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ㄹㅇ 처먹는놈이 잇네

오염수 노리카즈가 되어버린

쟤뿐만 아니잖아

한 발 뺀 오츠카

존나 유부녀 괴롭히는 av에 나올것 같이 생겼네

걍 확률 문제라 오래두고 암이랑 방사선이랑 영향이 있나 없나 관찰하는거지, 걍 걸리면 걸리는거지

ㅗㅜㅑ 한발 뺐네

백혈병이 진짜 무섭더라 아빠 친구분중 헬스하고 산악하고 건강하셨던분 백혈병걸리면서 택시없으면 어디도 못가고 집 계단 9칸도 컨디션 안좋을땐 10분씩 걸림

압력 밥솥 쓰는것도 힘들어서 햇반만 사용하게되고

이 새끼들 체르노빌 터졌을때 소련뿐만 아니라 근처 유럽국가한테도 지랄한게 유머 ㅋㅋ

그러면서 우리나라한테 지랄함 진짜 개새끼들임

테츠코 방송 출연해서 방사능수 마시지 말라한거임??

괜찮다는 말에 속는 미개한 쪽 새끼들 사실 다 좆되는거 알면서 우리만 좆될수없지 할거같음

음침한새끼들

ㅈㄴ 안전하다는 서울 아리수도 아무도 그냥 먹는 사람이 없는데

희석처리된 오염수 한 바가지 퍼마실 자신 있다. 후쿠시마산 농작물을 먹을 수 있느냐는 좀 다른 문제긴 한데, 방사선량 내 눈앞에서 제대로 측정해서 보여주면 물론 그것도 먹는 데 거리낌 없을 거다. 지금 일본은 그런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뢰'가 없는 게 문제지.

적어도 내가 그간 배운 지식으로는 그 백혈병은 후쿠시마와 아무 연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원전주의자들은 '저거 후쿠시마 농작물 먹어서 그런 거네'라는 대중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싶어 하지.

방사능은 존재 자체만으로 위협이 되는 게 아냐. 당장 개붕이들이 좀전에 먹은 물 한 잔에 포르말린도 들어 있고 방사능 물질도 들어 있다. 포르말린이든 방사능이든 '제거'하는 건 불가능해. 있는 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다들 없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거지.

백록담에서 암반수 퍼다가 방사능 수치 측정해도 수치가 0을 찍지는 않아. 온도를 0K로 낮추는 게 불가능한 것처럼. 방사능은 '제거'함으로써 안전해지는 게 아니라 수치를 낮춤으로써 안전해지는 거다.

물론 그게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본능적인 찝찝함은 어쩔 수 없긴 해. 당장 화학 분야 전공한 나도 좀 그렇거든. 그런데 탈원전주의자들은 그 본능적인 찝찝함을 이용하는 거고. 그것도 일종의 반지성주의다. 이런 식의 방사능 공포심 조장은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66살이면 젋을떈데 .. 왜마셨지 ?

탈원전은 환경파괴다.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왜 안전하다고 지럴하는겨

얼마를 줬길래 먹은거야.....

한 발 뺀다고? ㅗㅜㅑ 너무 야행

마 함 무바라

디진다 아이가

"좀 더 지켜볼 것"

아베였으면 마셨다

슬프네 순진한 할배..

닥터슬럼프에 나온 외계인처럼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