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버리면 다 쓰까쓰까잖아. 핵심적으로 주입받은거만 적으면 반미 그게 맞을듯

반미반일 두개가 핵심이었지

고건 맞따 ㄹㅇㅋㅋ 소리안내도 알아서 부스럼 긁어대긴함

자기들이 실시간으로 반일 교육영상을 만들어서 쏴줬던거 봤냐고 하는거지

ㄹㅇㅋㅋ 장작 넣어주면서 타지말래 디질라고

솔직히 그틈타고 옳거니 하고 반미선동 오지게한건 사실이잖아 그 노조에서.

반세기동안 친미교육을 하던 나라에서 게릴라가 깔짝 설쳐봐야 뭐 얼마나 영향력 있다고 ㅋㅋ

글쎄. 교육쪽은 예전부터 심했지. 그리고 그 깔짝 게릴라가 설친게 사람의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라면 영향이 크지 않을까

일본제국처럼 국가가 통째로 귀축영미 염병하는 수준이 아니면 세뇌는 안통해. 머리 크면 다 알아서 판단하거든. 반미선동 당해서 넌 아직도 반미임?

노조는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응당 흥분이 안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라고 생각치는 않음

사건의 전말을 모르는 애들이 있을것 같아 첨언하면 절대 과잉반응은 아니었음

내가 기억하기론 쇼트트랙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에게 기대하는 한국같은 약소국으로서의 공명정대함 같은거에 금이간 사건이었고

미군이 몰던 장갑차에 고등학생 2명이 숨진것도 위의 이유와 같음 사건의 주범을 한국에서 재판하자는 여론이 국민대다수 있었지만

국제법을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것도 있었고 세계화나 세계질서의 민낯에 대해서 한국이 차츰 알아가고 있는 과도기라 생각됨

문제는 유족들에게 일말의 사과도 없이 빠르게 본국으로 송환시킨것에 일반인들 대다수는 미국에 엄청나게 실망했었고 분노했음

또 그 당시 시사고발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저런 사건들 터지기 이전부터 미군기지 주변에 치안이 안 좋다는게 수시로

나오기도 했었다는게 미국의 이미지가 많이 깍임 말이 치안이 안 좋다고 얘기했지만 강력범죄 심심찮게 일어났음

나한텐 충격적이었던게 미군이 나이 지긋한 어르신을 강간했던 사건도 이 당시 나왔던걸로 기억함 인외마경이 딱 여기

물론 장갑차때처럼 사과나 기자회견없이 미군측에선 본국송환하기 바빳음

다른걸론 부시행정부가 우익인 고이즈미 내각이랑 가깝게 지내는것도 문제였고 일본과 우리나라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부시행정부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본의 의견을 신뢰 존중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그러니까 한국은 어찌됬든 일본보다는

무조건 아래니까 대놓고 무시해도 응당 당연한거고 그렇기때문에 어리숙하고 모자른 한국을 일본이 감독지휘하는데 위임권을 준듯한

느낌을 받았다는게 정확할듯

우리나라가 국제정세에 너무 어둡다고는 해도 이런 취급을 받는데 미국을 당연히 좋다고 반기면 미친놈 아니겠냐?

갈망(желание/젤라니예), 부식(ржавый/르좌븨), 열일곱(семнадцать/심나짜찌), 새벽(рассвет/라스볘뜨), 용광로(печь/뼤치), 아홉(девять/졔뱌찌), 상냥함(добросердечный/다브로셰르제치늬), 귀향(возвращение на родину/바즈브라셰녜 나 라지누) 하나(один/아진), 화물칸(грузовой вагон/그루자보이 바곤).

좋은 아침이다, 병사.(Доброе утро, солдат/도브르예 우뜨러, 솔다트)

일본 폭탄 투하 일장기 불태우기는 반일교육이 아니라 역사교육 아닐까요? 1945년ㅋ

? 일본은 아예 대놓고 교과서에 위안부는 자원입대자들이라 하는데 뭐가 문제

반일이아니라 역사를 가르친거지

반미친북은 가끔 있었다 근데 대놓고 설파하진 못했음.

개량한복입고 사회가르치던사람 있었는데 ㅋㅋ

세뇌까진 아니였음

뻐킹usa 부르고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