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중국이랑 똑같음..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상하게 친러파라서 그렇지 푸틴 하는짓이 어떻게 보면 시진핑보다 더해

사방에 적밖에 없고 이용해먹을려는 놈들뿐이네

아시아는 유럽처럼 공동체 개념을 가지지 못함 저놈의 민족주의들 때문에

특히 중국 중화사상이 완전 쓰레기임

아니 뭐.....좀 오류가 있는 서술같은데 막줄은 논란의 여지가 없네

그렇지. 사실상 제국주의랑 다를게 없음

친러파가 많다기보단 짱이 시선을 너무 끄는것도 한 몫 하는듯

근데 러시아에 대해 그나마 시선이 관대할 수 밖에 없는 게 중국,북한,일본 이 셋에 비하면 어그로는 덜 끌고

과거 한소관계가 매우 나빠서 한국이 고통 받았던 적 생각하면 한러관계는 불편함 없이 지내는 게 더 편하니

 러시아가 한국에는 가스팔고 싶어서 우호적인편인 것도 큼.

주변국 중 한국에 우호적인 나라가 없으니까

미국 좋은건 못하겠다.

미국의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까. 중국과 경제적으로 엮인것도 있고. 자국이익 추구지 뭐.

서방체제는 일당독재를 인정하지 않는데 중국은 노터치라 그럼

러시아도 공산세력이고, 우리나라랑은 그나마 평온한상태이지만,

미국이 중국에 압박을하는걸 원치 않아하거든

적의 적은 친구라고 미국의 적인 중국이 그냥 깨져버림 러시아도 곤란함.

러시아랑도 이미 오래전부터 잠재적 냉전해왔음. 눈여겨봐온 사람들 아니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미중 문제만큼 눈에 띄는것도 아니고 .. 그래서 카디즈로 종종 러시아 군용기들이 넘어오는거임.  이미 시리아 내전부터 해서 다양해서 미국과 대립해왔고 북극해부터 태평양 , 중동 다양한 곳에서 군사적 대치 이룬 적 꽤나 있음. . 한국에선 뉴스 구석탱이에 나와서 그렇지; 그래도 얘들은 중국과도 틀어진 때도 있는만큼 지들 이익에 부합되면 아몰랑할 가능성이 있으니 

국제 연맹(NL)이 실패했으니까요. 강대국 입장에서는 권리에 비해 의무만 큰 국제연맹은 가입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결국 이상과 현실 사이의 어디쯤에서 적당히 타협한 결과가 UN이랍니다.

UN 최대 목적은 세계대전급 전쟁 억제임.. 인권 지키고 민주주의 지키고 이런게 아님

강대국 입김이 불 수밖에 없는 구조지 ㅠㅠ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장이지

강대국들이 상임이사국 자리를 노리고 국제기구에 돈을 쏟아붓는 이유가 있다

인도 방글라데시는 국경, 로힝야족 문제로

태국은 자기네들도 사정 똑같아서 그런가?

일본은 도쿄 올림픽

일본에서도 미얀마편 많이 들어줌 ㅎㅎ

한국이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긴하지만

상임이사국하나만 반대해도 못하게 되있어. 애초의 규약이 그래. 중국 후장얘기가 왜 나오니

득이 되면 외교력을 발휘해서 중국과 협상을 했겠지. 별 득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깐 걍 중국 눈치나 보는 거임. 득도 안 되는데 굳이 심기 거스를 거 없다 하고.

최소한 국민여론들이라도 일어났으면 중국이나 러시아도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음. 근데 그랬나? 걍 니들 일이지 머 ㅎㅎ.. 하고 저러고 있지. 저 새끼들 정부도 국민들도 다 똑같은 쓰레기들인 거임.

근데 미얀마가 왜 저렇게 됐음?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 때문임. 제국주의 시절 낯짝 허연 쓰레기들이 전세계에 끼친 패악질의 결과인 거임.

그렇지만 나서지 않음. 왜? 득이 안 되니깐. 지들이 똥을 싸놓고 앞으로 똥싸지 말자고 만든 게 UN인데, 정작 예전에 싸놓은 지들 똥은 안 치우려고 모르는 체 하는 거임. 득 되는 일에는 똥 처먹는 개새끼마냥 헐떡거리면서 아가리 들이밀고.

?? 당연한거 아니냐? 국가가 무슨 정의의 사도임? 국가는 국민과 국익을 위해 일하고 외교하는거지 동남아 약소국 사람들 도와준다고 강대국이랑 척지는게 국익을 위한 외교임? 개인이 정의에 불타서 머라하는건 그럴 수 있지 근데 국가가 나서서 들이박으라고? 환상속에 사나 그렇게 타국 국민과 민주주의가 소중하고 참을 수 없으면 개인적으로 가서 민병대에 합류하고 싸우던가 국회 앞에 나서서 미얀마 국민을 지키기 위해 싸우자 파병하자 시위를 하던가

어느 나라 어느 국민이 미얀마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자 나서겠음? 아무도 안나서는게 당연하지 이해 당사자가 아닌데 강건너 불구경인데 한국전쟁때 미국이 들어온건 미국의 국익을 위한거고 그것을 위해 유엔을 움직인거지 우리나라가 미국 국익이랑 아무 상관 없었으면 유엔도 안들어왔어 국제 외교는 철저한 실리로 움직이는데 미얀마에 개입해서 얻을 수 있는 실리가 먼데 옛날에 똥쌌으니 갚아야 해서? 장난치나 유엔이 전투부대 파병한게 얼마나 있어? 한국전쟁밖에 난 모르겠는데 그것도 거의 다수가 미군이고 몇몇 나라 빼고 나머진 비전투부대뿐이고 중동에도 죄다 평화 유지군 명목으로 들어간 비전투 부대고 싸우는건 미군밖에 없는데 유엔이 미얀마 내전에 개입해서 싸워야 한다고? 누가 싸우러 가냐 거길 간섭하는 순간 중국이랑 얼굴 붉히고 싸워야 하는데 국민 생명 국가 경제 걸고 미얀마에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음?

그러니깐 우리가 똑같은 꼴을 당해도 이득이 안 되면 방관할 새끼들이니 저 쓰레기 새끼들을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단 얘기임.

국제 사회에 대한 나이브한 감상을 집어치우고 순전히 착한 척 가식적인 척 정의로운 척만 하던 개새끼들의 본질이 드러난 일이라고 얘기한 거고.

그게 당연한 거든 아니든 그걸 떠나서 저 화이트 트래쉬 새끼들이 제국주의 시절부터 지금까지 배운 게 고작해야 "척" 하는 위선 뿐이란 게 추악하단 의미임. 

너는 자기 앞가림이 더 급하니 그럴 수도 있지, 라는 의견인 거고, 나는 거기에 대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추악한 원인제공자 새끼들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인 거고.

ㅅㅂ알아보니 ㅈ같은 유럽새끼들이 대만 뒤통수 쳤던거네.. 중국이 깽판쳐도 유럽새끼들은 아닥하고 그냥 뒤져라

사실은 자격 없지

1945~1970년대까지만 해도 조그만 타이완 섬으로 쫓겨난 중민이 중공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으나

상임이사국 넘어간 순간 부터 순식간에 외교 참패 당했지

애초에 예비군이 많은 나라에다가

미국의 레이건이 당시 대통령을 지지해주지도 않았으니까

광주 일 때문에 정상회담 거부당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