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진짜 재밌게 잘 쓴다ㅋㅋㅋㅋ

뽀꿀롬은 봐도봐도 존나웃김ㅋㅋㅋㅋㅋ

시골 농협물류센터에서 일할때 인력 돌리는 아재가 태국,중국애들 수십명씩 데리고 지역에 인력 장사 했었는데 그때 나 일하는곳에 제일 많이 투입 되서 일했었음 나중에 존나 친해져서 말 안통하는데도 바디랭귀지 존나 하면서 자기들 숙소에서 고기 구워먹고 그랬었는데 36살 먹은 태국 아재 마누라가 24살이더라 존나 도둑놈 둘다 같이 한국와서 일하는데 뒷담화로 사장 돈 존나 쪼금줘 거리면서 다른곳으로 감 ㅋㅋ 

ㅋㅋㅋㅋㅋㅋ 뜨거운 진심

뽀꿀롬좌 ㅋㅋㅋ

뽀꿀롬 왜이리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김경문이 누나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현장보면 외노자중에

꼭 한명이 특출나게 날아다님

그사람없으면 존나 아쉽게느끼게 해버릴 만큼의 재능이있음

글에서 땀내나네ㅋㅋ재밌네

글 맛깔나네 잘 씀

북두칠성 어디갔냐 ㅋㅋㅋㅋ

나 20대 초반에 피씨방,야간 편의점,이마트,물류창고,야가다,고깃집,종이파쇄등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내 기준 제일 편한건 야간 편의점이였지만 돈이 별로였음 근데 야가다는 인식에 비해 상당히 할만했고 쉬는시간도 칼같이 챙기고 돈도 꽤 주니 최고의 알바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상당히 할만하긴 했음 진짜 최고의 알바는 지인의 회사에 일도와주는게 최고다 물론 챙겨줄만한 위치의 지인이 있는 회사

필력이ㅋㅋㅋㅋ요즘은 개똥철학 b급 감수성 유도하는 책들도 잘나가는데 요것도 잘 모아서 책으로 팔면 잘 될거 같은데?ㅋㅋㅋㅋ

이거 볼때마다 디씨식 유쾌함이란 이런거구나 싶음ㅋㅋ

뽀꿀룸보고 야갤 짱절미라 하던거 생각나네ㅋㅋㅋ

튤립 저새끼는 주작소설

ㄹㅇ 야가다 한번씩은해봐... 내삶의 소중함을 느끼게됨 별에별사람들이다있어..

튤립 저건 노가다도 안해본놈이라던데

ㅋㅋㅋ진짜 봐도봐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