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짓거리냐

이런 천하에!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죠

10년이네.. 아 물론 시간입니다..

지랄났다 ㅋㅋㅋ씨팔

나같으면 딥빡와서 앉아있지도 못할거같은데 이거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존나 무례한거 아님ㅅㅂ

와 검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사람새낀가들?

야 해외거주 검머외들아 니들은 판사만날일 없으니 대신좀...

촬영해준 게 보살이네

와..

그전에 여성분이랑 카메라감독이 아는 사이인듯 그래서 저런 촬영부탁 했겠지 ㅋ

칼찔러죽여도무죄

저러는걸 보고도 연인사이가되서 결혼했다는게 신기하네

애초에 감독이랑 썸씽있던 여자가

어장에 있던 남자 한명 대충 꾀어낸건 아닐까

ㅋㅋㅋㅋㅋ 출연료는 줬겠지?

ㅋ

진짜 쓰레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감독이랑 뭔가있으니까 저런짓한거겠지 안달나게 그렇게 이쁜외모도아니구만

검사인데?

검사를 저렇게 깔 정도면..

시발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소리안지른게 보살이다

얘들아 저 여성분 변호사야 댓글 조심해라

(대충 메모장 켜지 않으면 고소당할 댓글)

와..... 맙소사....

존나 노이해인 게 왜 누군가를 1년동안 좋다고 쫓아다님? 그것도 상대 인성 개터졌는데 꼴에 자존감만 올라갈텐데 그런 짓을 도대체 왜 함?

저 남자분 검사야..?ㅎㄷㄷㄷㄷ

모자이크 남자가 땡잡은거지 저런여자인줄 알고 걸렀으니까

와...이거는 좀 심하다

저정도면 살인미수 아니냐?

무례한걸 무례하다고 하는데 고소당하지는 않겠지 뭐

남자가 진짜 좋아했나보다 바로 박차고 안 나간것만해도..

관상을 보아하니 야생동물만도 못 한 x발x일세

사람 마음 가지고 놀면 그 업보 반드시 되돌아온다.

근데 뭐 세상에 저런 호로 x발x들 주변에서 종종 원치 않게

대면하는 경우가 생기는 데.. 처음 겪을 때는 개탄스럽고

내가 뭔 업보를 가지고 나왔나 싶다가 저런 표본들이 도처에

깔린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는 나중 가서 헛웃음도 안 나옴

저런 케이스는 성별 상관없이 우리 사회에 많이 분포되있음.

뭔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면 바로 손절해라. 곁에 둬서는 안 될 부류들임

이정도면 저 남자 엿먹이려고 있는힘껏 노력한건데;;

😈 내가 졌다.

영상 찾음

https://youtu.be/k0TBsxoeDQw

카메라 감독님이 진짜 대단하신분이네!!!

공인도 아닌 사람 사진올리면서 이런글 써도 괜찮은거야?

내 턴은 여기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