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을 5년째 하면서 간절함이나 노력하는 모습 조차 없으면 문제되는거 맞긴 해. 노력을 안했곤 능력이 안되건 어떤 이유라 하더라도 결국 저건 때려치우고 자기 할 수 있는일 찾아야지 계속 용돈받으며 사니까 저런소리 나온거라고 보여지네.

애초에 동생 지원금은 엄마가 대주고

작상자는 엄마한테만 월50주는 거

작성자가 동생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위치가 아니기에 동생도 빡쳐서 저런반응

보이는 것 당연한데,

자신에게 싸가지 없다 = 사람이 싸가지 없다

로 곡해하는 작성자 탓도 존재함.

생활비대주는 엄마는 아직도 믿어주고 응원하는데

작성자가 뭔데 옆에서 지적질인지 ^^

뭔상관이긴 동생년이 뜯어갈수록 언니가 받을 유산이적어지니까 아주상관있지

ㅋㅋㅋㅋㅋ 그니까 결국 돈문젠데

마치 엄마를 위하는척, 사람됨됨이가 안된척

하면서 조리돌림해보려는 작성자 꼬라지 역겨움

사람됨됨이가 안된건 맞지 남의돈 계속빨아먹고있으니

?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성장가능성있는 자녀를

부양해주는 건 부모의 당연한 선택지이고

작성자동생도 부모님께 미안해하며

지원에 감사하고 있으나

작성자에게만 싸가지 없을 수 있으므로

난 중립이다. 비난말자.

저건 작성자가 "50만원"을 통해 자신에게

오지랖의 권리가 있는 것마냥 인식한것임

간절함이나 노력없는 건지 우리는 모르는 거지

그냥 작성자한테 짜증내는 부분만 캡쳐해서

올린 거 같고

도전이 늦은거갖고 그나이먹고가 아니라 정신못차려서그런듯

ㄴㄴ 내가보기에 동생은 정신차리고 공부하는데

작성자 혼자 "내동생 정신못차렸어요~"하는듯

자기한테 퉁명스러운거 땜에 빡쳐서 ㅎ

5년동안 놀기만하고 못붙었으면 그런말 나올만함

그런말을 엄마가 해야지 왜 작성자가함?

그리고 5년동안 놀기만했다는 근거 없음

놀기만 안했으면 더더욱 문제임 9급을 5년 잡고 있으면 포기해야지. 존나 민폐지

작성자는 "놀다가 햇수로 5년동안 공부"라고 함

너 공시 장수생이지?

ㄴ

공부하면 매월 50씩 받아도 ㄱㅊ?

나도 회사 때려치고 공부한다 ㅋㅋㅋㅋㅋ

뭔소리야 작성자가 '엄마'한테 50줬댔지 동생한테 50줬댔냐? 독해력 기르고 와라 친구야

그럼 20은 ㄱㅊ?

너야말로 돈받아처먹는 공시생 말뽄새 보고 다시와라

지원해주는 사람 마음이겠지 그건.

작성자 어머님같은 경우는 아직도 딸을 믿는 것 같다

지원 받는년 말뽄새를 보라고

27되도록 직업없이 용돈받고있으면,

최소한 받는돈에 감사는 해야할거아니냐

말뽄새가 "뭔상관 ㅋㅋ"이면

진짜 속마음으로도 '뭔상관 ㅋㅋ' 이러고 있을까?

너 바보야?

그럼 "언니(오빠), 고마워 ㅠㅠ" 이러면서

갑을관계로 변질되면 되는거니?

1도 없다는 소리 하고싶지 않은대?

가슴웅장해지는거 알바없는대?

내가하고싶은말은 친구야

1. 작성자가 동생이 퉁명스러워서 속좁게빡친거

2. 용돈20에 기여했다고 한들,

"니 주변애들은 벌써 취뽀~"

"그나이먹고~"

이런말투로 공격한건 동생이 퉁명스러울 빌미를 준거

3. 도전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거

4. 부모가 자식을 믿고 지원하겠다는데, 제3자인 작성자랑 개붕이들이 뭔데 남의 인생을 품평질하면서 비아냥대냐큰거

1. 하는 꼬라지가 한심한건 작성자가 동생의 겉면, 겉으로 인식한 정보의 기반한 일방적인 편견임 / 작성자 동생의 말투는 평소와 같은 말투일 수 있음 (앞 카톡 2개). 이후 작성자가 먼저 진지장문카톡하며 공격

2. 20만원이면 탈탈털은 수준 아니니까 오바떨지말고, 차단박는건 개인자유인데 니가뭔데 비아냥

3. 니말대로 나이 중요하다쳐. 그럼 지금 도전안하면 나중엔 영영 못하게 됨. 왜 작성자 동생 마음은 ㅈ도 신경 안씀?

(그리고 내가말한 중요하지 않다는 건 나의 주장이고, 현재 사회전반의 통념 및 실상은 그러지 않다는 것 알겠다. 그러나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사회로 흘러가는게 당연한 수순)

4. 저정도로 부모인생 안망하니까 부모인생지킨답시고 꼴랑 50만원 용돈드린 티 쳐내지 않았으면 하는게 작성자에 대한 나의 소소한 바람

ㅎㅎ "무근거"가 너의 궁극적 태도네.

나보고 공시생이라고 근거없는 추측질 잘봤고.

주소불러주면 논리정석 책 보내줌 ^_^

9급을 5년동안 도전한거면 쫌...

...........

도전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말이지. 밥벌레에게 어울리는말니 아님.

동생이 진짜 밥벌레인지, 노력하되 작성자한테만싸가지없는사람인지 글만보고 판단불가하므로 선입견 ㄴ

9급 5년이면 아무리 노력했어도 좀... 그리고 쟤한테 공시가 도전이긴 할까

그럼 쟤한테 공시가 도전이 아니긴 할까?

뭔디 마음대로 추측해 한 사람의 인생을?..

5년이든 10년이든 꿈이 있고

지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하는게 맞지

허리띠 졸라매서 지원해주는 사람이

마치 강제적으로 헌납당한다는 듯이 말하지마

작성자 어머니도 동생을 믿고 응원하면서

뒷바라지 하고계신데

제3자인 네가 뭔데 작성자동생의 인생이랑 꿈에 대해

비아냥 대냐고 청사진아. 철들어라.

부모인생 좀먹으면서 하는걸 도전이나 꿈으로 치장하지마라.

부모인생 강제로 좀먹혔니?

작성자 어머님도 딸에게 일종의 투자를 하는거고

'이정돈 여유있다' 생각하시고 계실수도 있는데

네가 뭔데 "작성자의 어머니의 인생이 좀먹히고 있구나"

라면서 편견에 찬 시선을 가져? 철들어라 너도.

칭찬 고맙다

누나가 동생 ㅈ같다고 집 나가겠다는데 제3자인 개붕이는 뭔데 다른 개붕이보고 훈계질임?

난 너희의 비난을 비난한거다

니 논리 그대로 갖다쓴건데? ㅋㅋ 누구나 다르게 생각할수있고 저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는데 남보곤 하지말라면서 니도 똑같은짓 하고있는거라고 ㅋㅋ

너흰 비난을 비난한게 아니라

인터넷 게시글에서의 비난의 대상을 비난한 거고

난 비난 그 자체를 비난한거다.

너무 쉽게 비난하지 마라 친구야 남 꿈에 대해

학원가서 빡세게 구르면 1년 길어도 3년안에는 끝나는 9급가지고 5년씩 하고 앉아있는데 그게 간절히 이루고싶은 꿈이라 말할수있음? 너무도 간절히 하고싶어서 아껴먹는중이라 하면 납득은 될지도? ㅋㅋ

....... 머리가 나쁠수도... 운이 나쁜걸수도 있는 거자나 ....

http://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89307

니 말도 이해는 되는데 그렇다고 동생이 답답하지 않은건 아니라고 ㅋㅋ 응원해주는 부모님과 가족도 사람이다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원을 요구하지는 말라는 말임

알았어.......

이래서 참 돈이 무섭다..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학교를 다니는 것들도

전부 돈이라는 밑바탕이 요구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