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는게 어지간히 열받았나보네ㅋㅋㅋ

피자나라 치킨공주 먹으라고

쿠폰은 선넘네

맥시카나는 방문포장 현금계산하면 한마리 11000원에 업어올수있다. 배민에서시키면 배달비포함 17000원꼴임 걍 좀 그래

아이유가 모델일때 빼곤 쳐다도 안봤다

KFC도 요새 지점 많아져서 밤 9시 이후 1+1 치킨 나이트 개꿀임

쿠폰 선넘네

나도 그렇게 느낀게 멕시카나 닭강정 먹을때는 맛는데 먹고나서 계속 트름나옴 트름하면 쓰레기냄새나고 속 계속 더 부룩했음

난 bbq 특유의 느끼함 때문에 싫어함.

우리지역 멕시카나는 누린내 안나고 맛있는데

내 1픽임.바삭하고 맛있음

한 브랜드 계속시키다가 좀 별로일때면 갈아탐.

네네 굽네 bhc

페리카나 물반죽 최고 헤으응 섹스

나는 멕시카나 먹으면 배탈남

스모프 양념치킨 내 인생 전부 치킨을 책임진 곳임

킹자나라 갓킨공주 하시라구요 아ㅋㅋㅋ

저걸 계속 봐주고 계속 시키는거 자체가 지능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돈 2만원을 그냥 공중에 가져다 버리는건데...

BHC가 최고인듯 닭도 크고 맛나더라 양념 후라이드

멕시카나 후라이드 요청사헝에 전통으로 해서 먹으면 존나 맛있다. 나는 치킨 그거밖에 안먹음 맥주랑 먹으면 씹개꿀맛

비싸서 그렇지 후라이드는 bbq가 젤맛있드라

양념은 처갓집

아 처갓집 먹으라고

개인적으로 누린네는 호식이가 가장 심했음.

이걸 돈내고 팔다니 미친건가?? 몰래 시장닭 사다 하나??? 라는 의심이 들었는데.

세군데 더 시켜보고 아 원래 이렇구나 하고 다신 안먹음

양념은 페리카나여.

양념은 처갓집.

튀기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누가 튀기냐에 따라 이게 또 천차만별 그래서 매장마다 다르더라

나는 전에살던 동네 멕시카나 후라이드 이상 가는 치킨을 아직도 못먹어봤어. 지금사는 동네 비비큐 황올 다시켜봤는데 그 집보단 별로였음

누린내는 지점바이지점이 큰데

양념은 처갓집이 갓갓집

맥시카나 ㄹㅇ;; 아직도 냉동닭쓰고있음 뼈가 피로 범벅이 되어있다면 냉동닭인데 냉동닭은 옛날에나 꽤 보였지 요즘은 거의 보이지않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맥시카나 시키면 뼈 새빨개서 닭 살은 찔겨서 안뜯어짐

치킨집마다 닭 염지한곳 안한곳이 있어서 지역마다 맛이 다 다를때 있음

저런경우 대부분 본사에서 내려온 닭 안쓰고 자체적으로 염지한 닭 써서 그런경우 많음

특히 오래된 프랜차이즈 같은경우 그런경우 많음.

이상하게 쿠폰으로 쓴 닭이 닭내가 많이 나는 지점이 있는데 그런곳은 거의 본사닭 안쓴경우라 보면됨

멕시카나 그냥 존나맛없어서 안먹음

한 3번인가 먹었는데 반반 먹고 간장먹고 뭐 신메뉴인가 먹어보고 아 얘네는 그냥 답도없구나 싶어서 다신안함

글쓴아 나는 존나 이해한다. 너의 그마음

멕시카나 땡초가 리얼 개꿀맛이에요 순살이 더 맛있음

페리카나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