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탓 하면서 ㅋㅋㅋㅋ

저정도 상태면 머리 좀 크고 힘생기면 복수한다고 더 위험하게 설칠거같은데..

ㄴㄴ 뒤지게 쳐맞으면 거의 무조건 갱생이됨.

맞기만해서 안되면, 쳐맞고 교육을듣고

모르면 또 쳐맞고..

무한반복 하면 뒤지거나 교화되거나...

둘중 하나임.

이러다 뒤지겠다.. 싶으면 알아서 변하고 질질 기는게 사람임

근처 복싱이나 격투기 체육관 관장님한테

돈좀 드리면서 줘 패도좋고 묶어놓고 가둬놔도 좋으니까 사람만 만들어달라고 하면

진짜 금방 사람된다.

처맞으면 갱생이 되긴 하지

문제는 때리는 인간 앞에서만 갱생된 척을 한다는거지

그 대신 자길 안때리거나 만만한 사람에게 그 억눌려있던 폭력성을 대신 휘두르게됨

이게 백수앰생보다 나은지 아닌지는 글쎄 당사자들이 판단할 문제지

아냐아냐

그런새끼는 덜맞은거야.

사람이 쳐맞으면서 심신이 단련되면

생각하는게 달라진다

그 폭력성조차 꿈틀거리지 못하게 만드는게 폭력임

아닌거같다고 생각이 들면

찐따들이 왜 계속 찐따로 남아있게 되는지 생각해봐

괜히 위축되고 대들 생각조차 들수가 없게 되는거잖아?

근데 그런 폭력에다 교육(세뇌)까지 하는거야.

그 옛날 삼청교육대가 왜 있었고

그 결과물이 어떠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지

가장 쉽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긴 함

근데 학창시절 찐따들이 결국 커서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는것처럼, 반드시 무언가 새로운 문제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봐

그럼 또 쳐맞는거지..

감옥에서ㅎ

때려도 안되는놈들은 덜맞아서 그런거다 맺집과 근성으로 버틸수 있으니까. 턱뼈 쪼개질때까지 처맞으면 고쳐진다 살고싶으면

우리 집안도 그런데 동의함. 뒤지게 패야했음

패서 저게 고쳐질거면 전국에 100만명 넘는 백수가 왜 있겠냐궁...

덜맞은거지 공포로 인해 가치관이 바뀔정도로 맞으면... 내가 그렇게 맞았어요

저거 그냥 둬서 인생 바닥 경험해보게 하는게 훨씬 나아 그러면 죽거나 일하거나 노숙하거나 뭐든 한다궁 패면 더 문제 일으키지

슬리핑 나이츠님 말도 맞는거 같아요. 그게 더 평화로운 방법같네요. 

근데 인생 바닥 경험을 시키기전에 기생당하고있는 가족들이 너무 고통스럽고 가족들이 지옥경험을 하고있는데 더나은 방법이없을까요.?

32이면 환경은 이제 자기가 만들어야지

성인이 된 순간 남탓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저정도면 환경탓은 양심없다고 본다

어디서 제대로 맞아본적도 없고, 인터넷 공간에서 여포활동 한 애들이면 실제 맞는다는 두려움도 잘 모를듯.

진짜 보면서 저 눈까리 하면 딱 눈을 골라 패가지고 뜨지도 못하게 하고싶단 생각 들더라.

김동현 눈빛보면 분노조절 잘해....

ㅋㅋ 하긴 학습된것을 넘어서 본능의 영역에서 반응하긴 하겠다.

ㄴㄴ 어디 문신돼지 옆에 둬야 쫄지 저런 사람은

ㄹㅇ 대본이겠지?

내가 저 처지면 나오지도 않았겠지만 방송 나왔어도 내 변명하느라 바빴을거같은데

그런 논리적인 생각이 가능했으면 저러고 살겠음?

쟤가 그만큼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다는건 너무 이기적인생각 아니냐?

아 내가너무이기적이었다이기

아 내가 너무적이었다

개드립 전통임그거ㅋㅋ

ㅋㅋㅋㅋㅋㅋ

중립이아니라 대본수준으로 믿기가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