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총 열심히 한다고 타타타타타탕 하면서 가니까 맞선임이 와서는 니가 그렇게 연발을 잘하냐? 이러면서 털렸움

나는 유탄병이라서 유탄도 장전하고 입으로 쏨

이거 안믿거나 구라라고 하는얘들은 미필이거나 좋은분대장을 만난거다

아~ 아저씨 그만쏴요 아저씨 아까 죽었자나요 ㅡㅡ

각개전투때 원래 총소리 내는거 아님?

27사단 신교대 10군번인데 우린 빵빵빵 했어..

난 안해봄 훈련소때 공포탄쏨

우리는 리얼하게 한다고 타!!! 하아아... 타!!! 하아아아...

이지랄함 ㅋㅋㅋㅋ

일단 공군인 나는 저런거 안했음

입총은 미군도 함 ㅋㅋㅋㅋㅋ

입총 존나 왜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ㅅㅂ 내가 쏘고 있어!! 이런 느낌 주려고 하는건가

옆부대 대항군새끼ㅋㅋ 총 두두두 휘두르면서 우리 조는 다죽었다 선언하고 지는 아무튼 안맞음 시전하고 걍도망가던데

빵 빵 땅 땅

약진 앞으로!! 땅땅땅!!!!

연기하는거 좀 재밌긴했어 ㅋㅋㅋㅋㅋㅋ 옆에 동기 죽었다고 펑펑울면 에이스소리들음

그래도 우린 과학화 훈련장비 자주 빌려왓다

입총하지마라고 하던데?

진짜 속이려고 구라치는게 아니라 진짜 함

장난칠려고 하는거 아니야 옆에서 지켜 보고있으니까 하는거라고 att같은 훈련하면 입총자주해

ㄹㅇ 훈련소에서 각개하는데 각개장 옆에 높은 아파트 있는데 거서 입총 쏘니까 현타옴

심지어 창문열고 구경하는 거 한 집 봄

나 분교대 갔을 때, 조교가 너는 m60 이라면서

입으로 "엠~!육~!공~! 따다다다다다다~!" 라고 소리내라고 했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