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내 말이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함을 빌미로 다툼의 시점을 뒤로 미루라는건데 왜자꾸 헛소리를 해

상호확증파괴는 견제로써 존재해야 의미가 있는거야

8일차 이후로 강제로 투표라는 핵무기가 발사되는 상황인데 발사가 강제되는 상황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뭔 궤변을 하고있어

[투표가 무슨 핵무기야 똘빡아 투표해서 1명만 나가리 되는거지 다같이 퇴소하냐?

모두가 서로를 불신해서 누구라도 상금이 고갈시키고 깽판치는게 상호확증파괴야. 말 좀 똑바로 해.]

하...지금 이런 지능으로 똘빡이니 뭐니 인신공격을 하는거임? 하...

4번이 계속 말하잖아 4명 중 한명이 떨어지면 3명이 되서 줄줄이 떨어질 거라고...

내가 계속 말했잖아...한명이 투표로 탈락하는 순간 소수가 되는 세력이 상금 고갈시키고 깽판치게 된다고...

투표전까지 가서 합종연횡이 이뤄지지 않는 한 세력이 갈린 상황에서는 상호확증파괴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모두가 1,4번에게 등을 돌린 상태고 쪽수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데 빌붙는게 무슨 상호확증파괴야.]

어떤 세력이 소수고 다수고 상관없이 대립하는 세력 중 어떤 쪽도 상금을 파괴시킬 수 있다니까? 이게 이해가 안돼 진짜?

[상금이 고갈될 수 있으니 4:4 남녀구도가 상호확증파괴 효과를 지녀서 그걸 통해서 설득을 4번이 하는건데

넌 자꾸 다툼 = 0% 이거 도돌이표만 하고 있으니 답이 안나오는거 아냐 띨빡아.]

상금이 고갈될 수 있으니 4:4 남녀구도가 상호확증파괴 효과를 지녀서 - 로 설득해야한다고 한 게 나라고...4번이 아니라... 이해가 안돼?

기억이 안나면 영상을 다시 보고와....4번은 4:4 남녀구도에서 1번이 자진퇴소하면 3:4가 되어서 남자들 줄탈락하기때문에 신뢰가 깨진다는 게 그 근거야....

그걸 기억 못하고 내가 내세운 논리를 4번의 논리라고 기억하고 앉아있으니 당연히 도돌이표가 되지...하...제발 좀....

논리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것 같으니 풀어서 설명해줄게

머니게임의 룰에 따라서 이 게임에서 돈을 확보하면서 승리하는 방법은 2가지 뿐임

룰에 의해 추론 가능한 것들

- 투표 이전까지는 강제로 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음(닥터스톱이 있긴하나, 이건 매우 특수한 경우)

- 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투표로 인한 탈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생존자들 누구도 상금을 박살내는 트롤링을 할 수 있음

우승 가능한 방법들

1. 모두가 1표씩 투표해서 사이좋게 n빵 엔딩(7번 전략)

2. 세력전 시작 후 다수 그룹 안에 비밀 그룹 형성 후 n빵 엔딩(혹은 다수그룹 자체가 n빵)(6번의 인싸 6인 그룹 내 여자4인팟, 1번의 전체8인 내 3인팟(실질적 2인 아싸팟)

탈락 징조를 느끼면 상금깎기 트롤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표로 보내는 방법만이 상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고, 때문에 투표 이전에 세력전을 펼치면 안됨.

투표전이 시작되더라도 다수 그룹 내에 각자 1표씩 확실히 나눠가질 수 있는 비밀 그룹을 형성하지 못하면 안됨.

그렇기 때문에 상금 타서 승리하는게 엄청나게 어려운 게임이고

제작진이 그렇게 대놓고 의도해서 만든 게 룰만 봐도 뻔히 보이는 게임인데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냐구...

'2번이 쌍욕 박네? 6번이 싸움 걸어오네? 남4:여4로 갈라치기해서 대응해야겠다'

그런 판단 할 수 있지.

근데 최선의 전략일 수 없다니깐?

저 두 경우에 대한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어야한다고...

혁준이는 좋은 전략이었지만 사람 파악을 잘못해서 시도하다 실패했던거고,

5화 말싸움 시점에서의 2번 4번 6번의 전면전 시작은 저 두 경우에 대한 확률을 0으로 보내버리는 거라고...

[2번이 쌍욕 박은 후 4번이 남녀구도로 간게 아니잖아. 이건 사실 왜곡임.]

누가 그랬대? 어떤 생각을 하든 그런 생각 할 수 있다니까?

아 제발....어디까지 꼬투리를 잡을거야 대체....

[멘탈 터져서 욕박을 정도면 트롤링으로 설득하는 것도 안 먹힌다고.

트롤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들으면 여자들이 아 그렇구나 1번 안고 가자 납득했겠냐?]

아 설득이 안될 수도 있지

설득 안되어도 당장 탈락이 아니라구... 무슨수로 혁준이 집에 보낼건데? 뭐 때릴거야? 폭력이 금지되어있는데?

숙이는 모양새만 내고 1번은 자진사퇴 안하고 버티면서 자기세력 모을 수도 있잖아

핵심은 '후일을 도모한다' 이고 지금당장 후일도모가 불가능한 게 아니잖아

지금 당장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 데리고 더 열받게해서 상황을 극단적으로 보내는 게 좋은 선택지가 아니라고

[이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남녀구도 프레임이 3,7번 꼬드기는게

실효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유효한 전략이라는걸 왜 인정을 못함?]

몇번이나 말하지만 누구를 꼬드기든, 남4인팟을 모으든 뭐든 유효한 전략이지

모으는데, '지고 들어갈 생각 없다' 를 공표하는 건 투표로 보낼 수 있게 되었을 때, 아니면 이미 보내고 난뒤에 해야한다는거잖아...

대체 몇번째 적는건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복붙할게 그냥

[그렇게 수틀리면 욕박고 단체퇴소하는건 다툼의 책임이 없고

오롯이 4번의 남녀구도 공표 전략만이 집단의 다툼을 초래한 유일한 원인이다?

솔직히 니가 생각해도 존나 오바 아님?]

뭔자꾸 오바 쌈바야

누가 다툼의 책임이 없고 누가 유일한 원인이래

욕박고 단체퇴소 협박하는거 극혐이고 개 발암인데

그런걸로 출연자 욕하고 비난하는 짓을 왜 하냐고 거기가 일상생활이 가능한 곳도 아니고 몸도 정신도 힘들어져있을 곳인데...

'4번의 당시 판단이 최선이 아니었기에 그걸 극도로 추앙하는 게 이해가 안된다'라는데 왜 누가 책임이 없고 유일한 원인이고 오바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옴?

아....

계속 이해도 못하고 핀트도 못잡고 헛소리만 반복하니 어떻게라도 예시를 들어주려고하는거지

그게 거슬리면 제발 예시 들기 전에 문장만으로 이해좀 해봐 제발....

이미 조진 상황에서의 그나마 최선의 전략: '최대한 투표까지 전면전을 피하면서 세력을 늘린다'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돼? 대체 몇번을 반복해야돼?

[서로 연합체제가 얼마나 공고한지 여론도 확인할 겸 충분히 던져볼만한 수지.]

그 여4연합의 방향성을 떠보는 거(3:4가 되면 남자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 자체가 상대의 경계를 강화하고 여4인이든 인싸6인이든 단합력을 강화하는 기재가 된다고...상대방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떠보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4:4 세력 간 전면전을 선포하는거라니까?

이 말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움?

그럼 뭐 여자팀이 아무 생각도 없고 떠보더라도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정도로 멍청할 거라고 생각함?

'아 얘는 숙이는 시늉조차 안할거구나' 라고 확신하고 더 공격을 퍼붓지...

알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데 뭐가 상호 배타적인 전략이 아니라는거야 대체

[아무 상관도 없는 전략의 유효성이나 물고 늘어지고

출연진에 감정이입을 한다니 만다니 궁예질이나 존나하고 뇌피셜로 싸지르잖아.]

아니 그러면 최고의 전략이 아니라고 했더니 아닌데? 라고 반박을 달면 유효성을 논의해야지 그걸 물고 늘어진다고 하면 내가 뭐라고 더 말해줘야함?

이미 인싸팟이었던 7번이 4번 편 안들어준다고 버팔러라느니 하며 비하하는 댓글이 달리는데 그게 아싸팟에 감정이입을 한 거지, 7번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행동 아님?

애초에 나는 모든 출연자들 행동이 이해할 만하다고

왜 자꾸 헛소리하면서 논지를 흐리는데?

파국 - 상처뿐인 승리 - 필패 - 상금없는 승리 or 탈락 - 0%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할 생각이 없는건지 하도 알아듣질 못해서 예시들어가며 단어 길이 줄여가며 설명했는데

윗댓글에서 쭉 괄호에 넣어서 적어 왔는데도 그렇게 자꾸 단어로 꼬투리 잡을거면 '상금없는 승리 or 탈락'으로 적어줄게

누가 초래했든 투표 전에 세력전이 공표되면, 그 싸움이 상금없는 승리 or 탈락으로 끝난다는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냐고...

하...

[상금없는 승리가 될 수 있다고 암시해서 견제 및 협력을 도모하는게 상호확증파괴가 애초에 나온 이유였고]

그니까 그게 내가 꺼낸 논리라고....니가 말한 그 '빛나지 않는' 대안으로 내가 제시했던 거잖아....

대체 5화 어디서 그런이야기가 나온다는거야...

뭘 얼마나 의미를 건너뛰어야 상금없는 승리에 대한 암시가 나오는거야....

개판될 거라고 한 거? 불신이 될 거라고 한 거?

[상호확증파괴와 세력전을 암시하면서 동시에 협력도 내미는 4번 전략이 성공 확률이 0%인 전략이 아니고.]

상호확증파괴를 암시하지 않았고, 협력은 내미지만 세력전을 암시하면 안됐었다고...

세력전을 암시하면 투표가 시작됨과 동시에 상호파괴가 실제로 일어나니까 암시하면 안됐었다고....

이제 그만 댓글 달련다....에휴...

[상호확증파괴]

10 시간 전

@야광콩

왜 대안 전략이 없어

- 자신을 몰아가는 분위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 1번이 자진퇴소하더라도 누군가는 들어오기때문에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모두 정보로 인한 이득은 조금이라도 생겼기에 2번처럼 안고가야한다

- 이렇게 자극하면 1번이 자진퇴소하기 전이나 투표로 탈락하기 전까지 {상금을 탕진하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등등 설득할 명분은 얼마든지 있음

니 댓글:

>>4) 이렇게 자극하면 1번이 자진퇴소하기 전이나 투표로 탈락하기 전까지 상금을 탕진하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 {이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미 6번이 예상하고 그룹과 상의도 없이 인터폰을 자름.

>>그니까 이걸 제안해도 인터폰 자르자고 했을꺼란 거임.

????????????????????????????????????

9 시간 전

자진퇴소가 더 손해가 나거나 더 큰 손해를 야기할 지 모르니 어쩔 수 없이라도 살려두어야 한다라고 설득하는건 나오지도 않음

7시간 전

투표하기전까지는 본인의사에 의한 자진퇴소밖에 없다고

그래서 '혁준이를 안고 가고 싶으면' 자진퇴소를 시키려 할 경우에 더 큰 손해를 미칠 가능성이 있음을 명분으로 설득을 시도할 수 있다고 하는거고

무슨 투표 와중에 싸움이 난 거도 아니고 본인이 퇴소 안하겠다고 하면 뭐 어쩔건데?

방 안에 처박혀서 문잠그고 상금 탕진하고, 매일 밤마다 복도 마실나와서 상금 바닥내고있으면 뭐 문뜯고 때리기라도 할거임? 폭력 금지되어있는데?

니 댓글:

>>[혁준이를 안고 가고 싶으면' 자진퇴소를 시키려 할 경우에 더 큰 손해를 미칠 가능성이 있음]

>>[무슨 투표 와중에 싸움이 난 거도 아니고 본인이 퇴소 안하겠다고 하면 뭐 어쩔건데?]

>>[방 안에 처박혀서 문잠그고 상금 탕진하고있으면 뭐 문뜯고 때리기라도 할거임? 폭력 금지되어있는데?]

>>아 개답답하네. 계속 딴말하냐.

>>자진퇴소 안해도 애초에 그룹 토의에서 1번 저격한 이유가 1번 병신/왕따 시킬 명분까는거고

>>거기 연장선에서 인터폰 통제가 제안하면 1번이 끼칠 손해가 없다니까??

??????????????????????????????????????

3시간 전

근데 투표 열리기 전에 만들면 여론전에서 밀려서 조용히 자진퇴소하거나 상금 탕진하며 깽판치거나,

세력전에서 이기더라도 누구라도 깽판치고 나갈 수 있으니까 '그 시점에' 싸움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그래서 세력전에서 이겨도 [파국 - 상처뿐인 승리 - 필패 - 상금없는 승리 or 탈락 - 0%] 이기 때문에

그 시점에 싸움이 일어나면 안된다

그러니 상호확증파괴 가능성을 빌미로 설득해서 투표때까지 전면전을 미루며 세력을 늘려야한다 가 내 말이잖아

여태 대체 뭘 보고 뭘 이해했길래 자꾸 도돌이표냐니까?

위에 쓴 댓글들을 쭉 읽어봐 제발...

[이게 서로 서로 좋게 가자. 불신하지말자는 내용말고 전면전 선포하는거로 보임?

걍 4번 싫다고 인정하고 빤스런해ㅋㅋㅋㅋ 끝까지 인정 안하네]

니 댓글:

[5화도 6번이 "다들 남녀 나뉘어서 이야기하는거 다 알죠? 툭 까놓고 서로 이야기하죠." 이렇게 이니시 걸잖아.]

'남녀가 따로 대화를 한다'랑 '남자끼리 편먹고, 여자끼리 편먹고 상대를 전부 탈락시키려고한다'를 동치화해서 생각한다면 더 해줄 말이 없음.

+

49 분 전

{알고 있다는 걸 인지시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그게 거짓이라고 느껴지든 아니든 간에 모르는척해야한다고 이게 이해가 안돼?

유비가 조조 앞에서 천둥번개에 벌벌 떨었던 게 왜 그렇게 한 건지 이해가 안돼??}

'1번이 탈락하면 남자 3명이 탈락하게 될 것이다'가 남4여4 구도 공표라는걸 계속 동의하고 댓글 달다가 왜 갑자기 딴소리하는거임?

세력의 존재를 공표하고 선을 긋는다는 것 자체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는 게 그렇게 이해가 안돼?

너야말로 대체 어떤 혐오에 찌들었길래 기억까지 왜곡해가면서 자꾸 이상한 댓글을 다는거냐고 대체...

사이다 발언 하면 뭐하냐고 탈락하거나 상금을 못받는데...

대체 혐오에 얼마나 찌든거야...

대체 뭘 싫다고 인정하고 뭘 빤쓰런하란거야...제발 좀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살아 개붕아...하...

너무 안타깝다...

[강제 퇴소가 안되니까 상호확증파괴라고. 그래서 반드시 협력할 필요가 없고

견제하는 방안을 통해 상대를 움직이는 것도 충분히 실효성이 잇는 방안이라고.]

그런 말을 내가 했잖아...

뇌가 리셋이 됐나 진짜....

대체 5화 어디에 4번이 그런이야길 '암시' 했냐니까?

말돌리지말고 좀

[다툼 = 상호확증파괴로 무조건 이어지면

우린 이미 미소련 핵전쟁에 아작났어. 아니 이 간단한 논리를 왜 이해를 못하고]

뭔 미소련 핵전쟁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머니게임에서는 투표가 무조건 시행되기 때문에 세력이 나뉘어 싸우기 시작하면 소수세력이 발생하고, 그러면 파괴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머니게임의 룰때문에 '투표 전의' 다툼 = 상호확증파괴가 일어난다는건데 뭘 미소련 타령이며 협력불가능이니 앵무새같은 소릴해

니가 지금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니까

[그런 면에서 4번 입장은 여자측을 견제하되

3,7번만 잘 포섭하는게 목표라고.

아니 이게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들어???

게임 자체의 성질을 왜 이해를 못하지]

니 말 대로 '4번 입장은 여자측을 견제하되 3,7번만 잘 포섭하는게' 좋은 전략 중의 하나인데

머니게임의 특성상 그걸 물밑에서 해야한다는게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돼?

게임 자체의 성질을 왜 이해를 못하냐고...

이해가 안되면 룰을 좀 봐봐 제발....하...

잘 있어

본인 궤변도 종종 돌이켜보구...

하...

[상금없는 승리가 될 수 있다고 암시해서 견제 및 협력을 도모하는게 상호확증파괴가 애초에 나온 이유였고

그게 4번이 실제로 제시한 전략이었고 그게 성공 확률이 0%인 전략이 아니라고. 냉전때 미소련이 찬물 더운물 외교한 이유라고.

상호확증파괴와 세력전을 암시하면서 동시에 협력도 내미는 4번 전략이 성공 확률이 0%인 전략이 아니고]

니가 이렇게 말했다니까??

어디서 4번의 '암시' 가 있냐고

그리고 왜 갑자기 '전제로' 라고 말을 바꾸냐고... 어디 아프니 진짜?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림?

[불신의 늪에 대한 부작용을 호소하여 최대한 협력하자는 이야기로 보이지 어딜봐서 전면전 선포!!!로 보이냐?]

니가 이해를 못하니 니가 또 꼬투리잡고 늘어질 수 있지만 예를 들어서 설명해 줄게

초딩들 반장선거하는데 나랑 친한 AA라는 애가 출마한 상태에서 나랑은 놀지 않는 애들 중 한명이 '우리는 너희랑 달리 BB를 추천해' 라고 하면

'우리' 라고 하는 그룹이 있고

그들은 '너희'라는 그룹을 이미 인식하고 있고 경쟁하게 될 것이다 가 직관적으로 느껴지지?

여기까지는 이해가 돼?

마찬가지로 4번이

"1번이 자진퇴소하면 남자3 여자4가 되어 남자가 차례로 탈락하게 될 것이므로 안된다고 말을하면

당연히 상대측에서는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세력전을 하겠다는 이야기로밖에 더들림?

그 전에 이미 세력이 암묵적으로 형성되어 있더라도 그걸 말로 꺼내고 아니고의 차이가 있다 - 라는걸 이해를 못하겠다는거야?

그 이후에도,

2번 - 우리를 못 믿겠다는 거냐?(진심 여부를 차치하고, 우리는 남녀4:4로 나뉘어 차례대로 탈락시킬 생각이 없다는, 대의명분을 위한 소리)

4번 - 그러면 '우리'는 1번을 안고 갈 수 밖에 없다 (1번을 포함해서 4인팟을 짜겠다)

다른 이유를 들어 설득하지도 않고 그냥 '우리'는 1번을 안고 갈 수 밖에 없다라는 말에다

그 이후로도 하나도 굽히지 않고 말싸움을 하는 게 4:4 세력전을 하겠다는 소리가 아니면 대체 뭐냐고...

대체 이정도 행간도 못읽으면서 무슨 정치질 게임을 보겠다는거임??

그렇게 투표 시행 이전에 세력싸움이 공표되면 [파국 - 상처뿐인 승리 - 필패 - 상금없는 승리 or 탈락 - 0%] 이 된다고...

이전 댓글에서도 계속 이야기하고, 룰 설명과 그로 인해 파생된 상황에 대한 설명까지 해서 이제 할말이 없으니까 뭐? 애초에 원인이 아니라고?

하....진짜...

계속 말하잖아

2번이 무슨 어그로를 끌든 6번이 무슨 전략으로 [파국 - 상처뿐인 승리 - 필패 - 상금없는 승리 or 탈락 - 0%]인 투표 전 싸움을 걸어와도 4번의 최선은 꾸역꾸역 참고 투표이후로 싸움을 미루는 거라고...

그게 아니라면 투표 전 싸움이 [파국 - 상처뿐인 승리 - 필패 - 상금없는 승리 or 탈락 - 0%]가 아니라는 근거를 대라니까 그건 못하겠고, 지도 이제 '상호확증파괴'일 수 밖에 없다는 게 납득이 가니까

이제와서 또 무슨 원인이 아니니 뭐니...

하....

고생이 많네

난 솔직히 4명 자진퇴소하자는것도 감정이 아니고, 판 깨자는 레버리지로 6편에서 전기나 그런애들 찍어누르려는 전략인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고평가한듯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진짜 퇴소했다는 글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음.

197만원 들고 나온듯

어 맞네

2번이 통금시간에 자진퇴소한 4번방에서 주문을 했다면?

7화에 6화 시작할때처럼 검정화면에 흰자막으로 저희도 예상못한상황이라 출연자들과 상담후 다시 선을 연결했읍니다~ 하고뜨면?ㅋㅋㅋㅋ

마지막에 온사람은 3일만에 나감 ㅋㅋ

예수였네

스포는 존나 잘못된 행동은 맞는데.. 난 또 저거대로 흘러갈지, 또 흘러가면서 저 상황들이 나올때 당사자들은 표정이 어떨지 어떤행동을 할지 보는것도 재밌어서 좋음 ㅋㅋ 어차피 게임플레이 좆망한거 같은데 이렇게라도 봐야지... ㅜㅜ

가짜사나이는 안보고 머니게임은 봤는데 와...유튜브컨텐츠가 한공간을 저렇게 리모델링하고 진행비를 저렇게 쓰는구나 힌고 깜짝 놀랬다...웬만한 방송 저리가라더라...

정규방송이 인방에 못비비게 된지 꽤됐음 퀄리티나 아이디어나

머니게임 규칙이 시설 내부에선 물가 100배 적용임.

남은 상금을 안에서 현금화해서 들고나가면 1/100로 줄어들잖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