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생명이다! 먹지마라!"

> "소/돼지/닭도 생명인데요?"

> "적당히 좀 하세요!!!(쒸익쒸익)"

캬 (추정)생후 6개월 말티즈의 국물맛

꽤 많긴해 많이 키우는 곳은 여러마리 키우니까

뉴트리아니 황소개구리니 하는는 놈들도 그렇지만 반려동물이랍시고 대려왔다 방생되는 개 고양이가 ㄹㅇ 존나 많아

나도 그돈이면 소고기먹지 하는 생각으로 안먹는데

남이 먹든말든 신경은 전혀 안씀

남이 지돈주고 먹는다는데 딱히 오지랖부릴 이유가 없음

지금 지적하는건 남이 지돈주고 먹는걸 욕하는 병신 동물빠들 말하는거야 개붕아.......ㄴㅈ

맛있음 그래서 먹는거임

그리고 개빠들 먹지말란 말 들으면 반발감생겨서 매년 복날이면 아득바득 먹으러 감

먹지도 않는새끼가 그런말하면 그건 이치에 맞는거냐?

좆같은 소리를 비판해야지. 좃같은 소릴 먹지 않기 위해서 당연한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 그럼 내가 너한테 좃같은 개드립 왜 와서 지랄함? 이라고 헛소릴 하면 넌 니의견대로 개드립 끊음?

굳이 좆같은 소리 들으면서 댓글 달아야함?

존나쳐맞네 ㅋㅋ

니말대로면 페미들 병신같은소리 해대면 아쉬운소리 듣기싫어서 따라야됨

우리 염소 불쌍해. 초원을 뛰어다니며 풀이나 마음껏 뜯게 해줬으면.

비건에게 아쉬운 소리 들어가며 꼭 고기를 먹어야할까?

콩고기라는 대체 식품이 있는데말이야

눈치 좀 챙겨 개답답하네

맞음 남이 먹든말든 신경끄면 됨 그러면 너처럼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개를 안먹게되고 개고기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거임 걍 먹는사람한태 뭐라하지말고 내비두샘ㅋㅋㅋ

ㅋㅋ그럼 극성 동물 보호단체에서 돼지, 소 먹는것도 지랄 좆같은 소리 하니까

아예 고기를 없애는건 어떰?

그 다음엔 식물사랑 모임에서 지나친 채식도 식물에 대한 학대라고 주장하면 채식도 하지말고 장내 박테리아 소모시키면서 살다가 일주일 후에 다 같이 뒤져버리자.

좆같은 소리 듣기보다 훨씬 났네ㅋㅋ 고맙다 해결책 제시해줘서.

니가 안먹어도 되는 것과 남이 못 먹는건 다른 이야기니께...

좆같은 소리 들었으니 개드립 그만두는게 어떠니 개붕아?

아니 왜캐 댓글이 많아

나 개고기 주면 먹는다니께?

개 가축화 할라고 해도 동물단체에서 못해게 염병해서 못하는걸로 알고잇는데

늘 할려고함 식용개협회에서도 그걸 바라고 매번 하자고함 다만 애견협회랑 동물단체에서 반대함ㅋㅋ

창녀랑 비슷한거지

꼭 씨발 병신같은 곳이서 태클검

음지문화를 누가만드는데 ㅋㅋ

양지로 올려주기도 싫고 음지여도 싫어하고 그냥 먹지말라고 떼쓰는거밖에 더되나ㅋㅋ 그런 무작정 우기는사람들 말을 들어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ㅋ

세로로좀보라고

헛소리ㄴ

폰으로보면 줄바껴서 개맛있널음 됨...

ㅠ

나라에서 없애려고 하는거야

88올림픽때 없애려고 시도했지만 종사자가 너무 많아 못했어

대신 아예 없는것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방법으로 전환했지

무슨말이냐면 개고기에 대한 법률이 없다시피해

소,돼지는 지정된 도축장에서만 도축하게 법으로 지정해놓고

개고기는 고작 덜 잔인한 도축방법만 지정해놨어

개고기 운송하는거 보면 밥맛 떨어진다. 푸대자루에 담아서 용달로 배달해

냉장탑차도 아니고 그냥 용달. 상황이 이런데 손놓고 있다는건 정부가 개고기는

전혀 신경 안쓰겠다는 거지.

ㅇㅇ 니 말도 맞는 말인데 그때에 문화랑 비교해 보면, 집 마당에서 '키우는 개'에서 '애완견'을 거쳐 '반려동물'이라는 문화의 정착도 한 몫 했다고 본다. 다른 육류와 다르게 가까이 있다보니 식재료 보다는 가족에 개념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지. 그리고 예전부터 별식이였긴 했지만 현재는 외식 문화도 많이 발달해서 굳이 남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 개를 먹지 않아도 먹을게 넘쳐나기도 하고.

나는 큰집이 시골이라 개고기 운송하는거 굳이 안봐도 어릴때 시골에서 개 잡는걸 봐서 털 태운 꼬릿한 냄새와 잔인함에 이미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있음.

개수육은 킹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