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제 오피가 늘어나겠지ㅋㅋㅋ

창원 공공주택 쪽으로 옮길 예정 ^^

전주시 시청 뒤에 있는 챙녀촌도 갈아엎고 있긴한데

들어가는 입구에 보니까 뭐 시발 여성 억압 어쩌고 지랄같은 말귀 써져있더라 ^^ㅣ발...

수원처음가봤는데 시발 어이가없더라 아니 수원역로데오 거리 그 사람많은곳에서 술집찾는다고 잠깐만 옆으로 걸었는데 시발 뜬금없어 빨간불빛이 존나 보인다니까?

다른걸로 바뀔뿐임 저지역은 쾌적해지겠네.

성매매가 없어졌으면 좋겠음

이게 이제야 없어지는게 말이 되냐.. 굴삭기로 죄다 진즉에 밀었어야지.. 추석때마다 저쪽으로 남정네들 줄 존나 서있던게 아직도 더러운 트라우마다

예전에 중딩때인가 용산역 앞에 누나들 아직도 생각난다 내가 지나가면서 안녕하세요 하면 인사 잘 받아주셨는데

저기 가끔 지나가봤는데... 내가 돈받고 해야될 수준이던데

앞으로는 성매매가 다시 생긴다 해도 앱에서 하겠지 저런 장소가 생기진 않을듯

15년전인가 여친하고 뭣도 모르고 길 지나가려다가 바로 턴해서 나옴ㅋㅋㅋㅋ

저런거 하던 창녀들을 이제 LH가 지원해 주겠다는거지?ㅋㅋ

영등포는 아직도 있잖어 ㅋㅋㅋㅋ

천안도 구도심활성화가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 집장촌임

저거 밀어버리고 주차타워 20층짜리 하나만 박아놓고 주차요금 현실화하면

구도심 핫플레이스 될텐데 돈버냐고 논갈아업고 신도심만 존나게 쳐만듬

저거 없앤다고 안없어짐. 오히려 음지로 박혀서 관리하기도 힘듬

없애봐라ㅋㅋ 음지로 숨지ㅋ 이제와서 어디로가서 무슨일을해 또 똑같은일 하러가지..

보편적 성복지로 의무섹스활성화 성사각지대 맞춤형 복지

이런거 안하고서야 성매매가 사라지겠냐

그냥 눈에 보기 싫은거 숨겨놓는거지

보신탕집 다 시골로 골목사이로 숨긴거랑 비슷하게

그냥 차라리 인간 욕구 인정 하고 안전하고 예쁘게 꾸며서 지자체에서 관리했으면 좋겠음

세금 확실히 걷고

창녀촌은 도심이아니라 어디 산골짜기에 몰아넣어라 그럼 관광명소도되고 지역경제발전도 되잖냐

저기 외국인들이 많이 갔었는데

안산 수원 시흥 화성 외노자들

한국여자랑 한판 뜨러 가던 곳

오히려 더욱 음지화됨ㅋㅋ

안산 외노자들의 성지

707번 공단발 창녀촌행버스

저렇게 드러난곳에서 하는곳은 다 망해가고

진짜 음지에서 불법영업하는넘들은 떼돈벌고있음

오히려 집창촌이 더 활성화되는게 나을것같다는 아이러니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