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 바나나우유

올때 메로나

그니까,남자들 제일 돈을 많이 버는 시기가 3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 딱 10년정도인데 ㅋㅋㅋㅋ

고맙다 이걸로 햇반 두그릇 먹었다

와우.... 차라리 싸기 전에 물한번 내리고 나오는 변기 물을 묻히던가 아니면 싸기전에 수도물에 묻히면안될까?

아니 이런건 진짜 니만 쳐봐;;;

아니면 화장실 똥싸러 들어가기전에 세면대에서 물좀 묻히던가

갠적으로 얜 강보핥급이다

전남에서야 겨우 0.03%인 cis ab를 고려하라고?

본문 썰에는 절대 불가능 이라고 적혀있잖아

그것도 부모 중 어느 한 쪽이 AB형이어야지

cis AB는 항원성이 약해서 그냥 A나 B로 아는 경우도 많긴 하데

놀랍게도 2015년에 cis-AB 1세대 즉 유전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돌연변이 시초인 사람이 발견됨

부모 양자간에 ab형이 나올 가능성이 없는데 ab형으로 나왔다 함

잠깐 내가 지금 헷갈리는데

O + A = AB라서 의심을 했다는 썰인데

O가 cis-ab라면

ab인 딸의 혈액형도 잘못 검사되어야 되는거 같아서 너무 복잡해지네

그냥 O가 weak-b라면 가능성이 있다. 가 제일 간단한듯.

아무튼 혈액영검사로는 어지간해서는 다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유전자검사는 정확하고, 썰 자체가 지어낸 썰이니까

친자검사는 혈액형이 아니라 dna로나옴

처음에 의심하게 된 계기가 혈액형 이었잖아 이번 경우는 맞아서 다행이지만 이런 거 보고 혈액형이 다르다고 무작정 친자검사를 하는 것도 많이 위험할 수 있다는 거지

혈액형 다른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ㅋㅋ

혈액형 다르면 당연히 확인해봐야지

꼭 배우자의 불륜이 아니라 병원에서 애가 바뀌었을 수도 있고

여시야 혈액형 바뀌는 경우도 있대! 아는 언니가 의료계쪽(?)에 있는데 남편이 저렇게 화내다가 검사하니까 친자 맞아서 오히려 이혼 당하고 한달연봉 3천만원 벌고 잘사는 여자들 많대!

친구야 같은 편이니 비꼬지말고..

태어나자마자 혈액형 테스트해서 엄마의 혈액형이 나오는 경우

백혈병 등으로 인해 골수 이식 받은경우

이런 특수한 겅우 말곤 절대 안바뀜

아내가 외국에서 아이낳았는데 병원에서 혈액형검사를 안해주길래 물어보니 3,4살 까진 항체가 완전하지 않아서 정확한 판정이 어렵기 때문에 안해준다고 했는데 한국에선 다른건가

걍 피 한방울 짜내면 되는데 나중에 또 하면 되지.뭐가 문제야

아니면 그 외국이 의료비가 씹창나서 혈액검사가 존나 비싼가

진짜여..?아.. 물레방앗간 시절이 평화스러웠군

그러게 바람핀상대가 혈액형 똑같아서 모르고 넘어가는경우도 많긴하겠네 ㅋㅋㅋ

일치율이아니라 일 확률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