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활성이라 질소만 포집하기 힘듦..

신기해!

점점 이렇게 상용화 되가는거지

저거 존나 쌈. 충분히 사서 돌릴 수준은 됨

얼만댜

유냉을 말하는거 아니지?

저거 유냉이랑은 아예 다른 액체임 ㅇㅇ

유냉은 편의상 부르는 시스템의 이름임. 저건 유냉이 아니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소리임.

찾아보니 리터당 12000원인데 이정도면 핳만하지 않냐

그렇게 싸진 않고 1.65kg bottle에 23만원 정도

대충 30L 정도 필요하다고 치면 400만원정도 드네

꿈정도는 꿀 수 있자너

기화 되는거면 다시 포집해서 재압축 처리 하면 안 돼?

그러다보면 공랭을 돌리는 네가 있다

저 물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이온화가 안돼서 전기가 안흐를걸 아마

지금 연구중인 방식중 하나가 바다속에 집어넣어서 냉각하는거임

따로 냉각할 필요 없다는게 장점인데 일본에서 실험중인거 보니까

몇주 안되서 미역과 따개비 범벅되있더라

여러나라에서 테스트 하는 중임

우리나라도 조만간 하지않을까 싶다

돼서, 돼 있더라

이미 구글에서 하는중 알레스카 이런데다

저만큼 공급 가능?

지구인들아, 모두의 힘을 빌려줘!

3M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

MMM

맥도날드

맥과이어

마운틴

길이가 3M라는 뜻

3명의 피학증 환자들이 만들었다는 뜻

그냥 기화열 액화열 이용하는거고 대류 이용해서 열을 윗부분으로 옮기는거지. 물이 끓을때 백도 유지하지만 열원인 가스불도 백도로 유지하게 해주진 않잖아

유통기한도 있을꺼 같은데 리터당 13만원이면 개인 컴 정도에 20리터 쓴다고 치고 260만원에 기화되는 량 일정부분 채워 주는거 까지 생각하면 가성비는 똥망 수준이넹;

주 용도는 데이터나 서버 불났을때 소화용이래

부도체라 전기도 안통하고 그래서

컴퓨터가 개인에 보급 되기 시작하는 초기에는 원시 퍼스널 컴퓨터에 휀을 달아 전력을 통해 회전 시킴으로써 바람을 직접 불어주는 방식으로 발열을 억제하고 컴퓨터의 냉각을 꾀했습니다. 이러한 원시적인 방법의 발열관리는 현재 방식과 비교하여 효율이 매우 낮았고, 컴퓨터의 성능 발전에 매우 직접적이고 치명적으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뜨거워지면 바람 후후 불어서 식히고 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미네랄오일이고 저건 기화온도 낮아서 증발-> 상단의 냉각판 닿으면 다시 액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