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친구의 아이이야기야.
기사로 접했었던 개붕이들도 있겠지만 아직 모르는 개붕이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내가 기억하는 이 아이는 참 예쁘고 착한 아이였어. 딸처럼 이뻐했던 아이였고.
위에 예고에 나와있는 무수한 정황이 있지만 지난 3월 30일에 벌어진 공판에서는 끝까지 아이를 살인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하고 있어.
모든 사람들이 이 사람들의 잘못을 알길 바라고 안타까운 한 아이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었으면 좋겠어.
앞으로는 더 이상 이런 슬픔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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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부자중
에휴 십장생새끼들
혈향
짜증나 정인이때문에 몇달을 우울하게 살았는데
그러고 구미 3세 아가도 볼쌍하고...
이 애기는 또 왜 ㅠ
정인이 죽기 전 날 어린이집에서 모든거 체념하고
온몸이 다 부서져 있는 상태로 아픈티도 못내고
멍하니 뒤돌아 앉아있던거 지금도 생각하면
울컥울컥 눈물나는데 ㅠ ㅠ
블러 됐는데도 어떤 모습인지 가늠되는 사진보니까
이 아가는 또 왜 이렇게 살다가 가야됐는지
넘 속상하다 ㅠㅠ
김백수
제일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었으면 좋겠다
머법공안
아버지가 살인자고 엄벌을 바란다는 청원을 저 무속인이 올렸고 무기징역 받게 했던데
대를 이어 살인자가 됐네 어휴
쬬꼬다이제
친모란 사람은 양육할 능력도 없으면서 애를데려가서 저렇게 방치한거야? 친모는 뭐래? 내 단편적시선에서는 친모도 처벌받아야한다고보는데 자기자식을 어떻게 비정상적인인간한테 맡겨다놓냐
이게될까
아직 보도는 안 나오는거 같은데 친모도 구속수사 중이야
쿤냥쿤냥쿤
PD수첩 존나 편향적이젆어 기성용 보도도 그렇고
월리스브린
국가에서 종교를 지정해주면 좋겠네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 등 대중적인것만 허용하고
나머지 종교는 인증된 종교에서 심사해서 통과 시키는걸로
현실빌런
북한 가지 뭐하누
월리스브린
종교 제한이 북한으로 가버리는거임?
좆같은 사이비 새기들이 난무하는데
국가에서 어느정도는 제한 시켜야 하는거 아님?
슈리마불가촉천민
종교의 자유는 언제나 인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자기 신념에 따라 행동했으면 그 책임은 달게 져야지.
치킨뇸뇸
나도 이 생각을 10년도 전부터 하고 있음..
우리나라에 사이비 종교 신자가 수 백 만이다
제대로 신고한 종교만 종교인증마크 같은 걸 문에 붙여주고
함부로 십자가, 만지 못 걸게 하고
교리가 파괴적이지 않은지 감사받고
장부는 무조건 나라에 신고하게끔
진짜 철저하게
종교로 인해 국가적 손실이 너무 큼
누구신교
선동하는 씨발롬들도 문제지만 선동당하는 빡대가리들은 사라지질 않어
종교없어도 다른걸로 지랄털놈들임
뮬렌키에르벨
초코맛붕어싸만코
친구면 친부?
이게될까
응..