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난이도 다른건 맞긴한데 어쩌겠어

해결할 수도 없는거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야지

난이도가 다른데 누가 더 쉽다 어렵다는 아니지.

걍 태생이 전사인가 법사인가 차이라고 봄. 전사로 태어난애가 꿈이 법사면 힘든거고 남자로 태어난애가 꿈이 생체딜도면 어려운게 아닐까.

근데 글쓴이도 열심히 산것같은데 열등감 느낄거 생각하면 불쌍하네

세무사남친이 불쌍하다하는데 아닐수도있음..

저런 집안차이 정도면 약점임 그거 잡아놓고 나중에 질리면 마음껏 술집다니고 여자끼고 노는게 가능하니까 이혼각도 못보고 참고 속만 썩어가는거지 뭐. 여자도 그거 감내한다면야 윈윈이긴하겠지맛

집안 차이나는데 결혼한다는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야

콜로세움 황금 밸런스네 ㅋㅋㅋ

일단 막댓보고 열폭하는 놈들은 지들 이야기라 느낀다는건 알겠다. ㅋㅋㅋ

가족이 발목안잡는것만해도 어딘지 모르겠네

공부만한 찐인가

세무사가 30넘은 중졸 여자를 데려간다고?

낙태사실 숨기고 만나는거면 개씨발년 맞는데

인생 난이도는 잘생긴 남자 > 이쁜 여자 > 여자 > 남자 순이라서 남자가 괜찮으면 이쁜 여자고 뭐고 없음. 걍 열등감 표출이지 낙태는 잘못이지만 법적으론 문제 될 게 없는데다 그때 만났던 남자를 싸튀충이라고 명시해 놓은거 보니 여자 문제만 있는것도 아닌데 여자 걸레라고 욕하는건 니들 열등감임. 그 외 문제들은 결혼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일이지

남자가 개ㅅㄲ도 아니고 처남이 감싸주질 못할망정 친누나 약점을 말해서 뭐하냐

그걸 말해주면 본인은 행복할꺼같나

세무사 한명 살린다 생각해라

저러면 매형한테 어떻게 잘보여서 자기 인생 난이도를 낮출 생각을 해야지 저걸 꼴받아 하네;;;

정의보단 누나 잘되는거 꼴받아하는 거지 심보같은데 세무사는 그냥 얼굴반반한 마누라 원했나 보1지 지가 판단하게 냅둬 클럽가서 막놀고 낙태 했다고 인생 영원히 좆같이 살아야 하는건 아니잖아 지알아 살겠지

게이가 왜물어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지도 잘생기게 태어나던가 ㅋㅋㅋㅌ

그냥 나름 열심히 산 자기보다 누나가 더 잘되서 꼴받은거 같은데

취집도 능력이란거구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