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떨어지는 나약한 자에게는 자비란 없읍니다

보행자가 돌진해오는 거 보고, “잘됐다 죽이자 ㅋㅋ” 이런 생각으로 정상주행하는 싸이코 새끼들이 있기 때문임.

차가 오는걸 보고 "잘됐다 돈벌자 ㅋㅋ" 이런 생각으로 몸통박치기 하는 싸이코 새끼들은 어캄?..

둘 다 가능한 경우 물리적으로 신체에 상해를 입힐 수 있는쪽이 불리하도록 법을 제정하는게 올바르지 않을까?

오호 나 차가 없어서 관련 법안은 잘 모름

위에 저거 진짜로 몰라서 물어본거임

그럼 보행자의 고의적 파손이 입증되면 저렇게 100:0이 나오는거고?

당욘쓰

자해공갈단이 블랙박스 보급되고 다 사라졌지

고의성이 입증되면 100% 보행자 과실임

살려줘..

그지랄까지 안해줘도됨. 그냥 병원에있는 비만센터들 의료보험처리해주고 식욕억제제약들도 의료보험처리만해줘도 비만율 존나내려가는데 안해줌

과연.. 비만센터를 갈 의지가 있는 뚱땡이들이 몇이나 될라나 하루이틀 갔다가 걍 이래살래~ 할거같은데.. 그래도 몇명은 효과보긴하겠다..

나 다니는데 진료비는 그렇다쳐도 약값이 시발 애미없음 식욕억제제 한달에 2~30만원깨짐

돈깨지는거보면 식욕이 뚝떨어지지않음? 밥먹을때마다 한숟가락에 500원쯤 깨진다고 생각들면 ㄷㄷ..

북한인가

ㅇㅇ 재판가면 저런거 100:0 나온다

ㅇㅇ

ㅇㅇ

좀 된 얘기를 하시는 듯

변호사가 뇌피셜 막 싸재끼는 새끼도 아니고 판례를 근거로 말하는건데....

옛날이나 100%안나왔지 요즘은 많이 완화돼서 100% 나옴

요즘은 블박 때문에 100 은근히 잘 나옮

그래서 너가 변호사 보단 법에 대해 잘 안다는 거지? ㅋㅋ

재판을 가야 100:0이 나오지 보험사가 쉽게 100:0 내주겟냐고 한말인데 ㅋㅋㅋ 왜 이렇게들 달려 들어 ㅋㅋ

개인이 뭐 소송내서 개쌈하면 이길지도 모르지만.. 시간과비용이 아까워서 안하게됨.

보험사에서는 보행자상대로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