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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개의 댓글

2021.04.14
@년째 MS단 졸개

ㄴ 집안일은 집안일 담당이 하는거고 육아가 공동이지. 외벌이 하는데 집안일까지 공동으로 가면 억울하지 출근하는사람이. 그럴거면 출근도 공동으로 하던가 ㅋ

1
2021.04.14

진심으로 일하기 싫은디?

0
2021.04.14

가족 구성원들도 일하러 가기 싫다는게 조크가 아닌데

 

3
2021.04.14

전염되는 정신병

0
2021.04.14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밥하는 거 싫다고 말하는 건 진심이고 남편 자식 일하고 공부하기 싫다는 건 농담이야? 진짜 존나 뻔뻔하네

0
2021.04.14

'그' 뉴스네

0

전업이 밥하기 싫으면 뭘 하겠다는거지?

그냥 집에서 논다고?

2
2021.04.14

저런 유전자는 도태되어야 맞을텐데 왜 끈질기게 살아남을까 적자생존은 인간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이론일지 몰라

0
2021.04.14

일은 힘들어서 집에서 쉬고싶은데 밥해야되는것도 싫고 그냥 남편돈 갖고 놀고싶다!!!! 이거아님?

0
2021.04.14

ㅋㅋㅋㅋ 욕먹기 딱좋게 글써놨네. 코로나터지고 직장 학교에서 재택늘어나니까 돌아서면 밥하는거 빡세졌다는 사람들 많긴하던데 공감가게 썼어야지 ㅋㅋㅋㅋㅋ

2
2021.04.14

미친년이 일하고 싶어서 일하는 줄 아네ㅋㅋ

0
2021.04.14

아 ㅋㅋ 일하기 싫다는게 말장난으로 들렸나보네 ㅋㅋ

 

뭐 사직서라도 보여주면 좀 믿을건가 ㅋㅋ

4
2021.04.14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지들 힘든것만 알고 남들 힘든 건 장난이래 역겹네

0
2021.04.14

밥은 엄마가 하는게 아니라 전업주부가 하는겁니다

3
2021.04.14

돈도 남이 벌어서 갖다주고 집안일도 남이 해주고 밥도 남이 해주는 시기가 딱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어린애 시절 말고 더있냐

전업이 저딴소리 하는건 그냥 평생 딸처럼 누군가한테 길러지고싶단 얘기밖에 안됨 ㅋㅋㅋ 어른역할 하기 싫다는 철없는 투정임

0
2021.04.14

걍 당연하게 여기지말고 서로 소중히 배려해달라는거 아니냐?

 

일하든 공부하든 집안일하든?

 

0
2021.04.14
@sizematter

왜 남자가 일하기 싫다는건 농담이고 배려 안해줌 ??

2
2021.04.14
@barista

저기서 일하는걸 당연하게여기고 일하라고 닥달하고 배려안해줬다는 내용은 없는디..

 

0
2021.04.14
@sizematter

....

0
2021.04.14
@sizematter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고 배려도 해줬는데 왜 남자말은 농담이고 자기말은 다름 ??

 

 

0
2021.04.14
@barista

아니 왜 자꾸 글내용엔 없는 내용을 왜자꾸 니가 맘대로 추가함...

 

 

0
2021.04.14
@sizematter

내가 추가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생각하니까 나오는 말이라고 밖엔 안보이니까 하는 소린데?

너말곤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댓 달고있고

0
2021.04.14
@barista

니가 궁예질하는거지

 

저 글만보고 대체 어떻게 가족들이 하는 행동을 유추할수있는데? 그것도 가족들은 배려심넘쳤는데

 

엄마만 또라이라서 저렇게 내로남불짓한다

 

이게 왜 당연하게 유추가됨?

 

걍 메뉴판취급하는게 서운하다는 내용뿐인데?

 

 

너도 살면서 경험없음?

 

엄마나 아빠한테 밥차려달라고하고 가끔 반찬투정도하고 그러면

 

당연히 엄빠가 식모취급하지말라고 등짝때리면서 혼내지않냐?

 

그럼 죄송해용~ 하고 넘어가고 서로배려하고 그러는거지

 

 

그러니까 처음부터 일이든 공부든 집안일이든 당연시 여기지말고 고마운척이라도 하자는게 맞는거 아닐까? 라고 썻던거고

 

 

니가 혐오에 너무 물들어서 무조건적으로 갈등으로만 보는거야

1
2021.04.14
@sizematter

나도 네 말에 동의함.

울 엄마는 전업주부는 아니셨지만... 퇴근하시고 주방에 계실 때 당시 어렸던 내가 오늘 저녁은 뭐냐고 여쭸는데 하루는 짜증을 내시더라. 당시엔 어린마음에 좀 충격이었는데 대가리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엄마 = 밥하는 존재'라고 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서 죄송했음... 아버지께도 마찬가지로 당연하게 여겼던 많은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깨닳음.

나는 개인적으로 저 여자의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 가고, 네 말에 동의함.

0
2021.04.14
@sizematter

남편이 일하기 싫은건 당연히 농담으로 여기면서

전업주부인 자기가 밥짓는거 하기 싫은걸 농담으로 여기는게 싫다는게 정상임?

은연중에 농담으로 여기고 있었다면서 자기도 남편의 노동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농담으로 받아들이는데??

 

아무도 서운함 그 자체로 욕하는 사람 없고

자기는 서운한데 남편의 노동은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에서 내로남불을 느끼는거임

게다가 기사 실린곳이 페미성향 짙은 오마이뉴스니까

저렇게 편향적인 기사보고 말이 나오는거고

 

내가 궁예질하는 거면 여기 댓글 대부분이 궁예질하는거라는 소린데

자긴 맞고 남들이 다 틀렸다고 생각하기 전에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생각좀

0
2021.04.14
@barista

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0
2021.04.14
@sizematter

국평오

0
2021.04.15
@barista

ㅋㅋㅋ 좀 빡쳤나봄

0
2021.04.14

[삭제 되었습니다]

0
2021.04.14

독박 돈벌이 멈춰!

0
2021.04.14

이런 글 볼때마다 어머니께 감사함을 느낀다...

1

지금 기사에 댓글 개작살났네 ㅋㅋㅋㅋ

0
2021.04.14

그래서 오늘 밥 뭐임?

0
2021.04.14

어지럽다

0
2021.04.14

좆마이뉴스ㅋㅋㅋ기사에 자꾸 일기가 쳐올라옴

0
2021.04.14

왜 그런지 아냐? 애낳고 경력 단절될 정도면 사실 지능이 낮은 편에 속함

지능 높아서 고소득 전문직/ 복지 좋은 대기업 금공 공기업 이런곳은 애 낳고 육휴 쓰다가 다시 복직해서 다 일하거든

 

지능 부족하고 사회적 공감능력조차도 병신이니까 저렇게 생떼쓰는거임

본인의 무능함을 여성이라는 프레임에 가둬버리고

내가 병쉰임을 망각하고 여성에 대한 억압 프레임을 씌움으로써 자기 혐오를 하지 않게 하는 방어 기제의 작용임

2
2021.04.14
@늙은개구리

전문가네 ㅋㅋ

0
2021.04.14

가족이하면 농담인가

0
2021.04.14

그럼 일해 썅년아

0
2021.04.14

남편이 고수네 나도 일하기 싫어로 받아치네

 

0
2021.04.14

쉬는 날 없이 하루에 7-8번 밥상 차리고 치우고 하는 게 힘든 건 맞음. 근데 그걸 공감가게 풀 수 있을 법도 한데 괴상한 징징글로 빠졌네. 저걸 기사랍시고 실어준 데스크가 제일 황당

0
2021.04.14

누군좋아서 일하니? 남자가일하는건 ㅈ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0
2021.04.14
0
2021.04.14

전국민 파업 드가자 ㅋㅋㅋㅋㅋㅋ

0
2021.04.14

'성차별성 발언이다. 엄마가 아니라 주부가 할 일이다' 이 댓이 맞는 말인듯

0

오마이뉴스가 한경오중 하나라곤 하는데

실상 언론사로 쳐주는것도 민망한데 아닌가

0

남이 싫다는건 장난이고

 

자기가 싫다는건 진심이야?

 

어떻게 저리도 내로남불 이기적이지..?

0
2021.04.14

여자들중에 사이코가 많네

0

대한민국 여성은 하레디가 되고싶은가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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