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저런 짓 하는 놈들은 가죽을 다 벗겨놔도 아무렇지 않을 놈들이야.

내가 이만큼 당했으니 남들도 이만큼 당해야 하지 않겠냐는 부류 말이야.

그니까 저기가 거지동내라는거지?

이런 차별이 계속 되는데 무슨 나라가 되겠습니까

전형적인 졸부동네

요즘 아파트들 단지내는 공원처럼 활용하니 뭐 안전사고 예방차원서 택배차 못들어오게 하자고 하는것 까진 이해감.

울 아파트는 1층에 택배차들 다니는데, 미친새끼들이 커브에서 속도 안줄이고 휙 돌리면서 놀고있던 애들보고 깜짝놀라 급브레이크 밟는 거 가끔 봄.

탓 할려면 시공사를 탓해야지 뭐. 그리고 아파트 관리소장 및 동대표들. 잘 돌아가는 관리사무소들은 택배 몰아 받아서 주부들 부업하게 한건당 500원 정도씩 단지내 배달 부업도 풀더라.

수준떨어지는짓하네

이건 택배회사가 잘못했음

저 아파트에서 땡깡부리는거? 병신임. 근데 잘못은 아님

택배회사가 진짜 개씹새끼들이지

택배 그거 건당 얼마씩 챙겨가면서 택배기사 처우는 뒷전

강동구 인심 어메이징하네

포크레인은 차량인데 왜 지상에 있냐? 이삿짐 차량이랑 구급차도 전부 지하로만 다니라 그래? 이사 못 한다고? 이삿짐도 끌차로 나르든가. 뭔 지들 맘대로 하면서 남 고생시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 그럼 택배비 건당 5만원씩 내든가

내후년에 둔촌주공 재개발 끝나면 다시 들어가는데 아파트단지 저럴까봐 무섭다....

저거 그닥 무겁진 않음 다만 조온나 동선이 길어져서 일하는시간이 감당안되게 늘어난다는거

어질어질하네

저런걸 누리고싶어하는 이유는 자신의 모든 인생을 집에 꼴아박았기 때문임

언제든지 뷔페를 오는 사람은 식사처럼먹지만

평생 뷔페를 한번올까 말까 한사람은 고삐풀려서 정신 못차리는것과 같다.

물건한개당 저지랄하는곳들은 추가금 만원씩 주면 배달하겠음 ㅋ 하면해결될거같은데

저 지랄 하는것도 이해는 한다ㅋㅋ 한 평생 자산이라는 현대판 신분제 밑에서 머슴처럼 살았으니 자산=계급 이라는 인식이 당연히 박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