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다친건 적당히 챙겨주고 땡임. 전쟁에서 죽어야 저런대우 받는거지.

그 적당히가 한국에서는 없다는 거야 멀리 보지 말고 자주포 폭발사건이나 지뢰사건만 봐도 알자나 그 군인들이야 매스컴이라도 타서 그나마 어찌어찌다행이지 나머지는 에휴 ....

한국도 군병원에서 치료 해주지 적당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전역하고 노숙자로 전락하는 경우는 white trash들이 대부분임 정말 전쟁터가서 ptsd로 망가지는 경우도 있긴하지만.......그리고 전역하면 끝이 아니라 군대 있는 동안 혜택이나 지원이 존나 쌉넘사임 정신머리 제대로 박혀있고 제대하고 뭘할건지 계획이 있는 애들은 아무 문제 없음 공부 어느정도 준수하게만 해도 하버드도 들어갈수 있음

그 white trash들이 군대를 제일 많이 가지

애초에 저 예식이 죽은 사람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전사했다면 유족들한테 지원금 빵빵하게 넣어주고 부상으로 전역한다면 지원금, 사회복지 빵빵하게 넣어주는 게 제일이지

이라크 전쟁에서 전신 화상입고 전역한 부사관에게 매달 지급되는 연금이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월급이랑 비슷하다는 거 보고 저 나라도 비슷하구나 싶더라

정보) 헬조선 상이군경 국가유공자 연금은 그 절반정도 된다

천시는 좀 그렇고 속으로는 내자식은 안갔으면.. 하는건 있지

보통 고졸들이 할일없어서 군대가면서 겉으로는 '학비지원해주고~ 뭐해주고~ 이래서 가는거야' 이렇게 말함. 마치 커뮤니티 칼리지 가면서 '나 학비절약해서 2년있다 편입할거야' 이런것처럼

국민들도 겉으로는 땡큐 포 유어 서비스 하면서 웃지만 자기 자식 보내기 싫어하는건 마찬가지고

미국은 전쟁, 전투가 현재진행형 아님? 대우가 아무리 좋아도 언제 총 맞아 죽을지 모르는 직업이라 내 자식은 안갔으면...할거 같음. 소방관처럼.

ㅇㅇ 그냥 병으로 가면 무조건 전쟁지역 한번 로테이션 돌린다고 들은거같음

미해군 의무병으로 간 친구 있는데 파병가서 해병대랑 같이 굴렀다고함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음 ㅋㅋ

병으로 간다해서 무조건 전쟁지역 파병가는건 아님. 보직 바이 보직이고 부대 바이 부대임.

적어도 겉으로나마 존중해주는게 어디냐 여기는 다치면 느그아들에 집지키는 개취급하는데

여긴 겉으로도 존중 안해줌

고건 맞지 ㅋㅋㅋㅋ 존나 여자만 챙겨줘 ㅅ벌

근데 째내는 쩌거하고 돈 받잖아 그것도 최저시급 이상으로 받고 복지도 많고 ㅋㅋㅋ

재즐은 직업군인이야

우리나라 직업군인들도 돈받아

저거 하고 싶어서 지원하는 사람도 많고. 그 중에서 선별과정 거치는 거 ㅋㅋ

난 진심 그거 존나 이해안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딱 이 정도

뭐 대단한거 해달라는거 아니고 그냥 존중만 해주면 좋겠다

도가 넘는건 법으로 제재하고

한국 으른들이라고 하는 세대들이 관심도 없고 입닫고 있어서 그렇다고 봄.

그리고 정치적인 목적이 분명히 있다고도 본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