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쫌

피해자 모자이크요;;

나 가끔 오래 메서 등 더우면 손에 들고 다닐 때 있는데 휘두르진 않지만

그런경우도 있는데 쟤는 가방을 전면으로 향하게 랜던 들고가듯 가서 ㅋㅋ

기사 보니까 티나게 따라 온듯...가방 저렇게 들고다니며 쫒아다니는데 눈치 못챌리가 없을듯 한데

티나게 따라온거+ 순간적으로 카메라 렌즈 반사된 빛같은걸로 눈치까지 않았을까?

근데 이것저것 보는데 왜 사진첩을 봄...? 뭔가 그것도 어색하다

엄청나게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사진첩을 볼만한 이유가 있었음

아마 기억 대충 나는게 사실이면

저새끼 사진첩에 이상한 사진 ㅈㄴ 많아 뭐 이런 얘기 들어서 본걸 수도 있고

벌써 15년전 일이라 왜 사진첩 봤는진 기억 잘 안남

반대로 난 대학 여자동기 폰 구경하다가 밑에 어플넘기는 첫번째버튼 눌렀는데 갤러리가 나타나더니 알몸사진 뜨더라 못본척하고 다시 돌려줌...

이새끼 남 폰 빌려서 사진첩 보는 변태새끼

지랄하고 있네 렉카충 병신 새끼 가

남 폰 빌려서 사진첩 볼이유가? 친헌사이라도 안보는게 매너인데

ㅋㅋㅋ 평소에 선비소리 들을 정도로 매너 있게 행동 하고 사는 사람인데

병신들이 사진첩을 봤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반대 누르면서 달려드는게 이해가 안되네

사진첩을 어떻게 왜 봤는지에 대해서 설명도 안했지만

그냥 사진첩을 어째되었든 니마음대로 본거임! 이라고 단정짓고

나는 남에 핸드폰을 이것저것 다 뒤져본 불한당 같은 새끼로 생각을 하고 미친새끼 취급부터 하고 있으니

더이상 할말이 없음 ㅋㅋㅋ

저건 관음증이라서 요인이 다름

이건 또 뭔 병신이야

뭐 어쩌라는 댓글이지 가해자한테 뭐 담엔 이렇게 하라고 조언하는건가 ㅋㄴㅋㅋㅋㅋ

그냥 하는 소리지 ㅋㅋㅋ

그럼 상해+몰카로 잡히지 사진첩 복구 그냥 가능한데

뭐라는거야

능지박살난건 본인 아니고? 폭행죄까지 더해서 알차게 콩밥 쳐먹으려고 작정했네 능지가 없다못해 퇴화했나(

"그냥"

다리 페티쉬 이렁거 아닐까

난 대놓고 짧치 입은 여자 뒤에서 올라가는데 성범죄자 보는 것처럼 옷무새 정리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던데...

순간 경찰 부르려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