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잃을거없이 행동할 수 있는데... 우리집 주변이 다 조용하네....

옆집에서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긴하는데 낮이랑 이른저녁에만 들려서 신경안쓰임

1,2번까지는 흠 뭐 그럴 수도 있곘네 하다가 내려올수록 혼돈스럽네

오랜 교도소 생활로...메모...

미친년 ㅋㅋ 편지지에다 청산가리나 탄저균 발라놔라

복도에 cctv 없으면 지나다닐때마다 발로 옆집문 존나쌔게 한 번씩 까면 됨

나도 얼마 전 윗집에 전세 들어온 가족이 우리 집 문에 쪽지 달고 ㅈㄹ 했는데 걍 넘어감 나름 이해할만한 불편이라 ㅋㅋ 내가 쫒아가서 지랄은 안 하고 가볍게 그쪽 클레임을 깡그리 무시했음. 어차피 그쪽도 그쪽 나름대로 민폐를 끼치고 있어서 음... 적어도 주말 아침 8시부터 망치질 좀 안 해줬음 좋겠어 간만에 늦잠 자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눈 시뻘개져서 망치 소리 듣고 깨면 기부니가 아주 그냥

미쳐서 홰까닥 돌지않는다는 보장만 잇으면 이악물고 다 하고싶다

하지말란거 꼬박꼬박 챙겨서 1일 1루틴으로 다 해주다보면 지가 나가지않을까

미친년이 써논 조건들 중 법적 조치 당할만한 일이 하나도 없는데....

진짜 정신병자년이네 ㅋㅋ

아파트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르겠는데, 저녁에 여자가 피아노 치고 노래 이것저것 부르는데 개잘불러서 참음

어느집인지 모르겠지만 맘에 들지않는 쪽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어요

맘에 들지않는 쪽지 붙히는 집이 몇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지럽고 화가납니다(정신병있음🔪)

맘에 들지않는 쪽지 붙히는 집 어딘지 알고싶다

너무 궁금하다

맘에 들지않는 쪽지 붙히는 사람 몇호에 사나요?

보고싶어요 우리 만나요

난 걍 저거 문앞에다 던지고

저거 5개 한번에 조짐

와서 ㅈㄹ하면 그정도면 강원도 산골자기 주택가시면 된다고 하고 문닫아야지 뭐 ㅋㅋ

우리문앞에 카메라 설치하고 노래나 존나 틀어야지 ㅋㅋㅋ

아래집 아줌씨가 개진상인데 이만저만하다 본인 대가리 인계철선끊어짐. 원래 발바닥살이 많아 살살다니는대 일부러 쿵쿵다니고 시끄럽다고 전화오면 단독주택에 이사를 가시던가 삽소리할거면 전화하지마쇼. 해버리고 베란다 실링 부식해서 즈그 베란다 방충망에 비 그친 후 물떨어진다고 공사하라고 지랄해서 내린비 1리터 중 0.8리터 떨어지고 남은 0.2리터 고여서 떨어지는걸 니 보기싫타고 내돈들여 공사할 생각없으니 고소할라면하고 전화하지마라고 함. 엘베탈때나 마주칠기회있으면 아직남아있는 양아치근성 꺼내서 존나 야루고 기회날때마다 괴롭힘.

ㅈ까쇼 하고 쟤가 하지말라고 적은거 다해도 법적문제될거 없잖아? 그면 존나게 해버리면 되잖아ㅋㅋ 하기 귀찮은 일이 저런 미친년 개빡치게 하는 일이라면 싱글벙글하면서 재밌게 할 수 있겠는데ㅋㅋ

그냥 대충 구겨서 문앞에 던져놓으면될텐데

좆까쇼 세글자 유성매직으로 문에다 써갈기고싶네

그냥 어디서 돼지피같은거 구해서 지랄마세요 적어서 옆집 문앞에 붙여놓으면 안될려나

대면해서 깜방에서 출소한지 얼마 안됐다 ㅈㅅ 흐흐흐흐 또라이인척 ㄱ

저런쪽지 오면 청소기 켜놓고 카페가서 놀다옴

고백해서 혼내줘

조현병인가?

어쩔? 꼬우면 이사가던가!

약간 저런 거 보면 하지 말아달라는 거 루틴 짜서 꼭 해주고 싶던데 내가 이상한가

좆까고 저씨발련이 하지말라는것만 골라서하면됨 집앞에 찾아온다? 바로 주거침입 경찰신고 ㅋㅋ

으 오피스텔사는데 층간소음때문에 쪽지 여러번 남겨봤어서 비슷한 사례인줄 알았는데 여긴 쪽지남긴사람이 미친사람이였네

똑같이 해줘.

어쩌라고 씨발년아 쪽지남겨야지

정신병자년 병원을 가지 왜저러고 사나 몰라

왜 신변의 위협이 생기는지 알것 같은 문장이네 ㅋㅋㅋㅋㅋ 글만 봐선 어느 정도 배운년인데, 상식은 매우 부족한듯

병신같은 쪽지인지 지랄인지 북북 찢어서 그 집앞에 던져 두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해먹으면 됨 ㅎㅎ

주택가서 쳐살아 ㅅㅂ련아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생기겠네. 세대가 바뀌니까... 암담하구만

문에다 정액 뿌리고 싶네 ㅋㅋ

난 교대조라, 오후반 마치고 한 번 날뛰었더니 알아서 정리 되던데.

사운드바 음향 지리데

지는 빨래 언제하는겨

걍 죶까라고ㅓ 써붙이면 끝날꺼 같은데 ㅋㅋ

본인은 정신적인 병력을 앓고있어.. 하면 다 해결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