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병원은 전시에만 쓰게 바뀌어야함 그리고 아프면 무조건 사제병원에 100지원

나도 군대에서 허리 작살나서 지금 전역하고 3년 지났는데 아직도 컨디션안좋으면 아픔

나 현역때만해도 유격훈련중에 아프다고 하면 꾀병이건 뭐건 전부 열외 시켜버렸는데 어째 거꾸로 돌아가는거 같냐...

근데 항상이랬음 ㅋㅋㅋㅋㅋ 안이런적없음 ㅋㅋㅋㅋ 70년동안ㅋㅋㅋㅋ

우리 할머니 동네에 살던 주민아들은 다른병사들이 총 숨겨놓고 총 잃어버렸다고 두들겨패서 반병신되서 전역해가지고 앓다가 죽었다는데

이런식으로 두들겨맞거나 장애생기는거 일도아니엇음. 그동안 노예한국남자들이 다 용인해주고 훈장처럼 여겨준거지 

격리자 식단이랑 무릎 차서 골절시킨거 마무리도 안됐는데 또 지랄이네 개씨발 새끼들 퇴근 하면 뉴스도 안보고 사냐 상급부대에서 지침 안 내려왔다면 그건 이해 한다 느그 씹새끼들잘못은 존⃫나⃫ 숨기니까 에미없는 짐승새끼

한국남자 호구지

근데 저거 저 다음에 국군병원 군의관이 민간병원에서 수술 받은 거라 자긴 손 안 댄다고 거부해서 더 난리났던 그 군인 사건 아니냐?

아니면 지금 줄줄이 여러명이 터지고 있는거야? 

ㄹㅇ 엠씨몽처럼 이빨뽑고 군대안간게 더 나아보이네

'군병원'

엠씨몽 유승준 연전연승

그놈의 시발 꾀병타령좀 그만쳐했으면 싶다.

덕분에 무릎 아작나서 정기적으로 물리치료 받구만.

그지랄하는 간부 새끼들 보면 지가 제일 안하려고 꾀부리는데

부바부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게 신교대때부터 자대 전역할때까지

조금이라도 아프면 외진, 열외는 당연한 분위기라..

이병때 통신병 인수인계로 산에서 정찰 잘못하다가 관절 삐끗한거 참고있던 내가 바보같더라

저런건 군간부들한테 손배 구상권 직접 청구해야 된다~~함 당해봐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