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빠가

충분히 킹받을만한거같은데 ㅋㅋㅋㅋ

왜 같이밥먹었데

걍 저런년 거른다생각하면 찐따짓도 할만할듯ㅋㅋ

끼리끼리 만나는게 보기좋구나

여자가 싸가지없는것도 있긴한데 남자가 좀 추하게 군것도있네 ㅋㅋㅋ친구가 저래도 정떨어지긴함 근데 굳이 저걸 커뮤니티에 써올렷다는건 지도 욕먹을거 각오해야함 ㅋㅋㅋ

제발 찐따는 자신의 행동이 찐인걸 알고 고쳤으면 좋겠다.

저런 대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다는 것 부터 창피하긴 하네

같이 밥먹게된 계기가 궁금하다 전혀 둘이 먹을 이유가 없었던것같은데 ㅋㅋㅋ

난 저렇게 써도 된다고본다. 저런생각은 속으로 해야한다지만

인터넷 익명공간에 저런 글 써도 되는거아니냐ㅋㅋ

단어선택이 좀 과하긴하다만;;

밥은 별생각없는데 오빠충은 진짜 다 참수시켜야된다

뭐 끼리끼리 다니는 거지

앞말-나쁜년, 뒷말-음침한년

그럼 다른사람 깎아내리는 발언 하고도 자기는 아무소리도 안 들을줄 알았나ㅋㅋ

사람 만날때, 또 여자 만날때 돈에 좀 관대해져야할 필요가 있음.

저 남자애 쌍욕 할 정도는 아니어도 조금 찌질한듯

아 글쓴애 맘 조금 공감가는데 가게 전화해서 가격 물어보는건 뭐야 ㅋㅋ

소개팅 비스무리한거 한거 같은데 저러면 답답하지 

뒷말 안나오게 상대 별로여도 계산 다 하고 나감 그게 맘편해...

1인분에 13000원이면 비싼거 맞는데

자기타입아닌거같아서 남자가 철벽친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어떤만남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찐따같긴함 사람이 돈을 아낄때가 있고 쓸때가 있어야지

항상 아껴쓰면 짠돌이고 평소에는 아끼다가 특별한 자리에서는 돈을 쓰는사람은 현명한 사람임.

뭐 크게 잘못한게 아니라 진짜 사람이 좀 없어보이는건 있지...그게 창피할수도 있고.. 전화해서 가격 물어보는건 좀 글타 난 저런 구차한 상황 겪는게 싫어서 여윳돈 어느정도씩은 준비해둠

여자들이 같은 무리한테는 댓글 참 착하게 달긴하네 남초였으면 바로 쌍욕들이박았을듯

예를들어 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빠져서 한올 한올 가짜 머리가 심었는데 결국 머리카락이 전부 가짜 머리카락이 되면 그게 진짜 머리카락이라고 할 수 있냐 이거잖아?

왜 둘이 같이밥먹을 상황이였던거지?

글써논거보면 서로 엮일 사람들이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5빠가충특=시외로 나들이가면 무조건 오클리선글라스에 꾸러기스냅백 쓰고 등장함 

솔직히 밖에서 밥먹을때 돈 아까운티 내면 존나게 꼴불견임

인생이 바둑인가 급을 나누고 사네

도축장도 아니고 급은 존나게 따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