더 논리적으로 맞지 않겠니?

음... 진화론적으로 고려를 해 보자면

모든 생물이 이렇지는 않을 것인데

인간의 경우에는 사냥은 남성이, 육아는 여성이 라는것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했기에 그 쪽으로 진화하고, 유전자나 유전자로 인해 발현된 신경망도 그 쪽으로 진화 한거 아닌가라고 생각함.

왜 이렇게 되었는가는 직립보행이 이유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뭐 이미 다들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직립 보행으로 골반이 좁아지고 이로인해 태아가 다 성숙하지 못한채로 태어나다 보니 일정 수준이상 키우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들어가고 한동안은 어미가 붙어있을 수 밖에 없는거지. 캥거루나 팬더처럼 아기주머니가 있는것도 아니고 하니까...

그러다보니 수컷은 사냥다니고 암컷은 육아와 가사를 하는 편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했고

그래서 남성은 사냥에 능력치를 집중하는 방향으로

여자는 여러가지 일을 한번에(육아+가사) 할 수있게 진화된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음

잘하는 쪽을 하게되었다 하면, 처음에 잘한 이유는 뭔지 설명이 어렵지 않을까 싶음. 우연히 그리되었다 해도 그게 형질로 굳어지려면 환경 압력과 유전적 이득이 있어야 하니까.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과 굳이 진화를 엮으려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이유를 위해 이유를 만드는 상황이 될거 같아) 그럴거면 차라리 학습에 의한 쪽이 더 설득력이 있어보여서.

왜냐면 여성이 여러가지 일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진화를 했다 그 부분만 생각해보아도 인류는 진화전에 멸종했을 수도 있을거 같거든 ㅋㅋㅋ

인간이 근본적으로 이러하더랍니다 라는 부분중에 진화를 얶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없을걸? 성인 남녀만 뇌가 저러하고 교육 받지 못한 아기들은 저렇지 않던데요 하면 그때는 교육탓일수도 있지만.

저 논리가 싫어지고 조심스러워 진 것 중이 하나는 ㅍㅁ 상대하다 보니까임. 저런거 보여주면 “여자들에게 온전한 기회를 주지 않았으니까 여성은 저렇게 발전했으니 남자의 기회를 박탈해야 한다” 수준으로 써먹지. 교육일 경우엔 그나마 대응이 되는데 얘네 논리에 유전껴넣는 순간 혼돈의 카오스 그 이상임

그게 그렇게 되나??? 유전적으로 다른건 어쩔 수 없는거고, 사회적 기회부여는 다른 이야기인데 그걸 엮어버리면 혼돈일 수 밖에...

1. 전통적으로 사냥을 남자가 하기에 저런식의 두뇌발달이 되서 계속 저런 역할은 남성이 맡았다 또는 여성이 맡았다.

2. 여성에겐 자유가 있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3. 상대: 근데 그런 능력이 부족하지 않냐?

4. 여성: 그건 유전적으로 남성에 억압에 의해서 저 역할만 부여받아 발생한 폐혜이다. 그러니 경찰 소방관 군인(간부) 등에도 5:5이상의 권리를 줘야 한다.

뇌피셜이 아니라 저쪽 사람과 논리적으로 여러번 붙어봤는데 100퍼 저런 흐름을 만듬

3번에서 상대가 잘못 말한거임. 능력이 부족한거랑 기회를 주는건 별개의 건이니까.

기회는 줄수 있어. 다만 성과 상 차이가 나서 대가를 적게 받는게 어쩔 수 없는거지. 그건 성별에 상관 없이 능력만을 가지고 평가해야 하는 부분이니까

근데 거기에 '그렇게 능력이 다른게 너희 남자들 때문이잖아!" 라고 이야기 한다면 난 그 여자에게 '유전적 형질은 육종으로 부적합 형질을 아예 도태시키는 방식이 아닌이상, 몇만년에 걸쳐 일어나는 일이다. 너는 지금 남자가 근세기에 여성을 아예 육종해서 여성과 남성의 육체적 능력이나 일부 업무에 대한 적합성이 차이가 났다고 말하고 싶은것이냐? 그 근거는 무엇이냐? 아니면 몇만년에 걸쳐 자연과 투쟁하며 발생한 남녀의 차이를 현대의 남성에게 원인을 돌리고 여성에게 이득을 주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그렇다면 반대로, 어자가 잘 할 수 있고 잘하는 분야에 남성이 일하겠다고 하면 해당 남성에게도 이득을 주면 되는 부분이냐?" 라고 말해야 할 것같음.

그렇게 말이 통할 상대였으면 ㅍㅁ사태 같은건 오지도 않음. 저기에 대해서도 걔네들이 할만한 고구마 같은 답변이 생각가는게 있지만 일단 줄이고 내 질문 하는게 나을 듯.

몇 만년에 걸쳐 자연과 투쟁하며 발생한 차이라고 했잖아. 인간은 원숭이와 비슷한 종에서 진화한거는 일단 빼고 인간 종 내에서 진화한다는 가정만으로 봤을때, 실제 사례가 있어? 몇만년에 걸쳐 자연과 투쟁하며 진화 발생했다는게 어떻게 증명됐는지 궁금해. 요즘은 다르게 배우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배울 땐 그 세대에서 배운 형질이나 능력은 다음세대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배웠거든 (아빠가 근육짱이라고 아들이 근육짱 또는 근육짱+가 되지 않듯이).

몇만년에 걸쳐 투쟁하며ㅠ형질을 획득했다는게 용불용설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형질을 가진 애들은 도태되면서

남은 애들은 환경에 적합한 형질을 가진 애들만 남게 되면서

그렇게 진화가 이루어지는거임.

진화에서 '투쟁'이라는 건 한 개체의 한 세대 단위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세대를 거듭하고 깎여나가면서 이루어지는거임.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으면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추천.

아 그쪽을 진화로 말하는거구나. 사실 그쪽은 진화라고 말하기 그렇지 않나란 생각이라 ㅋㅋㅋ

이기적 유전자 읽다가 잘 안읽혀서 때려쳤는데...나중에 기회되면 영판이라도 봐야겠어

진화가 뭔지를 잘 모르는구나...

생물이 세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라 하니 이해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학계에서 추가하는 것을 전공자가 아니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중고딩 때 수준 이상을 가지기 어렵지. 진화란 단어 자체가 설령 퇴화의 뜻을 담더라도 한자어는 나아갈 진이라 퇴화를 생각하기 어렵고

그래서 요즘은 중고딩때 배워. 코돈도 배우고.

뜻을 잘 모른다면 논의에는 쓰지 말기로 해야지 ㅇㅇ

ㅇㅇ 뭐 근데 이 경운 모른다 보다 뜻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강한데, 솔직히 누가 확실히 말하지 않는 이상 인식하고 난 몰라가 아니라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기 쉽지. 옛날에 ㅍㅁ을 배운 사람들은 아 좋은거 여권신장운동 정도로 이해할 수 있지만 그 개념을 업데이트 할 일이 없으면 계속 그 상태겠지 ㅋㅋㅋ

마지막으로 생각난건 결국 우리나라에 큰 가슴의 여성들이 많이 보이는건 불가능한 일이겠구나임

자꾸 귀찮게 해서 미안한데, 진화의 뜻은 찰스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 이후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그럼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거나 배웠나보군 ㄱㅅㄱㅅ

실제 사례가 있냐고 하면 어려 컴퓨터 시뮬레이션, 육종 실험, 동물학에 근거한 사례등이 있지. 인간에 국한해서 실제 사례가 있냐고 하면 근래의 경우는 아프리카의 겸형 적혈구 빈혈증 사례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구글링 하기 바람.

그 사례는 잘 알지. 앞에말했듯이 내가 이해하던 진화의 개념적 차이에 의해 생긴 궁금증이었던거 같아. 육종실험이나 동물학 근거는 좀 찾아봐야 할 거 같은데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좀....

밥먹으면서 똥???

똥먹으면서 밥싸기를 잘못적은듯

?

그럼 얘는 식사를 동시에 6번 한거네

밥먹으면서 똥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