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또 아까운가 보다

누구보다 맨스플레인을 잘하는...

꼴에 또 결혼은 하려고 했네 ㅋㅋㅋ

걸러야함 ㅋㅋㄹㅇㅋㅋㅋ

티내줘서 감사할뿐

머리가 짧으시다고 물어봤는데 머리가 짧으면 여자도 아닌가요? 로 답변이 나오는게 레전드 생각회로네

이쁜 여자가 머리 짧게 쳐도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데.....

페미를 떠나서 애초에 이성관계든 교우관계든 한마디에 저렇게 반응하는 사람은 대하기가 힘듬 ㅋㅋㅋ

저건 매니저가 잘못한거임. 애시당초 저기 돈들고 가는 남자는 페미니스트를 원하지 않음.

왜 저걸 저렇게 연결해줘. 요새 남자들 뷔페미니스트에 얼마나 민감한데.

이건 결정사 매칭해준애가 업무태만이구만

당당하다면서 누구보다 열등감에 가득찬것의 전형이네

페미가 결혼도 해? 이것도 뷔페에 포함된 메뉴야?

아 ㅋㅋ 방생하지말라고 ㅋㅋ

머리가 짧은것도 그냥 단발이냐

아님 군대 상말 수준인가만 봐도 페미 분별 쌉가능이더라

결혼은 하고싶나보네ㅋㅋㅋㅋㅋ 뭐냐

역시 정신빠진 여자는 여자만 팰수있다

만약 남자가 저 말 했으면 아무리 논리적이라도

기울어진 운동장, 가부장적인 사회, 여성혐오

세가지로 무피격 쌉회피가능

지들끼리 가위나 치러하지 참..

페미 문제 이전에

사람간의 의사소통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된다..

페미가 결혼하겠다고 기어나오는거도 양심터졌고

이걸 매칭시켜준 결정사도 좀 잘못도 있네

단...단발.... 조정간 단발!

꼴에 결혼은 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피해의식이다 저런거. 애초에 페미니즘이 모순과 피해의식의 집합체이기도 하고

아ㅋㅋ 혼자살라고 그냥 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임 ㅋㅋㅋ "저는 돼지고기 싫어해서요." -> "비싼거 좋아하시나보네요?"

"배가 불러서 이만 먹으려구요." -> "여기 배 안부른 사람 없어요."

그냥 싸우자고 시비거는 말투 ㅋㅋㅋ 누군가를 계몽시키지 못해서 안달난건지, 그냥 본인 분노를 표출하지 못하면 미쳐버리겠는지 그런 새끼들 꼭 있음 ㅋㅋ

나는 이런 새끼들 앞에선 그냥 하하하 웃어버림. 말을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피해의식;;

브리 라슨

첨만나서 할말이 뭐가있냐 날씨가 좋네요 여가시간에 뭐하세요

하다가 할말없으니 머리가 짧으시네요 한건지

너 메갈이세요 라는 의미로 물었겠나

페미는 정신병이라 뭐든지 그렇게 들리는거

ㄹㅋㅇㅋ

못생긴 여자가 투블럭 하면 한남 그자체가 돼버리는데..

여자가 반삭에 턱시도를 입고나왔는데 어떻게 안물어 보냐고요 ㅠㅠ

물어보는것만으로 실례가 되는게 몇개 있지.. 혹시 어머니가 창녀세요? 지체장애가 있으신가요? 여성인데 머리가 짧으시네요? 등등... ㅋㅋ

페미가 왜 한남 찾아 결정사를 찾냐 ㅋㅋㅋ 갓양남하고 결혼하시라고~ 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결혼은 하고싶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