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졸라웃기네

이차돈

이차돈이냐

도대체 왜 저 둘은 같이 롤러코스터를 탄 거지?

??? : 재밌다..ㅎㅎ

직장 상사랑 단둘이 놀이동산가서 롤코타기 가능?

5번째 컷 보니까 쟤네도 놀랐네

모자 존나 꽉잡고 탔나보네

머지 이건진짜 찐인거같은데...

그래서 왜 잘린 목에서 광선빔이 나오는 거임?

이제 가짜인지 진짜인지도 몰겠다 ㅋㅋㅋ

이거 어릴때 만화책으로 봤는데 ㅋㅋ

장면들 다 생각나네

씨발 ㅋㅋㅋㅋㅋ

코난 엔딩각은 아직도 멀었음?

코난중에서 이거 기억에 개오래남던데 롤코타 조아해서 탈때마다 괜히 생각남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할 당시 대신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고 이때 이차돈이 나서서 불교를 공인할 것을 적극 주장하며 자신을 죽임으로서 왕의 위엄을 세우고 신하들의 반대를 가라앉힐 것을 청했다.

이에 왕은 대신들을 모아 놓고 불교를 공인할 지의 여부를 의논하였고, 대부분의 대신들이 반대하는 가운데 이차돈이 나서서 찬성하였다. 왕은 대신들이 모두 반대하는데 이차돈 혼자서 찬성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그를 처형할 것을 명했다. 이차돈은 죽기 직전에 "부처께서 계신다면 내가 죽은 뒤 이적(異蹟)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그의 목이 베여 떨어지는 순간 붉은색이 아닌 흰색의 피가 한 길 넘게 솟구쳤고, 하늘이 컴컴해지면서 꽃비가 내렸다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중에 나온 방식 생각나네

목잘린 씬에서 안경쓴 놈 놀란거 귀엽네 ㅋㅋㅋㅋ

주목받는거 개 즐기고 잇는 사이코패스쉑

티익스프레스 3시간씩 기다려서 타는거 생각하면

저새키들 분명 ㅈㄴ 타고싶었던거임ㅋㅋ

이래서 어른들이 칙칙한 옷 입지 말라고 하셨던건가

죄송합니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색이 비밀조직이라는 새끼들이 놀이공원에서 남자둘이 검은양복에 모자에 선글라스에 장발에 시발 ㅋㅋㅋㅋㅋ 수상해요라고 마빡에 써붙이고다니는꼴아님?

퉁퉁이랑 비실이쉑 ㅋㅋㅋ 그걸 왜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