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지 귀엽기만하구만 근데난안당하고픔

찐사랑이지...

사이코 언저리 인듯

사랑이지 ㅋㅋ 싫으면 숨소리도 싫을탠데

사랑이긴한데 아픈건 하지말아야지 아픈데도 저러는건 좀 집착임

하루종일 고추 입에무는 아내 vs 아무것도 안하는 아내

그림체 뭔가 아따맘마 필이네...

우리오빠가하는짓이다 엉엉엉 ㅠ

사랑이지 온 정신이 남편한테 가있네

그림이 귀여우니까 귀여워보이지

아픈건 무섭지ㅋㅋ

와 이건 개무서운데 저거 남이 건들면 개아프고 소름돋는데 ㄷㄷ

이거 일본만화야?

원숭이가 애정표현으로 하는 그거 뭐냐

졸라 싫어;;

내 경우엔 ㄹㅇ 행복하고 고마움

나 뭐 쳐다보면 눈 찔러보는 여자친구 있었는데

원숭이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귓방망이 한대 맞아봐야 뭘 잘못했는지 알지 ㅋㅋㅋ

일본만화임?

껍질 일어난거 부욱 당기는 상상되네

지 심심해서 그러는거아녀?

이건 찐사랑이지 ㅋㅋ 저런 거 하나하나 흠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옛 여친이 매일 등드름 짜주고 피지 짜주고 귀파줫는데... ㄹㅇ 개 힐링이엿음

찐사랑 그자체인데

손거스러미 저런말 살면서 첨들어보네ㅋㅋ

원숭이 털 골라주는 거 같네..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이 보여도 원숭이 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사회활동이라고 함. 털 고르기 잘 못하면 왕따 당해서 도태 될 정도.

입술 뜯는건 너무 아프겠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여드름 뜯거나 각질 같은거 뜯거나 그러는것도

불시에 당하면 약간 불쾌감 같은게 생기는데

그거 하지말라는데 계속하면 좀 빡치기까지함

약간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하는거보면

뭔가 마약처럼 중독성 있는건가봐

여친이 얼굴이나 귀에 붙어있는거 존나 다뜯어감

특히 뾰루지같은거 난 존나아픈데 무슨 도구 들고와서 긁어내는데 너무아픔

너무 고맙고 귀엽긴 한데

손에 있는 저거랑 입술 튼거 잡아째는거 ㄹㅇ 존나아픔;;;;;;; 잘못 떼면 며칠은 따갑고 쓰라림

하지말아달라그러면 안하는게 맞음

내가 사랑하는 무언가를 더더욱 꾸미려고 하는 것

내여친님도 맨날 여드름짜고 염색약사서 염색시켜주고 이것저것해주는데 즐거워보여서 냅둠ㅋㅋ

저건 사랑은 가득한데 배려는 살짝 모자란 케이스네

전여친이 저랬는데 내 얼굴 등짝 어디든 볼때마다 여드름짜고 피지짜고 막 괴롭히려고 하길래 진짜 울면서 하지말라고 하니까 그래도 하드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