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실제로 유출 안됐고 하늘의 계시임이 과학적으로 밝혀져서 그렇게 됐다는게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하더라도 얼굴까는건 싫을거같은디..

누군가 중학교 졸업사진 올릴만도 한데

안하네 강남 쪽이라ㅜ애들이 잃을꺼 많아서 그런가봄

잘못없다 생각하니깐 얼굴공개하면 안되는거지..

전여빈이 누구지. 나는 그 생각함 펜트하우스 클립으로 본건데 목욕탕에서 누가 진천댁을 하대해 하는 회장?

멜로가체질 빈센조 낙원의밤 여주

아 빈센조 ㅇㅇㅇㅇㅇ

ㅋㅋㅋㅋㅋ바로생각났다

이런 드립 컨셉인거 알고 봐도 나는 좀 힘들다 ㅋㅋㅋ 아침이라 그런가 ㅋㅋ

바로 숨이 턱막혔다

기자가 진짜 조심스럽고 공손하게 물어봤는데 저지랄 함 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 기자가 불쌍함

그것도 다 계산될거라고 생각함 뭐 기자는 죄가 없지만 길막하고 앵무새짓 하는거 볼때마다 고구마 500배더라

태도는 공손하지 가족 잃은 사람한테도 공손하게 심경이 어떻냐고 묻자나 기자들ㅋㅋ

언론인 윤리강령이 있는데 그냥 전공때 배우는 수준임

뼈에 새겨야 하는데

기자야 한 번 물어봤는데 지랄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는 같은 질문을 그야말로 수십번 들었을텐데 화가 안 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사실 이미철든상태에서 저지른거일수도 ㅋㅋㅋㅋㅋㅋ

학종이 ㅈ같은 이유임ㅇㅇ 성적평가 무기로 학생 피말리는 것도 ㅈ같은데 스펙 쌓는 것도 부모역량 들어감 현대판 음서제임

검은 정장과 흰 정장을 입고 법정에 나타난 쌍둥이 자매의 신분을 묻는 절차로 항소심은 시작됐다. 직업을 묻자 나란히 “무직”이라고 답했다.

비록 우리 아빠가 그 죄로 감옥에 있지만. 우린 모릅니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