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ㅋㅋㅋ 왜 안먹었지??? 나도 죽었을듯

아니씨발 뭐라는지 1도 모르겠다

미안 방울토마토 라는 영화를 찾아보길 바라

혼동을 주어 쏴리!

1.옛날에 강남일대에서 버린 복어내장을 좋다고 주워가서 먹고 참변당한 사람들이 있다는 썰이 많이 돌고 뉴스도 나왔다.

2. 옛날이라니까 틀딱같지? 아재 아니다 (근데 맞을듯)

3. 방울토마토 (1사례랑 비슷한 소재의 영화. 할아버지가 손주한테 저런식으로 뭣모르고 줏어다 먹여서 변을 당함)를 보고 울었다 ㅠㅠ

부끄러 ㅠ

같은 언어로 소통하는데 통역사가 있어야 하다니 ㄸ

한국어 통역사 추

어떻게든 늙은티안내려는 아재..

아니 술에 취해있었음ㅋㅋㅋㅋㅋ

그런 일이 많았다는걸 보니...

부잣집 며느리는 복어 요리 자격증이 필수였나보지?

암 처음으로 인사 드릴 때 메뉴는 무조건 복엇국이었지.. 한 배를 탄다는 신뢰의 의미임

국물용 멸치나 큰 멸치 있음

ㅇㅇ 복어 독도 내열성독소라서 1시간 이상 끓여도 독이 사라지지않는다고 함..

와 단백질은 40도면 뒤지는건데 되은 100도에도파괴가 안되나보네

멸치볶음 멸치만 봐서 그렇지 큰멸치는 미꾸라지만함

미꾸라지 ㄷㄷ 국물용이 아니라 여러개 끓이셨구나

국물용 멸치가 좀 많이크고

졸복은 엄청커야 손가락 3개 사이즈고 정말 손가락 하나만한놈도 있어

근데 그렇게 작은놈이 저렇게 센 독릉ㄹ 가진다고?? ㄷㄷ

그래야 큰 물고기(천적)에게도 독이 통하니깐

https://m.fmkorea.com/2589091947

이해 ㄱㅅㄱㅅ

해독제가 문제가 아니고 독성이 너무강해서 이상생기고 나면 이미 늦는거지 손쓰기도전에

복어는 해독제 없데...

있어요. 테트로토독신이라는 물질인데 해독제는 죽음입니다.

해독제 없다니까 비추 누른 새끼는 뭐냐

닥터히루루크 인듯

멸치 안에 손질 후에 분리된 복어내장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는 것 같은데

피해자는 하필이면 그 멸치를 산 거고

제가 본거눈..

아귀 내장을 손질해서 말리고 있었는데

곁에 손질된 졸복 내장도 같이 말리고 있었데요

그 아귀내장으로 국을 끓이다가

졸복내장도 들어간 것 같다고.

제가 어제 본 기사에서는 그랬음..

https://www.dogdrip.net/index.php?document_srl=319898371&comment_srl=319902022#comment_319902022

근데 또 다시 보니까 직접 손질했다는 것 같고

멸치통에 딸려온 걸 복어란 걸 인식하고 그냥 집에서 대충 손질하다가 잘못된건가ㅜㅜ

ㄹㅇ 존맛이다. 한번쯤은 먹을만함

가격대는 평균적으로 얼마함?

니가 무슨 요리로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다름. 그래도 아주 대충 말해주자면 회는 광어의 두배이상?

듣기론 살이 단단하고 쫀득해서 얇게 떠도 식감이 죽여준데

독이 없으면 맛이 없겠지

먹이 때문에 독이 있는거라 양식복어는 독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