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붕이의 문해력에 감탄하구 갑니다

니 게임할때 공략보고 하는게 쉬움? 공략안보고 하는게 쉬움?

개붕아..... 공부해야지..

에휴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만 보는구나

손가락으로 가리켰으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좆가락으로 가리키니까 그러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저 쉬운길을 택하지 말라는건 자기가 잘안풀리고 유독 안되는 과목을 패스하고 다른 잘되는 과목을 공부하지 말라는 뜻이잖아 개붕아 책 좀 읽자

그게 왜 쉬운길임? 그건 사실 어려운 길이잖아. 어려운 길이라는걸 멍청해서 모르는것뿐이고.

너 국어영역 점수 까라ㅋㅋㅋ

14수능 100점

왜물어봄? 병신새끼 ㅋㅋ

당신이 공부중 유독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나온다면 그 부분을 했을때 성적이 오른다. 쉬운길을 택하지 마라

이 문장에서

쉬운길=아는 곳, 이해하기 쉬운 부분

어려운길=공부중 유독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부분

이렇게 이해하는 것도 못하면서 1등급? 뒤에서 1등급이겠지ㅋㅋㅋ

하나만 보고 둘은 못보는.. 쯧쯔

불쌍하고 애잔하다ㅋㅋㅋ 지금 너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병신 어중이떠중이들이 어떻게생각하든 별관심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한 번 재밌게 잡았네 웃고간다

야 너 진지하게 아스퍼거 아닌가 검사해봐라

이것이..저능?

당신이 공부중 유독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나온다면 그 부분을 했을때 성적이 오른다. 쉬운길을 택하지 마라

당신이 공부중 유독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부분=어려운길=공부할 땐 어려움=공부 완료 시 성적이 더 잘 오름, 잘못하던걸 공부해서 잘하게 되었으니까

공부가 술술되고 잘 풀리는 과목=쉬운길=공부할 땐 편함=이미 잘 알고있고 잘해서 공부를 계속 해도 성적 향상률이 적음

저 저지능 개붕이는 사실 이 답댓을 기다렸던거임~

-_-;; 너.. 말도안되는걸로 고집부리는 초딩들 논리랑 그똑같은 소리 하고있어. 공부법을 가르쳐줘서 따라하는게 쉬운길이라고?

다이어트 하는법 : 적게먹고 많이 운동한다

팁줬으니까 졸라쉽겠네?

이상한 혼자만의 논리구조 만들어서 우기는거 보면 너 모자란거 맞아.

오늘도 삶의 희망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얘가 어그로인지 뭔지는 몰갰는데

백지가 어렵지만 그걸 시도해라라는 맥락이면

똑같이 이런 공부법 찾아보지말고 스스로 최적의 학습법을 찾아가라 그게 더어렵지만 도움된다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거같음 난 그렇게 생각함

자기 몸에 맞는 옷이 있듯이 시간방법등등 다 자기만의 방법이 있고 힘들어도 그걸 찾아야한다고 생각함

진짜 씹병신같네

다이어트할 때 (지방제거 수술이나 과대 광고 다이어트약 같은)쉬운 길 말고 철저한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 하세요~

하면 개 씨발 너같은 병신은 '뭐????????? 철저한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 이런 개꿀팁을 줘? 이게 쉬운길 아니냐?' 이지랄 떠냐?

진짜 개 씨발 14수능 100? 내가볼땐 니 아이큐가 100이 안돼

미안한데 웩슬러 기준 126,, 한국인이 자주 접하는 레이븐스로 환산하면 145정도야 •́ ‿ ,•̀

또 또 또 씨발 댓글에대한 답은 못하고 문장 속에 박혀있는 단어하나에만 치중하는거봐 니 주변사람들이 생각하는 니 아이큐는 잘해줘야 45언더임

굳이 내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러면서 설명하기가 싫어 (っ˘̩╭╮˘̩)っ 내가 왜 너같은 멍청이에게 친절을 베풀어야하지?

당신의 어머니도 당신같은 멍청이에게 친절을 베풀어 세상을 가르치셨습니다.

그의 배려를 십분이해한다면 그정도 친절은 베풀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가정교육 후 qc처리가 덜된채로 사회에 출하당하셨나요?

울엄마 사랑하지만 울엄마도 사람인데 어떻게 가정교육이 완벽할 수 있겠니. 게다가 내가 살면서 느낀 불합리함도 내가 이런 병신이 되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

몇마디 댓글로 어떻게 사람의 모든걸 판단할 수 있겠냐만

우리가 커뮤니티에서 누군가를 판단할 근거는 몇마디 댓글이 전부니까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라도 쓸데없는 분쟁을 피하려면 댓글은 신중히 써야한다고 생각함.

너가 진정으로 똑똑하고 댓글로 남들과 싸우는걸 피하고싶다면 어떻게 해야할지는 알거라 믿어

별로 안피하니까 신경 안써도된단다

나는 저걸로 공부 안했지만 하면 좋을거 같음. 자신이 확실히 아는것과 애매하게 아는것을 분류할수 있기 때문에 애매하게 아는것들을 골라서 다시 추가 복습이 가능하거든

직접 구조를 잡고 그걸 패워넣을 정도로 머릿속에 완벽히 익혀놓는거 중요해. 그러지 않으면 비슷해보이지만 맞고 틀린 지문의 차이 구분 안될때 많거든. 나도 학원 운영하면서 애들 사탐 한국사 가르치는데, 스스로 정리해보는거 시간 오래걸려도 그만큼 효과 있다고 공부법으로 추천 많이 한거.

백지에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쓰는건 상당히 어려움 내가 얼마나 그걸 외웠냐보다 얼마나 이해하고 있냐가 포인트다보니 당일 공부한걸 백지쓰는거보다 공부한지 3~5일된걸 백지로 써볼려고하면 부분적인 부분에서 내가 이해하고 있는걸 확장해나가며 써야함 더군다나 공부량이 방대하면 방대할수록 목차의 중요성도 커지고 그냥 135만 지켜도 다한거임

백지학습법은 2주일 정도 해봤는데 시간도 ㅈㄴ걸리고 나중엔 머리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손이 기계처럼 움직임 공부하는 느낌이 아닌 거 같아서 접음

뭐 케바케니까 본인이 맞는게 베스트긴허지

오히려 수능보다 자격증 시험볼때 더욱 효과적임

머릿속으로는 다 정리된거 같은데, 그걸 말이나 글로 옮겨서 실체화 하다보면 빈틈이나 논리적 오류 찾아내는 경우 많아. 수능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실상 실력테스트가 아니라 실수테스트가 되기때문에 그 빈틈 찾아 메우는것이 정말 중요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