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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정상회담 공동성명 합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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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statements-releases/2021/04/16/u-s-japan-joint-leaders-statement-u-s-japan-global-partnership-for-a-new-era/

 

*요약
- 일본은 미국의 미래산업 동반자 지위 획득
- 일본은 미국 핵우산 획득
- 일본은 독자적 군사력 강화 획득
- 북한문제 미국파트너 지위 획득
 

뭔가 일어나고 있슴

 

236개의 댓글

2021.04.17
@Rldydhd

아직도 짱ㄲ국에 공장두고 있는 회사들이 병신이지. 알아서 쳐 망하라고 하고 쿼드 들어가는게 장기적으로 맞지.

0
2021.04.17
@Rldydhd

쿼드 그거 어차피 다 속내는 달라서 제대로 돌아갈거 같지도 않더라

쿼드 하는 모냥새가 미국이 니네가 앞에서 몸빵해 이런 컨셉같던데

 

0
@Rldydhd

삼성전자 체급쯤되는 기업이나 그렇지, 아직 참깨코인에 물린 기업들 수두룩함. 그나마도 대기업들은 손실감수하고 빤스런이라도 되는데 중소기업들은 그마저도 안됨.

 

한한령 그 지랄할때 이도 저도 못하고 눈치보다 이 지경 온거지만...

0
2021.04.17
@문화체육관광부

반대 아님?

중소쪽이 오히려 빨리 중국에서 발빼고 베트남, 인도로 많이 가던데. 대기업이야 자본빨로 밀고

오히려 중견들이 중국으로 부품 보내면 현기에서 조립하고 그럼 그게 현지에 있는 다른나라 기업으로 보내로 이런식으로 ㅈㄴ 연결되어있고 현지에 라인 관리하거나 짬높은 전문인력도 있어서 함부로 빼기 힘들고 내주변이나 협력업체 작은 공장들은 인건비 계산하고 거기로 장비이동+교육인원 배치 전개하던지 아예 국내에서 동남아로 바로 옮기던데..

0
2021.04.17

일본이 노선 잘 탔네

0
2021.04.17

제대로 코리안 패스 ㅋㅋ

3
2021.04.17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2
2021.04.17

ㅋㅋ 우린 나가리구나 ㅋㅋ

0
2021.04.17

ㅋㅋ 패싱~

0
2021.04.17

댓끄따리 댓그떠~~

0
2021.04.17

조지프 R.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첫 외국 정상 방문을 위해 스가 요시히데 총리를 환영했습니다. 오늘날 미국과 일본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의 초석이 된 동맹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우리 나라를 갈라놓지만,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치, 국제법, 다자주의,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질서를 포함한 보편적 가치와 공동원리에 대한 약속은 우리를 하나로 묶습니다. 우리는 함께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협력하면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에 저항하면서 COVID-19와 기후변화로부터 전 세계적인 위협을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을 약속합니다. 미국과 일본의 우정의 새로운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의 민주주의는 여전히 강해질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적 협력은 양국 국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분쟁의 결과로 만들어진 동맹은 우리 각국에 기본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번창했고, 경제는 번창했으며, 우리는 혁신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문화적,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는 더욱 깊어졌으며, 우리는 함께 다자간 기관, 글로벌 무역과 투자 확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을 증진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슈가 총리는 오랜 유대관계를 기념하며, 지워지지 않는 동맹, 보편적 가치와 공통원리에 바탕을 둔 지역 및 세계질서에 대한 규칙 기반 접근, 그리고 이러한 목표에 공감하는 모든 사람들과의 협력을 권고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새로운 시대를 위해 이러한 약속을 리메이크할 것입니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동맹

 

미일 동맹은 흔들리지 않고 있으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적 과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동맹은 보편적 가치와 공통원칙에 대한 우리의 약속과 포용적 경제 번영의 촉진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발전시킵니다. 우리는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며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강압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유엔해양법협약에 규정된 항행의 자유와 상공비행의 자유를 포함한 해양분야의 공유규범을 추진합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이 비전을 확대하기 위해 미일동맹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고, 2021년 3월 미일안보협의회 공동성명을 전면 승인했습니다. 일본은 동맹과 지역 안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국의 국방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미일 상호 협력 및 안보 조약에 따라 핵을 포함한 모든 범위의 능력을 사용하여 일본의 방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재천명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사실조 V는 조약을 센카쿠 열도에 적용된다 재확인했어요. 함께, 우리는 센카쿠 열도의 일본 정부를 약화시키려는 모든 일방적인 행동에 반대하고 있어요. 미국과 일본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보안 환경에 맞춰 억제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사이버와 공간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 걸친 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확장된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보다 긴밀한 국방 협력의 기본 요소인 쌍방의 사이버 보안과 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우리의 기술적 이점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해병대 공군기지 후텐마, 마게시마 야전함 상륙연습시설, 미군 재배치 등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으로 헤노코에 후텐마 대체시설 건설 등 미군 재배치에 대한 현재의 계획을 이행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오키나와에서 괌으로 가는 기병대 부대입니다. 우리는 주일미군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둔을 보장하기 위해 의미 있는 다년간의 개최국 지원 협정을 적시에 체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중국의 행동이 인도-태평양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경제 등 강압적 수단을 동원하는 등 국제 규칙 기반의 질서와 맞지 않는 중국 활동에 대한 우려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보편적 가치와 공통원칙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방적인 시도는 동 중국해에 있는 상태 변화에 반대하고 있어요. 우리는 중국의 남중국해 불법 해상 청구와 활동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히고,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항행과 상공비행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남중국해에 대한 강력한 공동의 관심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는 대만해협 전체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안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홍콩과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중국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려를 직접 공유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으며,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해 중국과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고, 국제사회의 완전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억지력을 강화하고자 하며, 확산의 위험성을 포함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위험성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납치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강하지 않았던 쿼드를 통해 호주 및 인도와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접근 가능하고, 다양하고, 번영하는 인도 태평양을 건설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세안의 인도-태평양 통합과 중심성을 지지하며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 전망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또한 공동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서는 한국과의 3국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우리는 미얀마 군경이 민간인을 상대로 저지른 폭력을 단호히 비난하며, 폭력 즉각 중단과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로의 조속한 복귀를 촉구하는 조치를 지속할 것을 약속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동맹

 

우리의 공동 안보와 번영을 위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21세기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한 바이든 대통령과 슈가 총리는 새로운 경쟁력과 복원력(CoRe) 파트너십을 시작했습니다. NAT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이며 건강한 녹색 글로벌 경제 회복을 이끌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원칙에 의해 지도되고, 투명한 무역 규칙과 규제와 높은 노동 및 환경 기준에 의해 지지되며, 저탄소 미래와 일맥상통하는 경제성장을 창출할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파트너십은 i) 경쟁력과 혁신, i) COVID-19 대응, 글로벌 보건 및 보건 보안, iii) 기후 변화, 청정 에너지, 녹색 성장과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디지털 경제와 신흥 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엄청난 경제적 기회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과 생명공학, 인공지능, 양자정보과학, 토목공간 분야 연구·기술개발 협력을 심화시켜 개별적·함께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하겠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슈가 총리는 5세대(5G) 무선 네트워크의 보안과 개방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에 의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투자를 촉진하고 활기찬 디지털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훈련과 역량 강화를 제공하기 위해 NAT의 강화된 글로벌 디지털 연결 파트너십을 통해 다른 나라들과 협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반도체 등 민감한 공급망과 우리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기술을 홍보하고 보호할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디지털 무역 협력, 기후 변화 목표를 지원하는 무역 정책 개발,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인도에서의 포용적 성장 촉진 등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면서 양국간 교역 관계를 견지하고 더욱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태평양의 우리는 G7과 WTO 내에서뿐만 아니라 양자간 협력을 통해 지적재산권 침해, 강제 기술 이전, 과잉 수용력 문제, 산업 보조금을 왜곡하는 무역 이용 등 비시장 및 기타 불공정 무역 관행을 해결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번영을 달성하고 경제 질서를 유지하며 다른 동질적 파트너들과 협력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합니다.

 

기후 위기가 세계에 존재하는 위협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우리는 우리 나라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2030년까지 지구 기온 상승을 섭씨 1.5도로 제한하려는 노력과 2050년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제한하려는 노력에 모두 일치하여 결정적인 기후 조치를 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이런 책임을 인정하며 미일 기후 파트너십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파리 협약 이행 및 2030년 목표/국가별 기여(NDC) 달성, 둘째,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 배치 및 혁신, 셋째, 특히 인도-태평양의 타국에서의 탄산화 지원을 위한 노력입니다.

 

COVID-19는 우리 나라와 세계에 생물학적 재앙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과 일본은 또한 보건안보를 진전시키고, 미래의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며, 세계 보건의 건설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12일 열린 사상 첫 번째 쿼드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COVID-19 백신 제조, 조달 및 전달을 확대하여 다자간 노력을 보완하기 위해 설계된 쿼드 백신 전문가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우리가 COVID-19에 대응함에 따라, 우리는 또한 다음 대유행을 대비하고 세계 보건에 대한 세계 보건 보안과 쌍방의 공공 및 민간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보건기구의 조기적이고 효과적인 예방과 발견, 잠재적 건강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을 통해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고 부당한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함으로써 세계보건기구의 개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COVID-19 발생의 원인에 대한 간섭과 과도한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투명하고 독립적인 평가 및 분석을 지원하고 향후 원인 불명의 발생을 조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도-태평양 지역 대유행 대비태세를 개선할 수 있도록 결단력 있는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으며, 글로벌 보건 안보 어젠다와 같은 기존 이니셔티브와 새로운 파트너를 포함한 모든 국가의 전염병 발생 예방, 탐지 및 대응 능력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의료 보안 금융 메커니즘, 지역 서지 용량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트리거를 조정해야 합니다. 또한, 보다 건강하고 탄력적인 미래를 지향하면서 COVAX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전 세계적 COVID-19 백신 공급과 제조 필요성에 대해서도 협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파트너십은 지정학적 변화가 심할 때 과학, 혁신, 기술 및 보건 분야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활용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인도-태평양에서 더 나은 재건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지역을 더 탄력 있고 활기찬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

 

 

기대

 

오늘 우리가 맡은 혐의는 상당하지만, 우리는 결의와 단결로 맞서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역 비전에 대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안보 관계가 굳건히 유지되도록 할 것이며, 우리의 협력 관계가 1년간의 글로벌 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도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동질적 협력자들과 협력하여 규칙을 기반으로 한 국제 질서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자유롭고 개방적입니다. 사람들과의 인연은 우리 우정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맨스필드 펠로우십 프로그램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동맹을 미래까지 지속시킬 수 있는 두 사회 사이의 다리를 계속 건설할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 여름 안전하고 안전한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개최하려는 슈가 총리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두 지도자 모두 이 경기를 위해 훈련했고 올림픽 정신의 최고 전통에서 경쟁할 미국과 일본 선수들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정책을 조정하고 이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수준에서 계속 만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파트너십이 향후 수십 년 동안 양국 국민 모두에게 안보와 번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확고한 동맹의 개념에 대한 투자를 재개합니다.

 

 

 

전문 파파고 돌렸음

3
2021.04.17

짱ㄲ새끼랑 미국 사이에서 중간자 놀이 한다고 간보니까 당연히 팽당하지ㅋㅋ 언제나 미국 넘버1은 일본이었는데..

돈밖에 없는데다 그 돈 조차도 진짜 있는건지도 애매한 짱ㄲ들이랑 미국이랑 대놓고 줄다리기 한 결과가 이거다.

니들 계속 중간자 스탠스 취하고 있으면 챙겨줄 이유도 없어진다는 어필이지.

18
2021.04.17
@밤귀신

미국넘버1이 일본이란거알면서 한국을 선택해줄거라기대하는듯한 발언인데 멀바라는거임

1
2021.04.17
@행성파괴

버림패를 들고있는거랑 버리는거랑 같냐..

회담 자체가 처신 잘하라고~ 하는 꼬라진데.

0
2021.04.17
@밤귀신

개인적으로 중국 버리고 미국 주도 한미일 삼각관계 복구시켰으면 좋겠는게

2020년 기준

미국+중국 견제국가(5eyes, 인도태평양 동맹에 들어간 영프독이랑 동남아, 쿼드) 수출의존도:47%(2490억달러)

한국의 대중 수출의존도 : 25%(1320억달러)(여기서 90%는 소비하는 제품이 아닌 기계, 부품)

수출실적만 봐도 반중라인이 중국의 두배나 되고 우리나라 반도체, 조선 엔진,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기술, 제조기계, 소재를 보면 미국산, 유럽산, 일본산은 있어도 중국산은 없음. 거기다가 기술적인 부분은 중국보다 미국이 우위에 있음.

걍 미국, 미국동맹국 편드는게 중국보다 나음.

1
2021.04.17
@Rldydhd

친일하고 뭔상관이야. 결국 미국 주도 중국 견제에서 빠지는게 큰 문제인데.

최소 북한문제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끼워서 처리하던게 기본이었는데 그것조차 일본에다가 넘긴거고..

이런식으로 미국놈들이 한국에서 권한이나 지원 줄여나가면 결국 중국놈들 입김 쌔지고

개드립하던 새끼들이 그렇게 개거품 물던 한복=한푸는 물론이고 이순신이 조선족 출신으로 둔갑하는것도 눈뜨고 지켜보게 될껄.

0
2021.04.17
@밤귀신

조금만 중국까거나 중국버린단 소리하면 친일이네 뭐네 양념푸니까 ㄷㄷ

1
2021.04.17
@밤귀신

북한 문제는 원래부터 다자 접근이었는데.

0
2021.04.17

미국 민주당은 원래 잽머니자너

1
2021.04.17

댓글보니까 밭갈고 싶어서 안달난 '그 사이트' 분들 많이 보이네 ㅋㅋㅋㅋ

7
2021.04.17
@티엔츠량유엔

이 게시물부터 밭 갈려고 쓴 게시물 같은데

4
2021.04.17
@티엔츠량유엔

밭갈기라는 단어는 ㅇㄱㄸ 임

1
2021.04.17
@티엔츠량유엔
[삭제 되었습니다]
2021.04.17
@Rldydhd

뭔 뚱딴지같은 소리하노 얘는

0
2021.04.17

근데 울나라욕할건가 미국똥꼬좀더빤다고 일본대신선택해줄거라생각되진않는데 중국제재나 제대로하던가

0
2021.04.17
@행성파괴

일본을 대신하는게 아니라 팽당하는게 문제인거지.

1
2021.04.17

미얀마는 빠졌네 불쌍해서 어쩌노ㅜㅜㅜ

0
2021.04.17

원래 박쥐가 제일 어려운건데

할 능력도 없으면 박쥐될려고 하면

망한거지 뭐

3
2021.04.17

우리나라 사드 설치해서 중국 개지랄할 때 미국이 우리나라 조금만 도와줬으면 지금이랑 좀 달라졌을까? 미국 중국 택1 하라고 하면 무조건 미국이긴한데 ㅅㅂ 좀 중국한테서 보호라도 해줘야 딱 달라붙지 나몰라라하면 우리 등만 터지지

17
2021.04.17
@Applepay

미국이 보호해준다고 중국놈들이 관광객 계속 보내고 무역정상화 해주겠냐ㅋㅋ

중국물량을 미국이 처리해줄것도 아니고...

사드는 어차피 편 정하는 버튼이었고. 그 결과로 중국이랑 얼라이 풀린것 뿐임.

0

댓글 난리났다.

0
2021.04.17

옳그떠 옳그떠 신나는노래~

0
2021.04.17

동맹국이라 맨날 하던거 아님?

도람프라 동맹국들에게 지럴했던거지

0
2021.04.17

그래서 중국이랑 아에 척지면 우리 손해 미국이 보상해주냐? 척지고 들어가면 일본 밀어내고 우리가 귀여움 독차지할수 있냐?

둘다 아니면 그냥 우리 이득이나 취하는게 낫지 

1
@내일

둘 다 아니어서 이득도 못취하고 어정쩡하게 양쪽에서 다쳐맞는데요 시발

1
2021.04.17
@원시고대페브리즈

돈을 버는데 아 그래서 사드로 난리났을때 미국이 우리도와준거 있냐고 인생 독고다이지 둘다한테

쳐맞으면서 돈이나 벌자

2
2021.04.17
@내일

사드 이야기 하는데 결국 사드 이후로 중국한테 알랑방구 끼면서 중국 여행객이나 대중수출량 늘어나긴 했냐?

짱ㄲ새끼들한테 잘해줘봐야 우리나라는 걔네 가상적국이야.

사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고 그걸로 이미 편은 갈린거임.

1
2021.04.17
@원시고대페브리즈

중국이 첫빠따로 한국 쳐패는데 미국이 아무것도 안하지 않았냐?

2
2021.04.17
@내일

근데 미국이 5G, 반도체 같은 우리 먹거리를 계속 일본, 대만 밀어주는 스탠스 취하고 있어서 빨리 미국에 붙어야 하긴 함.

당장 내가다니는 회사 메인 클라이언트도 절반은 미국회사고 협력업체들 공장들도 베트남, 인도로 옮김. 5~6년 전 처럼 양다리 하기에는 많이 기울어짐.

1
2021.04.17

하 좆같은 '짱'새끼들

0
2021.04.17
[삭제 되었습니다]
2021.04.17
@두성파워맨

종북 어서오고 ㅋㅋ 감비아가 북한 버린게 속 좀 쓰렸나보내

0
2021.04.17
@마편곤

암만봐도 한감동맹 까는 글인데..

0
2021.04.17
@밤귀신

그걸 깔 이유가 있는건 북괴새끼들 뿐이지 ㅋㅋ

0
2021.04.17
@마편곤

? 감비아랑 동맹한게 뭔 큰일이라도 한것마냥 선전하는거 까는거잖아.

0
2021.04.17
@밤귀신

북괴 외교 손절시킨거면 좋은거 아니냐? 아님 너도 그게 고까운 종북이냐?

0
2021.04.17
@마편곤

?? 이건 또 뭔..

북한이 감비아랑 동맹을 하든 아프간이랑 동맹을 하든 어차피 세계 끝자리 개병신들끼리 노는거니까 관심도 없고.

우리나라 사드로 개박살났을때 감비아랑 동맹맺고 자랑질 하고는 북한 넘어가서 정은이랑 악수하고 온 ㅇㄱㄸ 욕하는게 저 드립인데?

아조씨 뭐좀 모르면 가만히좀 있어요.

0
2021.04.17
@밤귀신

뉘에 다음 종북 ㅋㅋ 촌구석 감비아한테도 손절당하니 속쓰리나보다?

0
2021.04.17
@마편곤

근데 니가 생각하기엔 감비아랑 동맹한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냐?

정말로 현 ㅇㄱㄸ가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서 감비아랑 동맹 맺었다고 생각함? 북한에 핵발전소 지어주겠다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ㅇㄱㄸ 까면 종북이라고 지르고 다니는건가?

아마도 후자인것 같긴 한데..

0
2021.04.17
@밤귀신

그럼 상식적으로 그게 북한 좋으라고 한 짓은 아닐텐데 그게 불편할 인간이 종북말고 더 있냐?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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