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불쌍하다...

한남거리면서 결혼은 왜 하고 남친은 왜 만들지?? 짱궁금함..

그냥 개 미친년인데?... 한남이라고 생각할때부터 글러먹음 진짜.. 2030 한국여자들 죄다 저런다는거지?

애기 너무 불쌍해서 말이 안 나온다.. 제발 피임좀 하든가

사이트 ㅇㄷ임 무슨카페냐.. 네이버같은에

ㅋㅋㅋㅋ 그냥 본심대로 한남유충이라고 하지 그냥. ㄹㅇ 파양이 나을 수 있겠다 어미가 언제 돌아버려 갖고 아동학대 할지도.

여초 페미글 어지간한 건 그냥 저쪽 세계 개소리로 봤는데 이건 확 와닿고 역하네. 임신한 엄마가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댓글을 다는 여자들이 바글바글하다니..

역하다 미친돼지썅년

페미년들은 거짓말을 밥먹듯하니 보통 7할을 구라소설로 생각하면 되지않을까

태어났더니 엄마가 페미라니 인생 난이도 극상헬이네

딴거 다떠나서 서로 여시라고 부르는거 시발ㅋㅋ진짜 오글거리지도 않나벼? 남초에서 서로 늑대야라고 부른거와 똑같자나 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기처럼 개붕아라고 부르던지 아니 도야지라 해라 그냥ㅋㅋ

에이씨발 저런건 극소수겠지 ㅡㅡ

한남이랑 결혼 어케했노

저기에 동조하는년들이 너무 역겹네 소름돋아 ㄹㅇ

별볼일없는사람같은대 먹고살기는 막막하니 그 죽어도싫은 한남이랑 결혼은 면상에 철판써서 잘도 결혼했네...

남편을 한남이라 부르는 애한테 뭘바라냐..

모순이라는 말을 정신병으로 바꿔라 텐련아

남편이랑 애가 불쌍하다

존나 역겹다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몸에 밴 애기까지 통틀어서 한남이라는 말을 하냐

진짜 커뮤니티가 뭐라고 자기 가족의 가치를 저렇게까지 안타깝게 만드는건데

아들 군대가서 다치고 장애 생기고 해도 저런 마인드일까.

새로 태어날 아기가 다치기를 원치는 않지만 아들 커갈수록 그런 걱정에 하루하루 눈물지으며 반성하길 바란다

어떻게 지 배 안의 자식한테 한남소리가 나올수 있는건지 이해가안된다

문혁때 사상에 심취해서 부모자식도 홍위병한테 팔아먹었던 놈들 보는거같다

아니 딱봐도 주작인게 ㅋㅋㅋㅋㅋ

내몸속에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10달을 품어서 낳는 자식인데 저렇게 말할리가 없음 저거 쓴사람 결혼 근처도 안가본 사람인게 글에서 팍팍 느껴지는데...

읽기도 싫다

자기 자식이 기생충인가 씨발 ㅋㅋ 암수구별하는 병아리도 아니고

임신자체가 축복인거지 아주

진짜 너무 혐오스럽네

어떻게 자기 뱃속에 있는 자식한테까지 한남유충 이딴 개소리를 할 수가 있는거지?

저딴 인간이랑 결혼하고 낳아짐 당할 애랑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저러다 남편이 핸드폰이라도 보면 무슨 마음이겠냐 진짜 씨발 ㅋㅋㅋㅋ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초중고 교사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애들 교육 이대로 괜찮은거냐...

애들 돌보고 교사 한다면서 남자면 애를 버리니 어쩌니... 진짜 심각하다

ㅋㅋㅋㅋ덜한남이래 ㅋㅋ 한남함유량 0.4퍼 이딴거도있냐ㅋㅋㅋㅋ 바나나맛우유도 아니고 지능1수준

주작이지

그렇게 한남이 싫으면 결혼도 하지 말것이지

결혼은 왜 했고 임신은 왜했냐

남편이 좀 봤으면 좋겠다

걍 태어날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쟤네 진심으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같음

피해망상같은거...

자신은 시진핑핑이 공산당을 추종하는 챠오센족이라서 그런갑지 ㅉㅉ

씨발 진심으로 혐오스럽다

막짤에 항상 있는 렉카펨붕이 볼라고 왔다 ㄹㅇ

본편은 볼 가치가 없거든

지자식보고 한남 어쩌구 하는 부모 밑에서 클 저 아이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