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걸렀네 하늘이 도와주신거임

결혼 조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에서 걸러야되는거아님?

뭐지 데쟈뷰인가 아니면 이런 썅년이 많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본거 같기도 하고

결혼조건부터 개에반데 저걸 받아준 거부터 존나 보살이싱가

부처도 애는 못받아들이지

이야....

아 방생하지말라고

결혼조건이 저 모양이야

결혼 조건이...나이 차가 띠동갑은 되나?

하늘이도왔다;

조건부터 에반데 그래도 결혼까지 안가서 다행

노예계약서 아닌가요...

이제 저여자 노처녀로 평생 살게될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조건으로 누가 결혼해주냐

뭔 자신감이여 ㅋㅋ

진짜 장사치 마인드네.. 협상을 하고 앉았어

저 정도면 그냥 포비아 아냐? 시댁부모가 무작정 깔고 앉는 것도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하루 오는 것도 싫어하는데 저런 사람은 친척이나 친구가 하루밤 자고 가는 것도 절대 못참으려나? 자기 개인 영역을 지키려는 건 이해가 가지만 그런 본인 성향을 절대적으로 만드는 정상인이 어딨어. 미친 인간이나 그러지.

방생하지마 ㅆㅂ

뭘 저울질하고 있어 바로 손절쳐야지

아~방생하지말라고~

저지랄해도 맞벌이한다고 개지랄하면 진짜 죽여버려야된다.

방생하지 마 ㅅㅂ ㅡㅡ

호구당하다가 깨닳았네

미친여자랑 결혼생각한거 자체가 문제네

진짜 미친 여자네 제대로 물었다 싶었나

남자가 좀 많이 빡대가리인듯

부모까지 갈 필요없이 그전 조건들로 거를 생각을 못 하다니

저정도면 여자가 남자 길들이기 수준이 아닌데?

그냥 정신이 점 이상한 정신병자아님??

ㅋㅋㅋ 자기 버는건 용돈 한다고 하는데 자기도 일한다고 집안일 존나 시킬거 눈에 훤하다

남자도 존나 답답하네 말도 안되는 조건들을 오케이때리네 ㅋㅋ

그나마 막판에 걸러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남편월급은 지가관리하고 자기월급은 지용돈이고 ㅋㅋㅋ혼수는 기대말래 ㅋㅋㅋㅋ쥬작이길바란다

병신년 되도않는 보지값 존나 비싸게 부르네ㅋㅋ

나이쳐먹고 상장폐지당한 후에 오빠 자? ㅇㅈㄹ해봐야 지 보지값이 얼만지 알지ㅋㅋ

그와중에 내 월급은 공동 생활비고 지 월급은 왜 용돈인데 ㅋㅋㅋㅋㅋ

여자가 다른 매력이 쩌는건가

저걸 받아주고 있었다고?

조상님의 은총 ㄹㅇ 빛밖에 안보이네ㅋㅋㅋㅋㅋ

난 내로남불 개극혐이라 자기 친정도 절대 안된다는거 보면 뭐 선택의 영역 아닌가 싶다. 저런거 좋은 남자도 있겠지 뭐

저런 사람이 있다고 너무 한데.

볼때마다 주작일거라 생각함. 여자가 어디 대형기획사 연습생 출신이거나 사짜 직업인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