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출입금지 인지 확인하러간거지 애견출입금지라고는 아직모르는거임

팩트만 놓고보자더니 시작부터 지생각박고 떠드네

본인 유리하게 쓰는 건데 출입금지인지 물으러갔다

애초에 여긴 애견 입장 카페가 아닌 거임

ㅋㅋㅋㅋㅋㅋ

애견 출입 가능카페인지 여부가 쟁점이 될 거거든

물고그런적이 없어서 방심했다니뭐니 글 첨부터 끝까지 본인 방어용글

그니까 그게 쟁점인데 결국 뭐가사실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저여자가 쓴글을 보고 판단해야되는건데 나중에 더밝혀지더라도 나와있는것만보면 일행2명중1명이

애견금지인지 가능인지 확인하러가는사이 당한거니 애견금지 인지 허용인지는 모르는거임

근데 넌 팩트만 보자면서 첫줄부터 팩트가아니잖아

무슨 조선시대 훈고학하나

a입니다만 a인줄 앎?

저기 애견 출입 불가능 카페 백프로

그니까 그걸 니가 어떻게 아냐고 어디카페인지 상표도안나왔는데 도대체 뭘보고 니가말하는 팩트가나오는거냐?

니가 말하는건 지금 팩트가아니라 니가 생각하는거 지껄이는거잖아

ㅋㅋ 웃기긴하네

팩트만 놓고보는데 첫 줄부터 팩트가 아님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를 보자는데 처음부터 팩트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면 급여도 높으니 그만큼 높게 부른게 이해는 되는데

역시 합의금이 좀 높다

난 소형견에게 물려서 생채기 났다고 5천이나 요구하는 아저씨가 더 의심스러운데ㅋㅋ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23887582

말티즈 물림사고 기사

소형견 사고도 많고 슈주 개도 프렌치 불독 비숑 같은 소형견임..

그리고 나도 20살쯤에 애견샾 차릴까 해서 애견 미용 배운적 있는데

소형견도 진심으로 물면 살점 나간다

무는 애는 계속 물고

위에보니 견주가 개가 좀 사나운거 인지하고 있었네

저 아저씨도 오천이 너무하긴 했지만 법무사 자신의 소득 기준이 있었을꺼 같다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보상으로 들어가면 소득기준에 따라 합의금도 틀려진다고 봐서..

아마 그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을듯..

아저씨가 무리하게 요구하는거 맞고 재수없게 고소득층 문 개도 잘못이지만

개가 사나운거 예민한거 알았으면서도 무릅위도 아닌 개 목줄을 짧게 잡았다는 하나로 자기 잘못이 크지 않다라는 식의 말투..

쉽게 믿을수 있냐??

난 잘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푸들 키웠는데 아들이 한번 믹스견에게 물리고 트라우마 생겨 키우던 강아지도 다른곳으로 입양보낼정도로 트라우마 한번 생기면 고치는게 쉽지는 않더라

물론 당시 애가 4살?5살?로 어리기도 했지만

한번 상담비만 20만원 이었음..

개주인은 요구가 과도하다는 입장이지 거듭 사과하면서 적정선에서 보상하겠다는 거 보면 딱히 잘못이 크지 않다 생각하진 않는거 같은데...? 주인의 행동도 상식에서 벗어나지도 않았고 오히려 상식을 벗어난 청구금액에 카페주인까지 같이 고소때린 모습을 보면 한몫 뜯어내려는 모습이 보이는걸; 그리고 애도 아니고 다 큰 중년남성이 소형견한테 물렸다고 정신과치료 6개월? 내가 잘 몰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의아한데ㄷㄷㄷ

사과는 좋지만 사과 하기 전에 조치를 취했어야지

중년 아저씨면 어린아이와 다른 사람이냐? 같은 사람이고

만약 님을 때리고 사과만 잘하면 봐줌??

그리고

상식에 벗어난 보상 금액인지는 법무사가 더 잘 알지 않을까??

벌이에 따른보상이 있으니까

정신과 치료는 내가 위에 썼지만

크게 놀라면 치료가 쉽지 않음

난 물론 아이였지만 중년이라해도 정신 멘탈자체는 크게 안다를꺼 같다

오히려 어떤 부분에선 아이가 더 빨리 잊지..

아재는 나중에 따로 가겠다며 지금 같이 병원 가자는 견주의 조치를 거절했고 그 후에 지속적인 연락으로 치료에 관해 물으면서 먼저 나서서 파상풍도 검사해보라 하고있는데 무슨 조치를 더 취해?

보상금과 정신과치료도 그래 너 말대로 그럴 수 있다 치자. 근데 보상금 문제로 의견충돌이 있던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고소부터 때리는게 정상적이라고 봄? 그것도 카페주인도 덩달아서?

그리고 물린 직후 간것도 아니고 가족과 시간 마저 보내다 나중에 갈 정도로 경미한 부상가지고 트라우마로 6개월 치료에 5천만원? 일 쉴 필요나 있나? 정신적,신체적 충격이 그리 심하면 당장 병원부터 가야하는거 아닌가? 절대란 없다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땐 의심해야 할 사람은 정상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견주가 아니라 아재 아닐까?

같이 가자는건 저 여자 일방적인 말이고

치료는 견주 위주가 아닌 내 생활반경 내에서 받는게 맞지 않음?

당신은 어디서 쳐 맞고 그사람이 미안하다 죄송하다 사과하면

그 사람 따라 가서 치료 받나?

카페주인 고소한건 애견 받으면서 테이블간 거리가 가까워서 인지 뭔지 당신이 어찌 아냐??

외부 테이블이면 거리를 넓게 잡았어야지 가까워서 사고 났으면 나였어도 화날텐데?

제발 모든일에 역지사지 좀 하고 댓글 달아라..

처음엔 그럴듯한 반박인줄 알았는데 이게 뭔 개소리야?

급여에 따라 된다니까

민사 금액 삼천은 둘째치고

형사 부분 고소 금액을 보면 천이 넘음

저거 작은 사건 자체가 아님 그냥 물려 작은 상처에 형사 천이상이 걸렸다고??

고소고발 한번도 안해봤나?

그동안 몆번에 나눠 좋게 설명했는데..ㅎㅎ

그래 니 말이 맞는거 같다. 보기엔 터무니없어 보이는 금액엔 뭔가 이유가 더 있다고 보는게 타당한 경우가 많긴 하지. 내 생각이 짧았음

나도 공격적으로 말한러 같아 미안함..ㅜ

이건 법률적 조언을 바라고 쓴거라기 보단 이슈로 만들려고 쓴 듯

당장 소송이 걸렸는데..

법보다 무서운게 여론이라 ㅋㅋㅋㅋㅋ

비숑이면 물어도 그렇게 아프진 않을거임

그래도 개관리 못한 개주인 잘못이 백 번 맞긴 함

유럽권에서는 진짜 주인 있는 개한테 물리면 로또맞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더라

합의금 달라는대로 줘야한다고

작은총으로 총 살살 맞으면 안아프냐?

잘못을 떠나서 뭔 개같은 소리를하고 있어

지나가다가 마티즈에 치이고 마티즈는 소형차라

그렇게 아프지는 않을거라는 소리 들어볼래? 

트럭에 치이는 것보다 마티즈에 치이는게 당연 덜 아프지

바보냐

ㅅㅂ 트럭에 치이나 마티즈에 치이나 치여서 날라가서 뇌진탕오는건 똑같은데 뭔소릴하는거임

근데 비숑은 마티즈는 아니고 전동킥보드 수준이라ㅋㅋ

비숑이 입마개 필수견종 아니지않나? 한번 물고 5000이면 내일부터 바로퇴사하고 동네공원에 잘물것같은 개앞에서 얼쩡거린다

중소기업 평균 임금 생각하면 높은데 변호사 임금 생각하면 또 그렇게 높다고는 생각이 안들기도 하고

법무법인이랑 햇갈렸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