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으로 흑자 못 낼 텐데

올림픽으로 국채발행 그 돈으로 뭐 명목상 올림픽위한다 하고 쓰고싶은데 쓰겄지 ㅋ

우리나라는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주민 2명 3명 쓴다면 깔끔하게 포기 시킬껄.. 그냥 무관심으로 버려 버림..

이자가 문제지. 지금 국가예산의 20프로 넘게 이자갚는데 쓰고 있을걸?

그렇게 하다가 지금 방금 보고왔는데 시발 ㅋㅋ 국가부채 276%네 ㅋㅋ 이샛기들 곧 300프로 찍겠는데 ㅋㅋ 미친놈인가 ㅋㅋ

기존에 잘 갖춰진 인프라가 있으면 다음 기술로의 도약에 걸림돌이 됨.

중국이 전자결제 최강국 반열에 오른 게 카드 인프라가 안 깔려있는데 시대는 변하니까 바로 전자결제로 넘어감.

한국은 카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탓에 중국에 비해 전자결제 진척 속도가 더딤.

얼척없지만 일본도 카드보단 현금 위주 사회였던 탓에 바로 전자결제로 넘어가는 중;;

팩스 인프라가 너무 잘 갖춰진 탓에....

전자결제 인프라로 못넘어가는 큰 이유중 하나를 탈세로 생각함 탈세 아니였으면 한국도 넘어갈수 있었을거 같더라

5252 하루에 두번은 걸린다고!

몇시에 지나가는지는 모르잖아. 그 2명에게 걸릴수 있다는거 때문에 더 스릴이 있는거지!!

그렇지 하루에 3000명지나가는 다리면 위험해서 못하지만 그래도 아무도 안지나가는 다리면 하는 의미가 없지

그 두 사람이 이 섹스의 수호자들인것

그럼 평균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서 안됨

아니 어쨌든 걸릴때까지 하는거 아니였늠?

바보들아! 하루 2명이 왜 다리를 사용하겠어!

나랑 동시에 똑같은 생각했네

일본걱정으로 보이면 혼자 맘이 꼬인거고 반면교사로 보인다면 정상적인 마인드일꺼고.

일본걱정을 하자는게 아님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한번 돌이켜 봐야 한다는 거임

괜히 우리나라의 10~20년 후 상황이 지금 일본이다 라는 얘기가 있잖아

우리나라도 각 지자체?에서 예산 더 받을려고 쓸때 없이 추진하는거 많다 함

나도 우리나라에 지방에 하루 2자리수 통행하는 다리 있다 들음

그래도 사람없는 지방에서 지역주민 위해서 한거라는데

시설물관리비용만 확보할 수 있다면 뭐 어때라고 생각함

지자체에서 시설물 안전비용으로 예산 달라고 할때

그거 안된다고 함부로 말하기 쉽지 않음

나중에 사고나면 그 말한 사람 ㅈ되니까

그리고 예산 때문에 쓸데없는 사업하는건 있긴한데

그거 더 받으려고가 아니라 깎일까봐임

배정된 예산 다 못쓰면

다 쓰지도 못할거 왜 달라했어 하면서

그 차액만큼 깎임

그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설명이고

다 쓰지도 못할거면 뱉어야지...

국가가 기업처럼 돌아가진 못해도

눈먼 돈은 없애야지

다 쓰지 못한 돈은 어차피 뱉지

근데 예를들면

지역내 도로보수든

도로 포함한 기반시설 보수 목적으로든

예산을 넉넉하게 타놨어

다음 연도에 비용이 얼마나올지 정확하게 계산은 못하니꺼

그런데 그 해에 보수할게 별로 없어서

돈이 남아 다시 뱉게 되면

결산때 의회에서 높은 확률로 그 예산 깎자는 말이 나옴

(위에서 안주진 않는다라고 말했지만

줘놓고 깎는거랑은 또 다른 얘기임)

능력있고 열정있는 직원은

포트홀 등 최대한 보수해야할 부분 있나 찾아서

효용성있게 쓰려하겠지만

정도의 차이라 남은 돈이 너무 많으면 다 쓰려고

또 보도블럭 갈아엎는 짓거리 할수도 있음

그치 다 안쓰면 못쓴거로 보고 예산 줄이지ㅋㅋㅋ

안하는건 이유가 있지않을까

생각보다 안심각해서 안하는걸수도 있지

심각하니까 지자체들이 민영화로 돌리는거겠지?

?? 엔화국채발행 vs 공기업 민영화

어느쪽이 효율좋고 뒤탈없는지 뻔한데..ㅎ 그건 이유가 못되지

뭐, 2차대전 끝나고 국민통장 압류 시전한적 있긴 한데... 지금 또 그지랄 하면 존나 개꿀잼일듯 ㅋㅋㅋ

그렇게 한게 아베노믹스자너

맞네

미국도 요즘 문제 많은거 같고 다 그런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